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 글이라 몇번을 반복해서 듣게 됩니다~^^ 2천 년 전의 글이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현실을 정확하고 아름답게 통찰하여 황홀한 감동에 휩싸이게 해 주었습니다. 마음이 어지럽고 복잡할 때 큰 위안이 되어 넘넘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해피리더님의 목소리가 더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만들어 주셨어요. 축복받은 귀한 목소리예요~ 오래오래 독자들과 함께 하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해피리더님, 안녕하세요. 위로와 명상의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집안에 우환이 있어서 많이 힘들고 우울했는데 잠시나마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삶 속에서 끊임없이 다가오는 시련들이 다 무의미하진 않겠죠? 파도가 아무리 몰아쳐도 굳건하게 자신을 지키는 바위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오늘 하루 주어진 시간에 감사 해야겠습니다.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생각은 잠시 접어 두렵니다~~ 해피리더님, 모든 행복은 건강한 몸과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빌면서 멋진 위로 받고 갑니다^^
정화님, 가을의 문턱에서 정화님의 안부를 궁금해하곤 했는데 소식 전해주셔서 무척 반가워요. 살아가는 일이 때때로 파도처럼 솟구치는 물결 같아서 힘들 때가 있지만 파도는 잔잔해지게 마련이라 알고 보면 잘 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어져요. 집안 우한도 잘 해결되고 건강하고 행복한 정화님의 나날을 기도합니다 🙏 멋진 위로 받고 다녀 가신다는 리뷰 감동이에요.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