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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처럼 죄를 이겨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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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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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user-jf9fq9tn4s
@user-jf9fq9tn4s Год назад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superidol134
@superidol134 Год назад
목사님처럼 죄를 만들어라 라멘
@user-oz1nz6wn5i
@user-oz1nz6wn5i Год назад
예수님쳐럼 죄를 이겨라의 말씀 감사합니다.아멘
@user-sl6ht5zl7q
@user-sl6ht5zl7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생의 길은 순종 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율법과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user-vh7yq1uv2b
@user-vh7yq1uv2b Год назад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user-hp6xc6vp8o
@user-hp6xc6vp8o Год назад
어떻게 해야 예수님을 닮아 갈까요? 복종시켜야 할 자아가 있고 극복해야 할 죄가 있다 예수님도 심한 통곡과 눈물로 기도하셨다 예수님처럼 간절히 기도하라는 말씀에 자신의 기도 하지 못한 죄가 너무도 크고 죄과 이오니 회개의 영으로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붙잡고 사모 하오니 불쌍히 여기소서 예수님 !!! 저의 애통함을 감찰하시오니 은혜요 축복하심을 감당키 어려운 죄인 입니다 !
@user-nj3md1oe7b
@user-nj3md1oe7b Год назад
인간의 죄는 구약 때부터 이미 용서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예레미아 예언자와 이사야, 그리고 바오로 사도를 통해, 우리의 죄를 기억하시지 않겠다고 언약 하셨습니다.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가슴(케레브)에 내 법을 넣어주고, 그들의 마음(레브)에 그 법을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때에는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제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으리라.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 나, 바로 나는 나 자신을 위하여 너의 악행들을 씻어주는 이, 내가 너의 죄를 기억하지 않으리라. 야곱아, 이것을 기억하여라. 이스라엘아, 너는 나의 종이다. 내가 너를 빚어 만들었다. 너는 나의 종이다.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잊지 않으리라. 내가 너의 악행을 구름처럼, 너의 죄악들을 안개처럼 쓸어 버렸다. 나에게 돌아 오너라. 내가 너를 구원하였다. 그래서 다윗도 하느님께서 행위와는 상관없이 의로움을 인정해 주시는 사람의 행복을 이렇게 노래 합니다. "행복하여라, 불법을 용서받고, 죄가 덮어진 사람들!, 행복하여라, 주님께서 죄를 헤아리지 않으시는 사람!" 이렇게 죄가 용서되고, 예수님께서 속량의 어린양으로 죽으셨는데, 무슨 죄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보이는 거짓 건물 교회에서, 거짓 장님 목사의 거짓말에 현혹되지 마시고, 진정한 그리스도교의 참교회인, 보이지 않는 성령님께로 나아가길 바랍니다. 또한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 아래 굴복시키시고, 만물 위에 계신 그분을 교회(에클레시아)에 머리로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만물에 앞서 계시고 만물은 그분 안에서 존속합니다. 그분은 또한 당신 몸인 교회의 머리이십니다. 이제 나는 여러분을 위하여 고난을 겪으며 기뻐합니다. 그리스도의 환난에서 모자란 부분을 내가 이렇게 그분의 몸인 교회를 위하여 내 육신으로 채우고 있습니다.
@user-sl6ht5zl7q
@user-sl6ht5zl7q 9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기도는 성령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구원받기 위해서 심한통곡과 눈물로 기도하라니요 그런기도는 마귀가 좋아하는 기도에요
@user-nj3md1oe7b
@user-nj3md1oe7b Год назад
물침례는 성령세례를 상징하는 예표입니다. 물침례는 하나님의 지시로, 예언자 요한이 회개의 용도와, 예수님의 나무기둥 죽음의 성령세례를 알리기 위해 실시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세례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죽음으로, 물침례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당신을 따르던 11사도들에게 성령세례를 받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명령은 법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 날, 마르코의 다락방에 성령이 강림하는 성령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교의 사도들로 기름부음을 받고, 복음을 전하러 예루살렘과 이방땅으로 선교를 나가는 것입니다. 물침례는 성령 세례에 의해 사라지는 것이며, 성령이 강림하지도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계실 때에 그들에게 명령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나에게서 들은 대로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분을 기다려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는 며칠 뒤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프뉴마)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 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성령(프뉴마)으로 가득 차, 성령(프뉴마)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진리를 잘 알고 있던 아폴로 사도도, 물침례만 알고 성령세례를 몰라서, 프리스킬라와 아퀼라가 알려 주어, 세례에 대해 바르게 알게 되어, 참복음을 전하게 됩니다. 물침례로 성령이 강림한다는 말은 거짓말입니다. 성령세례란, 나무기둥에서 육을 죽이고,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육을 죽이지 않고는 성령이 강림하지 않습니다. 한편 아폴로라는 어떤 유다인이 에페소에 도착하였는데, 그는 알렉산드리아 출신으로 달변가이며 성경에 정통한 사람이었다. 이미 주님의 길을 배워 알고 있던 그는 예수님에 관한 일들을 열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며 정확히 가르쳤다. 그러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있었다.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설교하기 시작하였는데, 프리스킬라와 아퀼라가 그의 말을 듣고 데리고 가서 그에게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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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ый уровень твоей сосиск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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