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루 종일 한국에 대해 이야기할 겁니다" - 샘리처드 한국 문화에 대한 강의 

술을 따를때 상표는 왜 가려야 하는건가요? 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내용이라...

자 이제 가장 연장자인 쌤 교수님이 계산 하셔야 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학생들을 응원합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유능한 한국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한국의 발전은 자손을 위한 윗세대들의 희생이 만들어낸 것이다.모든 부모들이 자식에게 좀더 나은 환경을 주기위해 모든걸 바치면서 생겨났기 때문이다.

100%는 아니지만 사실에 근거해서 한국을 높이 평가해주는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

첫잔만 그리하고 두번째 잔부터는 최고 연장자의 뜻대로 각자 편하게 마심 됩니다 샘교수님의 지독한 한국사링 여러유튜브서 자주접하지만 당신의 한국사랑에 감사와존경을 표합니다 저는육십중반의 한국인입니다 존경스럽네요^^

일본에서 오랫동안 살고 있지만 우리나라가 삶의 질은 좋아요. 서비스 빠르죠. 공문서도 정부 24 홈페이지 들어가면 빠르죠. 여긴 아직도 현금을 그리 좋아라해서 돈지갑, 동전지갑 들고 다니죠! 전자결제도 이회사 저회사 엄청 많아, 복잡해서 노인분들 못 해요. 젊은이들도 헤매고, 공문서 한장 때문에 구청, 시청 직접가서 번호표 뽑고 의자에 앉아 있어야하죠. 이사 가면 더 패닉...전에 산 곳 가서 주소지 및 이전해야지...ㅜㅜ 외국인이면 시간 더 걸려요. 확인하는데 더 길어요. 아직도 우편물로, 엽서로 서류가 왔다갔다....ㅠㅠ뭔 서류종이를 그리 좋아하는지.... 진짜 시간낭비 라고 느껴져요. 우리나라 밖에 나오면 진짜 대단한 나라임!!!

우리나라는 학교 다닐 때부터 늦은 시간까지 단련되어서 직장다니도 밤늦게 술마셔도 아침에 출근 잘함

한국인은 머리도 좋고 공부도 많이 해서 외국인들이 한국인 보면 머리가 좋은 사람이 많디고 하는데 그것 보다는 한국인도 잘 모르겠지만.. 한국인 최고 장점은 정신력이 정말 좋고 끈기있는 사람이 많이 있다는 거... 이부분은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거희 탑이라고 생각함..

요즘 젊은세대들은 윗세대를 꼰대라고 지칭하지만 본인들이 지금 누리는 모든것들이 그들로부터 왔다는걸 지금 그들이 해외에서 누리는 긍지가 어디에서부터 왔는지를 기억해야한다 그시대들의 희생을

한국에선 부모자식관계 다음으로 중요시 생각하는 관계가 스승과 제자 사제지관의 관계죠 배움이란거 자체를 중요하게 여기니깐요

한국은 천연 자원이 전무한 나라다 그나마 국민들의 성실 책임감 노력으로 열심히 살려고 한 결과고 세계에서 머리는 제일좋고 이런게 합쳐져 이런 성공을 한 나라가 된거다 한국 부모들은 교육을 중시 여기고 성공 할수 있게 밀어주고 그중 일부분 학생들은 힘들고 못따라가 헬조선 이란 말을 퍼트린거다 백퍼 그렇진 않다 세상 살기좋고 모든 시스템 안전함 이 한국만한 나라가 있을까요 한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생각도 문화 차이죠 한국은 유교문화가 뿌리깊게 있는 나라 입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많아도 초면에는 서로 두손으로 딸죠^^

술자리는 실제로 겪어보셔야 해요 샘😊

펜실베이니아 샘 리처드 교수님 한국 문화에 대한 강의내용 흥미로웠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교육열은 전쟁통에도 과외를 시켰다는데서 오랜 현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자식의 교육은 부모의 가장 중요한 의무라는 생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죠. 술을 마실 때는 첫 잔은 가장 연장자나 상사가 건배사를 하며 다 같이 마시지만 다음 잔부터 비교적 자유롭게 마시죠. 선생님이나 교수님을 모시고 마실 경우는 강의에 나오는 식으로 마시구요. 재밌는 강의 잘봤습니다. 😊

열심히 사니..노후에 삶이 편하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젊은 이들의 술잔 위에 내 잔이 있으려거든 나이가 많을 수록 존경 받을 만할 생각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럽시다. 외국인들에게 그냥 나이가 많으면 다 어른이라는 문화적 오류는 주지 맙시다.

😊교수님강의를 종종보고있는데교수님과 얘기를 해보고싶은생각이듭니다

Respect Sam!

한국에 자주 오세요! 교수님 ^^😊

고등학교교육정도받고도 독일처럼대학졸업자와의임금격차가 나지않고 인간적인삶을살수있다면 기를쓰고 대학가지않음 임금격차를 해소해야 부모틀도 노후준비할수있고 학생들도지옥메서 나옴 7:24

대학에 입학한 딸이 아빠에게 주도에 대해 알려 달라고 하더군요.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고 들었다면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알려줘야 꼰대란 말을 안듣나 고민했네요. ㅋㅋ 직장 생활을 오래하고 여러 직종을 가져본 저로서는 지역마다 환경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영상에 있는 내용은 대부분 공통적인 부분인 것 같네요. 술잔은 두손으로 또는 왼손을 아래에 받쳐서 또는 영상에서의 학생처럼 소매를 붙들고 윗 어른이 따르는 술잔을 받아야 하고(공경의 표현), 땅에 앉아서 술을 마실때는 무릎을 꿇고 받으며, 의자에서는 첫잔은 일어서서 받는다고 알려줬네요. 머리를 돌려 마시는 이유는 내 입안에 있는 것이 윗 어른에게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저의 할아버지에게 배웠구요. 손바닥으로 상표를 가리는 이유는 좋은 술을 대접하지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의미라 배웠습니다. 그 외에 윗 어른이 먼저 술잔을 입에 대면 이후 마신다. 윗 어른이 술잔을 들면 같이 든다, 먼저 잔을 부딪치지 않는다, 나이 순서에 맞에 부딪치는 잔의 높이가 있다(가장 어린 사람이 가장 낮은 곳에 술잔을 부딪친다), 술잔에 술이 남아 있는데 술을 따르지 않는다 등등이 있는데, 이건 꼰대같죠? ㅋㅋ

수면 부족이 정말 심각한건데 학생때부터 수면부족에 시달리면서 직장생활까지 이어지니까 건강에 문제도 더 생기는듯한데 나라에선 이런걸 개선할 생각은 없고 그냥 하던대로 계속 굴리는듯

중,고등이라고 나오지만..사실 유치원때부터 사교육 시작해요 유치원때는 기본 1~2군데..초등 들어가면. 기본..3~4군데... 슬픈현실이기도한데..뒤쳐질순없으니ㅜ

이해가 되는게 우리나라 교권 무너졌다고 미국친구들한테 영상보여주면 이정도면 귀여운 수준이라하긴함 ㅋㅋㅋㅋㅋ

존경스런. 교수임.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럽네요

교수님 유치원 때도 학원 초등생들도 기본 4개 정도 다닐 겁니다

한국의 예절뿐 아니라 소주 판매까지 증진시키는 샘교수님,진로는 광고모델로 샘교수님 쓰자

술 자리 에서도 윗어른을 섬기는 문화에서 기인한 문화 입니다. 쌍둥이도 형ㆍ동생, 언니ㆍ동생 으로 나뉘잖아요. 웃 어른을 섬기는 문화는 좋은 문화라고 생각하고, 자자 손손 대대로 이어져야할 소중한 우리 문화라고 생각 합니다.

한국의 교육은 오히려 비용낭비가 심한거다. 하위 80프로 이하의 학생들이 공부할 필요없는데 학원 보내느라 노후대비도 못한다. 쓸데없이 다들 공부하느라 그시간에 기술이나 배우는게 낫지. 무엇보다 유교적 발상으로 화이트 칼라 직업만 대우하는 한국인들의 인식이 바껴야한다. 독일처럼 공부에 재능있는 소수만 공부하고 나머지는 기술직 하도록 블루칼라의 임금도 비슷하게 올려줘야한다.점점 기술직 페이가 올라 언젠가 변하길 바란다.

연장자를 공경하는 문화가 있어 쉽게 나이로 연결되지만 꼭 나이만이 기준이라기보다 존중과 존경의 표현이 먼저라고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자리에 따라 나이와 무관하게 서로 조심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더 연장자이시지만 자리에 따라 같이 존중해주시는 어른들 더 많이 경험했습니다. 각별하게 조심해야하는 자리나 첫잔, 혹은 같이 건배하는 경우가 아니면 중간 중간 편하게 마셔도 됩니다 샘은 연장자+선생님 두 조건이 겹쳐서 학생이 더 조심한게 아닌가 싶네요

❤❤❤

한국인인 제 생각은 어떤 사람의 언행과 한 일을 보면 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다. 있겠는데,더 잘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약간은 오버 할 수 있게 언행을 하는 한국인들. 옛날 부터 통치자,리더를 보면서 내가 하면 더 잘 할 수 잇겟다는 생각. 그렇지만 앞장을 서기 보다는 남들이 하는 것을 보고 목표에 못 미치면 그때는 내가 나선다. 이런 생각이 한국인들에게는 90프로는 갖고 있다. 한국인들은 가정에서 부터 ;홍익인간"사상을 가르치고 행하면서 살아요. 측은지심과배려심.

술은 평상시 년하자가 연장자에게 따르는겁니다. 미성년자나 성년 초기에 술예절을 가르치기위해 어른이 젊은이에게 따라주면 마시라고 하면 돌아서 마십니다.

재밌다 ㅋㅋ

우리나라가 더 잘 살 수 있었지만 위치가 위치인지라 동쪽으로 일본 서쪽으로 중국이 있었어도 한민족으로 끝까지 생존하여 대한민국으로 지금은 문화강국으로 현존하고 있다는게 뿌듯하기도 하면서 감사해요

내 나이 50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내 동기들과 친구들은 아직도 공부한다. 정말 대단한 친구들이죠 . . . .

채원 준호학생 예쁘네~ 우리 이름 그대로 사용하고

샘교수님! 최고입니다!!! 👍👍👍💯💯💯👏👏👏🙌🙌🙌🎉🎉🎉❤❤❤😊😊😊~~~

어른을 먼저 공경하면 어른들의 대부분이 기분 좋게 조심하며 바른 생활을 할 것이라 느껴지네요. 대~한~민~국!!!😅😊😂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한국이 빠른성장을 이룰수 있었던건 일제강점기, 전쟁의 시대를 겪으면서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깨달았기 때문이고 이건 누구랄것도 없이 각자 가정의 부모님 희생과 부모님의 희생을 알고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준 자녀들 덕분입니다. 교수님이 한국인에 대해 좋게 평가해주시고 강의하시는 모습이 멋지네요:)

빨리빨리 문화 때문에 한국 사람들 운전할때 클락션 많이 울리는데 너무 좋게 평가해 주시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일본을 좋아하지 않지만 일본 여행에서 느낀점은 운전할때 왠만해선 클락션을 울리지 않더라고요 감탄했습니다.

한국인의 교육열을 공교육을 통해 소화해 낼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인적물적으로 지원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더 건강한 한국인들의 삶을 위해서... 부모세대와 자녀세대를 위해.... 한국 출산율이 0.7이라고 합니다. 주거비 교육비 양육비를 공적인 영역에서 support 해야 합니다. 0.7이면 한국이 축소사회롤 전락해서.... 약화되거나 앞선 세대보다 더한 헬조선이 될겁니다.

무인가게 잘 운영되었음 합니다

외국에 안살아봐서 이런 문화가 다른 나라에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난 우리나라의 이런 (꼰대) 문화가 좋음 어른으로 대접 받는 사람은 돈도 많이 써야됨. 세상에 공짜는 없거든

치열한 교육이 나라에 기준이 될 수는 없지

고개를 돌리면서 술을 마시는것은 답답한게 아니라 어른이나 위 사람에 대한 존경 존중이라는 것이지 만일 그렇게 하고 싶지 안다면 ㅡ 그이와 술을 마시지 안으면 될 것이지 예외적으로 직장에서 상사에게는 존경보다 강요와 아첨이라는 부분도 있지만

이랬던 대한민국이 출생률 제로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ㅜㅜ

공부만 하는 학생들보다 교수님께서 유튜브 찾아보면 자세한 한국 술예절영상 많은데 찾아보구 강의 참고하셨으면 좋겠어요.

공부만 하던 학생이라서 그런지 술자리 주도는 잘 모르는군요~

The main reasons why Korea education system is like the way it is now is due to availability of jobs and other work opportunities that we have it here in the states. OPPORTUNITIES, supply and demand.

현서 라는 여학생분 목소리 넘좋다 우아하고 지적임

한국이 급속히 발전했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하나둘 발생하고 있는데 어찌보면 더 짧은시간에 한국의 존재감도 사라질수 있음을 ~~~

문화는 그 나라에 맞는 걸 선택해서 하면 됩니다. 모든 걸 다 할 필요는 없다.

공부를 하루종일 하는건 미친거 맞아요ㆍ 특히 부모가 자식보다 더더더 열정적

현서 또 보는구나 유튭 보다보면 이 채널이 자주 나와요 분명히 격투기 경기 보고 있었는데 희한합니다

한국인들 대단해

보통은 첫잔 마시면 연장자가 편하게 마셔라고 하고 후로는 고개안돌리고 편하게 마시죠.. ㅎㅎ

우리도 20년전 경적소리 정말 많아서 영국과 비교 되었는데 지금은 많이 변했다. 빠르게

14:35 다 핸드폰만 보고 있눜ㅋㅋㅋㅋㅋ

피할수없으면 즐겨라ᆢ한국이란 경쟁사회를 피할수 없다면 즐기자 ㅋㅋ

라벨가리는건 90년대에서 거의 끝났지..ㅋㅋㅋ

술병으로 술잔 누르면 안됩니다~

전통적인 주도는 유교문화에서 온것입니다. 유교에 "군사부 일체"라는 가르침이 있죠? 임금과 스승이 부모의 위치와 같다는 뜻으로 부모가 모든 예의에 기준이라는 표현입니다. 즉 부모 급 연배의 연장자를 제외하면 선배나 형제는 편하게 술을 마셔도 된다는 뜻입니다.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 일본의 사무라이 문화가 우리 전통 주도를 과하게 만든 경향도 있습니다.

취업은 원하는곳에 가고싶어서이다 절대 없는건아니다

어릴때 2002 월드컵 특집으로 다른나라에서 외국인한테 한국을 아냐고 인터뷰한 뉴스가 생각나네요..그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모른다고 답했는대

상표도 가리고, 초면엔 서로 두손, 받으면 고개 돌려서 입에 가져대고 내려놓고 마실때도 반대로 고개 돌려서, 부딪힐때도 두손,구호라기 보단 덕담이죠. 근데 이게 진짜 예절인지는 아무도 모르는 사실

아아.. 주세요...엄청 시리게...

저 모임을 끝내는 것까지 연장자가 아니고 연장자는 편하게 마시라고 살짝 자리를 비껴주는 매너까지 있다고 설명해 주었더라면 더 좋은 술문화를 알려주는 계기가 되었을듯 합니다.

한국은서로소개할때연장자가있으면 나이를말해주죠 일단그걸로위아래 나누고 애기하죠 나이로따지면1년앞서면 선배죠 ㅋ

대충 10살 이상의 직장 상사나 친지 들이나 그러지 10살 이하 형 동생 하는 친한 선후배면 저렇게 안한지... 그리고 10살 차이 이상 나면 같이 어울릴 일도 별로 없지 아무리 직장이나 가족 친지 라고 해도 ... 그리고 그런 술자리는 재미도 없고 그래서 일찍 집에 보내 버리던가 그냥 일찍집에 와 버리지 누가 같이 술먹고 있냐 ...ㅋㅋㅋ

가진게 사람밖에없어서 그걸 빌전시킨건데 그걸말해줘야지

한국의 8282빨리빨리 문화에 대해서 강의 한번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대한민국은 고품질의 일들을 다른 외국 전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일처리를 하는 국가라는 겁니다.의료시스템,건설분야,공장제품 납품,배달시스템,서비스시스템, 기타 사회 전반의 모든 분야의 사건사고 일들을 가장빨리 해결하는 전세계에서 유일한 국가입니다.

🤭😷 💙샘리처드 강 교수님 ! 뿌리를 잊지 않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70대 입니다 , 제 조국 대한민국의 역사가 임진왜란등 과 일제강점기 시절을 거치면서 너무너무 많이 파괴되고 왜곡된것이 많이 있습니다. 이제는 중국의 동북공정을 통한 역사왜곡을 당하고 있는데도 산업발전에 힘을 기울이다보니 이에 대한 대처가 미흡하여 마음이 조급해 집니다. 제가 알고 있는 대한민국의 역사는 다음과 같아 간략하게 나열 해 봅니다. 건국이념 : 홍익인간 세상. ☆ 환인환국 : BC 7197~ BC 3897 (3301년 동안) 7 대 ☆ 환인배달 : BC 3897 ~2334(1565년 동안) 18대 ☆ 단군조선 : BC 2333 ~ BC 238 (2096년 동안) 47대 이상 위 (삼성조 시대) 를 거처 현재는 ☆ AD 2024년 + (단군조선 2333년)=단군조선 으로부터 4357년으로 기록 하고 있으나 , 초기 환인환국 으로부터는 9221년이 됩니다. 그 증거유물로는 15,000년경 발견된 청주 소로리 볍씨가 있으며 , 홍륭와 : 8,000년전 옥기 (고성 문암리 발견) 등등을 예로 들어 알수 있습니다. 또한 중국본토 ,타이완, 일본등에 보존되어 있는 옛 서적들의 기록물들을 살펴 알수 있습니다. 지난번 한국학에 정통하신 교수님 과의 대담에서 윗 부분의 역사가 언급되지 않아 몹시 아쉬운 마음에 이렇게 나마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부디 제 글을 보셨으면 하는 간절함이 전 해지길 기원 하며 마침니다 . 항상 교수님 어머님 을 비롯 가족 모두가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술을 배우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달라지지 어른들이라고 다 주도를 같게하진않자녀

학원을 모두가 다 다니진 않죠 부모가 능력이 되야 가는것이죠ㅎ 학원도 레벨이 있고요 하~~~~~ 학원 못가면 학습지라도 하는 나라 부모가 못 배운 한을 자식에게 푸는 나라 근데 그걸 또 안 따를수가 없다는걸 본인들이 더 잘 알기에 잠도 포기하고 따라주는 아이들이 안쓰럽네요 자녀를 낳고 키우면서 행복지수가 높은 아이로 키워야겠다고 교육심리 공부할때부터 품은 생각인데요 주변을 보면 그걸 이룰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대한민국의 다음세대를 키우고 계신 부모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다음세대 여러분 응원합니다^^

학생들이 주도를 배우기전 미국 유학을 갔군요~ 술 예절은 성인이 되어서 아버지에게 배운 답니다~

"헬조선"이라는 단어가 저런 뜻이었구나.

높이는 저도 처음들어보는 것이고 상표 가리는건 예절과는 상관이 없고... 요즘엔 꼭 연장자가 첫잔을 주시는 것도 아니라서 굳이 싶지만 ... 양손을 공손히 하는건 계속 지켜나가도 괜찮은 예절이라 생각해봅니다..

50대 중반인 제가 알기로는 이 술의 상표에 편견 곧 싼술인지 비싼 술인지에 대한 편견이 아닌 윗사람에대한 존경을 담아 드린다는 의사로 알고 있어요. 곧 힘든 삶을 살아온 윗 어른에 대한 존경심을 술의 종류와 상관없이 지금 드리는 술이 가장 귀한 술처럼 존경을 표한다는 의미로 알고 있습니다.

주도에 대한 작은지식이네요. 1. 상표를 가리고 따르는 건 부끄럽다는 표현입니다. 집에서 가장 좋은 술로 모셔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죄송하다는 뜻이죠 자세한 역사적 내용은 생략하고... 2. 잔을 받을때는 두손을 모아 잔을 잡아야 합니다. 한손은 잔을 다른 손은 잔 아래 대고 있어도 됩니다. 40도 이상이 작은 잔은 독주라서 두손을 잔쪽에 놓이고 막걸리는 잔이커서 쏟지 않기위해 한손은 잔바닥을 바치면 훌륭합니다. 3. 한손은 잔에 한손은 팔꿈치쪽에 가는 건 두손으로 받기 어려운상황 즉 술을따르는 분이 멀면 한손으로 받겠다고 허락을 득한뒤 최대한 몸보다는 잔쪽으로가야 하고 너무 멀면 가슴도 가능합니다. 4. 실제로 움질일 수 있으면 잔을 받으러 따르는 윗분에게 조심히 다가가서 두손으로 공손히 받아야 하지요. 5. 잔을 돌려 드실때는 따른사람 반대쪽으로 돌리고 어른이 편히 하라하면 앞에서 마실수 있습니다. 6. 통성명이 안되면 서로 양손으로 따르고 친구끼리면 술병을 뒤집지 않고 앞쪽으로 따르고 받으면 됩니다. 7. 안주는 어른이 먼저 드신것이 아니면 손이나 젖거락등을 대면 안되구요 8. 국물요리는 개인그릇이 있으면 국자가 있어야 하고 없으면 내 술잔에 숟가락으로 씻어 대야합니다. 9. 술은 낮은 도수에서 높은도수로 드시면 좋습니다. ^^*😅

기본 예절 가지고 꼰대라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던데 그 꼰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더 꼰대짓 하더라

이렇게 발전한 우리가 자랑스럽지만 세계가 우리처럼 경쟁적인 세상이 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15시간 학교에 있으면 자기는 미쳐버릴거라는 저 외국 학생이 정상입니다. 우리도 여유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지만 자원 없는 나라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것 뿐이에요.

10년전에는 술을 따르고 남은 술방울이 상표에 묻으면 종이가 물에 닫으면 망가져 버리듯이 술자리가 길어지게되면 상표가 망가져서 보기 싫다고 상표가리는게 술을 따른다고 알고있어요

지금은 고개 옆으로 돌리고 술 마실 필요는 없지 옛날이나 했던 일 서양에서는 저게 좋아 보이나 한국에선 저게 너무 유교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는데

술자리 문화 설명은 좀 디테일해야 겠는데요. 요즘은 그렇게 딱딱하지 않다는것. 대신 어른 선배 직장상사 낮선사람등은..두손으로 술을 주고받고 고개돌리는건 맞지만.. 그 외는 대부분 자유로운편, 라벨 방향이나 가리는것은 예전에 있었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그리고 연장자가 계산하는게 대부분이고 현대는 연장자들과 같은자리 잘 안가려함. 연장자들도 시대에 맞춰 강요도 잘 안하고.

장유유서 , 체면

부모는 밖에서 열심히 일해야 했고,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에 붙잡아 두면서 공부를 시켰지요. 교육이라는 목적으로 아이들을 붙잡고 공부 시키며 불량학생을 최소화 한 것이 대한민국의 발전으로 이어진거라 그냥 분석해 봅니다 ㅋㅋㅋ

저는 친가 외가 모두 종가입니다 4대가 함께 살았고 주도는 할아버지께 어릴때 부터 배웠습니다. 라벨을 가리는 것은 우리나라 전통 주도는 아닙니다. 현대에 들어 와전되면서 생긴 것이라 예의는 아니다 라고 어느 한국학 교수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전통 주통 도자기를 생각해 보세요. 또한 우리나라 전통 주들은 지명이나 꽃 이름등 대부분 특정집안이나 사람이름을 따거나 표기 하지 않았다고 배웠습니다. 가릴 것이 없죠. 가릴 수도 없고요. 또 웃어른께 술을 받아야 할때는 가슴께에 손을 올리는 것이 아니라 술잔을든 손과 술잔 바닥을 받치거나 손목 쪽 에 손을 올리는 것이 가장 맞는 자세입니다. 우리내 한복인 두루막이나 대창의, 중창의 등 겉옷의 소매는 통이 넑습니다. 이를 생각 하시면 어떻게 손목 쯤 올리는 것인지 이해가 빠를 듯 합니다. 고개를 돌려 술을 드시는 것은 맞으나 어른께 등을 보이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술잔을 든 손을 겉으로 돌리듯 고개만 가볍게 돌리는 것이며, 어쩔수 없는 상황에 반대의 자세가 된다면 술잔을 들지 않은 손으로 입과 잔을 살짝 가리고 술을 드시면 됩니다. 첫 시작에 가장 어른으 먼저 술을 따라 주는 것은 맞고, 자리의 시간이 조금 흐룬 후 어른께 먼저 잔을 올려야 할때는 술을 올리겠다 인사를 드리고 올려도 되는지를 여부를 여쭈면 되며 술을 들이킬때에도 어른이 입에 잔을 데는 것을 본 후 마시면 된다라고 배웠습니다.

선생님을 존경하는 의미를 저학생은 모르네 유교이전부터 우리역사는 스승의 그림자도 안밟으는 역사와 스승에대한 리스팩이있는 문화인데 그걸 학벌때문에 존경한다는 의미로 생각하는게 역시 요즘세대는 다른생각이구나란 느낌

음주 예절은 우리 조상님들께서 확실하게 규정해 주셨지요 그래서 선ㆍ후배간 에도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예의가 없다라고 합니다.

샘교수님이 한국와서 딸배를 못만난게 다행이네요.....

난 호주가서 외국 친규들이랑 얘기하다 우리나라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학교에 있다는게 충격이었는데… ㅋㅋㅋ 서로충격 ….

한국은 명문이건 아니건 간에 대학은 가야한다고 생각하죠~!

이 나라가 오래 유지될 수 있을까요

상표를 가리는것은, 비싼 술을 내가 사왔을때, 거만해보이거나 자랑하지 않을려고 가리고 합니다. 반대로 상대가 싼 술을 샀을때, 상대방에게 무안을 주지 않으려고 가립니다. 사실상 나이가 적은 사람이 무조건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 그냥 배려차원에서 하는것이고, 꼭 해야되는건 아닙니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께 배웠습니다.

운동은 언제 하냐고? 태권도 학원에서 한다 ㅋㅋ

오른쪽 끝에 남학생 권씨구나 다른 곳에서는 관씨로 나와서 관 우 중국성씨가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