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상황을 알 수 있는게 7호선 강남구간 미개통(온수,2000년 개통)했지만 강북구간은 개통(도봉산) 했고, 안산선 (구로)의 경우 당시에 이미 4호선과 직결운행하였으나 2003년까지는 1호선열차 일부 안산선 진입 , 6호선 미개통(석계 ,2000년 개통) , 호남 전라 장항선 계통도 모두 서울역에서 착발했으며 (서울역) 경춘선 계통은 성북 (현 광운대)역을 경유했음 (성북) 을 알 수 있음. 덧붙여 인천 1호선이 언급되었는데, 1호선은 1999년 개통한 당해 개통한 신규노선
처음 등장한 것이 서울메트로의 경우 2009년~2010년 경으로 추정되며 코레일의 경우 2010년 강희선 성우로 변경되면서 추가되었습니다. 단 초창기에는 부산교통공사에서 사용되었던 차임이 없었으며 '코레일을 이용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는 문안이 앞에 붙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2012년 경 갑자기 부산교통공사 폐문 예고차임이 앞에 붙더니, 불과 몇 개월 뒤 1호선 한정(4호선은 예외)으로 전반부 문안이 삭제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