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c2 리뷰를 20번도 넘게 본 것 같은데, 그 수많은 광고 리뷰 중 가장 진심으로 제작된 콘텐츠임이 분명하네요. 더 이상 다른 유튜버분들의 리뷰를 추가로 찾아보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덕분에 a7c2 구매 결정 완료했습니다. 제 오지랖일 수 있으나, 앞으로 소니 공홈에서 결제 단계 진행 시 '카메라 구입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준 유튜버'를 기입할 수 있게 된다면 서로 상부상조하면서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소니에서 이미 알아서 잘 하고 있겠지만, 이 정도 퀄리티의 리뷰 영상이라면 추가적인 제작비 지원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진짜 4-5년 영상부터 정독중입니다. 너무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a7m4랑 a7C2영상 보고 너무 고민이됩니다. a7m4는 중고가로 구매하려하고 a7c2는 신품이다 보니 그 가격을 감안 할만큼 c2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둘다 너무 좋은 카메라나 입문자 이나 어떤것이 더 좋을까요😂
제가 여행용으로 카메라장만하려는데 고민인게.. a7c2 a6700 zv-e1 캐논 r8 요정도 컴팩트한 사이즈만 찾고있습니다.. (사진 20 영상 80 입니다) 4k 60p 는 촬영할거긴한데 짧구요 대부분 4k 24p 30분씩 끊어가면서 촬영할거같습니다 총 1시간 30분 길이 실내외 포함 6700 에 크롭 시그마 1850 f2.8 + 11mm f1.8 a7c2 zv-e1 쓴다면 1635pz f4 + 35mm f1.8 ? 생각하고있구요 쓸거같은데... 크롭바디랑 풀프레임 바디가 대략 한스탑정도만 차이나는거같은데 저 렌즈구성이면 거의 동일한 노이즈억제력 보여주겠죠...?? 일단 인물이 3명정도 나와서 af가 중요할거같긴한데.. 소니캐논이면 다 될거같구 바디가 제일 고민입니다 ㅠㅠ 해결책을 내려주세요
제가 여행용으로 카메라장만하려는데 고민인게.. a7c2 a6700 zv-e1 캐논 r8 요정도 컴팩트한 사이즈만 찾고있습니다.. (사진 20 영상 80 입니다) 4k 60p 는 촬영할거긴한데 짧구요 대부분 4k 24p 30분씩 끊어가면서 촬영할거같습니다 총 1시간 30분 길이 실내외 포함 6700 에 크롭 시그마 1850 f2.8 + 11mm f1.8 a7c2 zv-e1 쓴다면 1635pz f4 + 35mm f1.8 ? 생각하고있구요 쓸거같은데... 크롭바디랑 풀프레임 바디가 대략 한스탑정도만 차이나는거같은데 저 렌즈구성이면 거의 동일한 노이즈억제력 보여주겠죠...?? 일단 인물이 3명정도 나와서 af가 중요할거같긴한데.. 소니캐논이면 다 될거같구 바디가 제일 고민입니다 ㅠㅠ 해결책을 내려주세요
캐논 r8 보고 있었는데, af는 소니만큼 좋은걸 못봤기에 발열때문에 카메라 꺼지는것때문에 식혀서 찍다보니 다른분 촬영했을때 그 소리에 민감하시더라구요. 여러번 끊어서 촬영하다보니까요 그래서 발열이 있어도 쭉 촬영할수 있는 카메라를 찾고 있었는데 딱 이네요. 가격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300만원 이상 이겠죠. 중고나 할부로 살수 밖에없을거 같네요.
a6600 크롭 유저인데 전작인 a7c가 너무 보급형이어서 후속기만 벼르고 있었습니다. 제 기준에서 a7c2는 이렇네요. [아쉬운 점] - 커스텀 버튼 딱 하나만 더 - 온오프 돌출부를 안쪽으로 옮겼으면 [a6600 대비 충족된 점] - 저조도 노이즈 - 10비트 - 스위블 액정 - 개선된 UI - 포커스 맵, 소프트 스킨, 크리에이티브 룩 - 손떨방 액티브 모드 - 충전 포트 C타입 [궁긍한 점] - 기계선막이 들어가있는지 - 외부출력용 hdmi단자는 여전히 고장나기 쉬운 구조인지 - 케이지와 케이블 연결시 포트 커버가 걸리적 거리진 않는지 - 액정은 여전히 어두컴컴하고 저해상도인지 - 스트랩 연결 후 동영상 촬영시 여전히 달그락 소리가 들어가는지 아쉬운 점 빼면 바라고 바라던 완벽한 바디입니다. 드디어 풀프로 넘어가보렵니다 ㅎㅎ 우찌님 레퍼럴 코드 같은거 없나요? 덧붙여 미래에는 외부모니터 없이 바디 자체로 폴스컬러 확인까지 가능한 기종이 나오면 좋겠네요.
그냥 기계식 셔터로 표기 hdmi는 그렇게 만족스러운 수준은 아니였음 사실 마이크로가 다 그런 것 같음.. 케이지를 사용해본적은 없고 그냥 단순히 마이크나 hdmi만 연결 했을 때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지만 이 크기라면 차라리 그런 부가 장비를 안 하는게 더 잘 활용하는거라고 생각 액정은 현재 사용하고 있는 s3나 fx3등등과 비슷하게 느낌 기존전작보다는 조금더 괜찮아짐 근데 사용하면서 졸라 좋다는 아닌데 그렇다고 부족함도 못느낌 스트랩을 사용을 못해봤는데... 이 부분은 소리가 나게되면 다른 스트랩 픽디자인이나 이런쪽으로 넘어가야할 것 같음! 네네네네 저는 없습니다 일개 유튜버...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여행용으로 카메라장만하려는데 고민인게.. a7c2 a6700 zv-e1 캐논 r8 요정도 컴팩트한 사이즈만 찾고있습니다.. (사진 20 영상 80 입니다) 4k 60p 는 촬영할거긴한데 짧구요 대부분 4k 24p 30분씩 끊어가면서 촬영할거같습니다 총 1시간 30분 길이 실내외 포함 6700 에 크롭 시그마 1850 f2.8 + 11mm f1.8 a7c2 zv-e1 쓴다면 1635pz f4 + 35mm f1.8 ? 생각하고있구요 쓸거같은데... 크롭바디랑 풀프레임 바디가 대략 한스탑정도만 차이나는거같은데 저 렌즈구성이면 거의 동일한 노이즈억제력 보여주겠죠...?? 일단 인물이 3명정도 나와서 af가 중요할거같긴한데.. 소니캐논이면 다 될거같구 바디가 제일 고민입니다 ㅠㅠ 해결책을 내려주세요
@@ehawnowe-ws1mi 예산에 맞게 들이셔요. 크롭이면 소니 16-55 F2.8 이라는 중고가 100만원 언더의 걸출한 G렌즈가 있으니 추천드리구요. 주간은 차이 없다봐도 무방하고, 야간은 확실히 풀프가 유리하지만 그만큼 렌즈+바디 무게가 상당해서 장단이 있습니다. 뭐건 예산에 맞게!
정말 카매라 기종선택하다 머리가 다빠질것같아서 우티님께 도움요청드립니다ㅠㅠ 쌍둥이 아이들과 여행에서 시네마틱 브이로그 제작을 위해 카메라 구입을 고민중에 있구요 촬영환경은 낮,밤할거없이 국내외 여행지에서 다양하게 진행될것같습니다. 장비는 많이 못챙겨다니고 아마 바디, 렌즈, 삼각대? 정도만 챙겨다닐것같아요 사진:영상 비율은 9:1정도로 영상이 많고 현재 기종은 fx30과 a7c2증에서 고민중인데 도무지 결정을 못하겠네요..몇일때 우찌님 영상만 계속 돌려보면서 머리만 싸매고 있습니다ㅠㅠ 우찌님 제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그리고 추천해주신 기종에 맞는 올라운더 렌즈 딱 하나만 같이 추천 부탁드려요. 살려주세요
3대의 카메라 비교부분을 보니 의외로 A7m4가 색감톤이 가장 고급스럽네요. 예전 DSLR시절 기준으로 막포는 50.4렌즈 C2는 50.8렌즈 같은 느낌이 납니다. 큰 의미가 있는 정도의 차이는 아니겠지만요 ㅎㅎ 그래도 아주 궁금했던 부분인데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폰카에서 한계가 느껴져서 이 모델 구매를 고려중인데 저는 사진을 업으로 할 생각은 없고, 카메라는 폰카 말고는 써본 적이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구매를 추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컴팩트함을 중시하고, 고품질의 영상촬영을 원해서 이 모델을 고려중인지라 용도와 상황을 고려할 때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그것도 추천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m4에 2470gm2랑 70-200gm2 여기에 바디추가 하고 싶어서 r5구입할지 a7m4나 a7c2중에 하나 구입하고 남은돈으로 돈 조금 보태서 1635gm2를 구입해서 풍경이랑 별사진을 찍을지 넘 고민되네용 지금 사용하는 노트북으론 r5 로우파일을 버거워할꺼 같아서 돈이 계속 들어갈꺼 같네요 m4랑 7c2랑 고민을 해야 할꺼 같습니당 주로 사진만 찍는데 크흠!!
@@WOOTSHOT 주말에 영암서킷에 사진찍으러 놀러 갔다가 m4에 금령2로 한나절 못되게 사진을 찍고 돌아다녔는데 내 몸뚱이론 이것도 버겁다 라는걸 느껴서 지금 바디 그대로 가고 나중에 광각 렌즈만 추가하면 될꺼 같아요😭🤣 장비병보단 보정을 익혀야 할 때인거 같다는걸 느껴버렸습니다
일단 가볍고 작긴한데 저같이 등치크고 손이큰사람들은 오히려 작고 불편하고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실제로 만저보고 이것저것 눌러봤는데... 음 뭐랄까 카메라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좀 망설이게 되는? 오히려 R8이 더 그립감이 좋고 무게도 더 가볍고 했는데 바디손떨방이 없어서 ,,, 결론은 R6m2 로 갔다는.. ㅋㅋ
전 A7R2 그 구린 그립감도 잘썼어요 왜냐 연식이 있다보니 추가그립이 가벼우면서도 괜찮은게 다양하게 있었어서.. 오히려 쌩그립 m4보다 동시에 잡았을때 m4가 더 별로였을정도 7C2도 추가그립써주면 될거같긴 한데, 커스텀 버튼 모자란게 좀 많이 아픈느낌... 생각보다 적잖이 필요성을 느낀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초첨관련 기능이랑 화벨은 우상단 버튼들 진짜 잘쓰고있어서 마크1은 막삼 인터페이스에 버튼까지 없으면 아예 안되겠다 생각했는데, 막포 인터페이스면 그래도 고민은 되네요 경량화에 영혼을 팔고싶은데... 가끔 친구 들려줄때가 많아서 이러면 막포에 가벼운 단렌즈도 부담스러워하는게 풀프의 현실같기도하고 그냥 6700에 시그마 23.4를 기추할지, A7C2로 환승하고 아싸리 35금이랑 시그마 23.4 크롭모드를 병행할지.. 싶네요 (하 근데 시그마 23.4 매장에서 끼워봤을때는 역시 보케차이가.. ㅠ 꼬우면 남 들려주지말고 그림자분신술 쓰던가 해야겠지만 ㅠ) 3300만화소라 크롭모드도 주광이면 나름..일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