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중년, 노년을 지나고 있는 분들이라면 겪었음직한 그 이야기...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 권비영 

Omg! 어쩜 나와 똑같은 삶을 살고 계신 주인공! 매일 핸드 폰을 잊어버려서 딸이 찾아주고 온 라인으로 구입한 물건들이 사기일때도 은행에 신고해서 크레딧카드도 잊어버리고 사기당해서 지난 해엔 4번 새로 구입! 그렇다고 치매는 아니것 같고 왜냐면 우리 엄니가 지금 94세 인데 너무 똘똘하셔서리 유전도 아닌것 같고 우울증때문도 같고! 그래도 감사한건 하나밖에 없는 딸내미가 엄마 혼자 사는것을 믿지 못해서 나의 보호자가 되서 하나 둘 다 챙겨줘서 옆에서 챙겨 줘서 너무 안심이다.

저의 얘기를 듣는것 같아서 ~~너무 공감가는 글이예요 저는 딸이 없어서 너무 부럽지만 대신 혼자서 독립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요 심각하게 건강을 잃어버려서 긴 세월 집 밖으로 외출을 못하다가 병원치료대신 혼자만의 끈질긴 재활운동으로 건강을 되찾아서 어제는 다시 예전처럼 도서관 인문학 강좌를 다녀왔어요 그리고 그동안 중단하고 있었던 혼자하는 기차여행도 다시 다닐수 있을것 같아서 가까운 여행지도 물색중인데 마음이 너무 벅차네요 민트님 목소리가 너무 다정하고 좋으세요~~^^

누구에겐 이미 와있는 이야기고 누구에게는 다가올 이야기네요 설사 그럴지라도 낙담하지말고 살아야 하겠지요 우리모두 힘내서 이겨내고 열심히 삽시다

연세가 들으면 기억력이 없어지고 실수도 많아지는데 가장 무서운것이 나이 같아요 그래도 착한 딸이있어 다행입니다 오는밤도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은밤 되시길~~^^

달력만 교체한 평소와같은하루이건만 아침에 세수하고 뮈좀찍어바를려고 거울앞에앉았더니 아이쿠 웬늙어버린여자가 가는세월을아쉬워하며 주름살을손으로펴보고 온갖쇼질을하고있네요 ㅋㅋ 마음은아직청춘인데 7살손자하고도 그수준 만큼 막힘없이잘놀아줘서 그공로로 손자에게 네분조부모중 귀여움ㅋ 독차지받건만ㅋㅋ ㅎㅎ 몸은늙어버려서 청춘짓하면 주책이라는소리를듣을까 소심해지는 나이가되어버렸네요ㅋㅋ 청춘님들 넌늙어봤니 난젊어봤다 라는 노랫말을떠올리며 올해도 열심히 건강하게살아봅시다 민트님이하 구독자여러분 모두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

2023년 1월 1일 작품을 올려 주셨네요 민트님!!♡ 귄비영 작가님의 단편소설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 감사한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늘 쓰던 물건이 제자리에 없으면 당황스럽고, 자신에게 화가나던데~ 주인공의 전화기 사건이 ~~~ 웃 픈게 아니라~ 슬프네요. 우리 민트오디오북을 듣고 있는 저를 포함한 4만 구독자님들은 암 보다도 무서운 치매라는 질병에 걸리지 않기를.... 두손모아 드리겠습니다. 2023년 첫날에도 명품 목소리를 들려 주신 민트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수고하셨습니다 😊 🙏 😊 🙏 요

환영합니다 ~~ 올 해도 힘차게 달려 봅시다!^-^♡♡

지금 광주에서 서울역 가는 열차안입니다ㆍ 올해 99세가된 1926년 호랑이띠 울엄니의 위독하다는 소식에 마지막 보겠구나 싶어 그 먼 전라도 병원에 갔더니 뼈에 가죽만 남아있고 눈은 뒤꼭지에 붙은듯 먼곳을 응시하고 있는 엄니가 누워있었습니다 먹이고ㆍ귀저기를 바꿔 드리고ㆍ주물러 드리고 그렇게 저승의 눈빛을 이성으로 돌려놓고 더!잡을까봐 도망치듯 ktx에 몸을 싣고있습니다ㆍ 간병하는 내내 훗날 내모습일지도 몰라 눈시울 마를날 없었습니다 주물러

우리모두의 민트님 안녕하세요 저 지금 엄청 공감하는글입니다 듣다가 벌떡일어나서 3세된 손주가먹다가간 두부과자랑 딸기랑 호두과자 안주삼아서 막걸리한잔 따라마시고있는데 눈물이 납니다. 소공동 본점다닐때 상냥하고 친절했던 직원들도 많이 생각나고 시간때우면서 점심먹고 몇가지 사오던 기억납니다. 민트님 좋은음성 새해에도 의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꼭 내마음같네요.근한달 지병이 당뇨처럼 위험수위를 오가다 입원을 해도 차도가 없이 혼자 병원에서 의료진 애를 태웠다.그런데 내마음이 허기가 진것처럼 병원행근황을 절대 알리지않고 남편만 물품과 먹거리를 주고 갈뿐 .이제는43년전 돌아가신 엄마도 생각나지 않고 하나뿐인 아들에게도 바쁘다며 속였다.덕분에 며느리가 된통 나를 원망했다. 저는 이집식구가 맞냐고? 미안합니다.엄마가 잘못했네요. 며칠전부터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모든세포도 힘들었는지. 기운이나지 않은 상태로 31일 아들가족이 와서 1일집앞에서 해맞이를 처음하였다. 소원을담아 건강하게 남편곁에 함께 오래살고싶다고 했다. 쇠약해진 내모습이 눈물이찔끔났다. 화목한아들 식구가 가고 난 잠속으로 빠지고 새벽에 민트님 음성을 들으며 위로가되고 열심히 걷기 활기를 찿아야 겠어요. 남편이 늙어가니 전에없던 정이 지극정성으로 대하는군요 . 시니어로서 공무증 까지 만들어준부대는 병가를 주시었는데 5시간 직장을 다녀야 하나 말아야하나 설왕설래 되는 새벽입니다. 늙는다는 현실앞에 제맘도 쪼그라드는것같아요. 그래도 이젠 행복하고 남편이 고생한덕에 부러움없이 사는데요 운동삼아 다닐려고 열정적으로 따논 국가자격증4개인데 그것도 욕심이었나봅니다. 넑두리가 길었습니다. 새해 번창하시고 무엇보다 건강잘지키시고 아름다운 음성으로 많이들려주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민트님의 선택은 언제나 탁월하십니다설세면 우리나이로 75가되는데 아이들이 할머니라고 부르면 한없이 귀엽고 예쁜데 어중간한4-50대가 할머니라고 부르면 섭섭한 심보는 무엇일까요, 민트님도 늘 건강하길바랍니다 참 내나이쯤되면 버리고 살아야합니다

치매로 고통을 겪는 어머니가 딸의 사랑어린 잔소리와 스스로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치매증상이 호전되어 가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멋진 작품입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

70대 중반이 훌쩍 지나니 총명했던 기억력이 퇴화되는 것을 느낍니다. 감성으로 낭송하신 민트님의 성량이 부럽기도 하고요.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민트님..!! :-) 누구든 늙고 병들어 세상의 짐이되고, 조롱거 리가 될 줄이야 알았을라구요..! 그 때라도 알 았더라면 그토록 모질었을라구요..? 이제사 당해 보니 가슴만 무너질 뿐, 부인차니 현실 같고, 인정차니 안타깝고, 누구를 탓하면 벗 어날 수 있을까..? 어이할꼬.? 어찌하면 나만 이라도 지킬 수 있을꼬.? 인생의 벼랑을 앞두 고 홀로우는 여자의 척척한 시간은 누구의 작 품 이던가..?

민트님! 계묘년 첫날 중독된 민트님의 목소리에 오래된 친구를 만나듯 익숙한 기분이 낯설지않아 행복하군요 남에얘기같지않은 줄거리에 가슴철렁해지기도 하네요 민트님!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소서

반가워요 ~ 폭풍공감하며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2023년도 즐거운시간 될듯요 만트님이계셔서

민트님목소리로 새해들어처음으로 듣네요 인생시계가60~70km로달려오는해가되었네요 다가올일인것같아 걱정됩니다 딸네집에손자보러다니면서운동삼아걸어다니다가어느날부터발이불편하더니 무릎이탈이나 수술하고중단했던 걷기를 다시시작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낭독이 참 감칠나고 잘 들려서, 민트오디오북이면 참 반갑네요.

민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꽃 💐 길만걸으세요 민트님 덕분에 외롭지 않아요 감사 응원합니다 💕 💜 💏

어머나 민트님 반갑습니다 새해에 첫번째 낭독을 들으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주무시다가도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이야기를 듣는 분들 모두 걷기 운동합시다~^^

일 년 반이 지나 듣고 있네요. 언제나 열심히 들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공감이 가는 이야기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민트님.

전 오늘 한 이만보쯤 걷지 않았을까 싶네요. 올해는 세시간 짜리 알바를 하루걸러 하루 퐁당퐁당 일하게 되었습니다. 아마, 민트님께 알려서 좋은 일이 일어난듯 싶습니다. 👍 일하고 나서 '영웅'보고 펑펑 울었어요.(과장이 쫌 섞였습니다 😂 ) 십여년 전에 뮤지컬로 봤을 때의 그 감동 보다 더 감동적이었달까요.(아마 특수효과 덕일지두요🤔) 그때도 정성화 나온걸 연말에 봤었는데, 세삼 그 때 감동하던 기억이 나네요. 하루의 마지막까지 민트님의 낭독(🔥 ,혼이담긴 연기가 더 맞는 말 같지만)을 듣고 누울 수 있어 한해의 시작부터 싱숭생숭 합니다. 작년에도 감사했고, 올해도 잘듣겠습니다. 새해 🧧많이 받으시고,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민트 오디오북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소서 🙇‍♂️

민트님 목소리 들으니 빙그레 웃게되네요. 실감나게 읽어주시니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

아~ 정말 하염없이 눈물이 흐릅니다 저의 친정어머니께서도 그리사시다 보내드렸지요 ~ 그런데 이젠 제가 그나이가 되었습니다 딸은 엄마를 닮는다는 옛말에 저도 딸이 있어 저 도 또한 가슴이 덜컹합니다 차분히 아름다우신 목소리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트님 감사합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좋은작품 쭉~~~~~♡♡♡♡♡♡♡부탁드림니다 .노안이라 듣는게 편해지네요..중년?인가 .후 .남의일같지. 않네요'중년화이팅'.ㅎㅎㅎㅎ

너무나 공감하며 웃기도 눈물도 흘리며 재미있게 감상했어요. !

민트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 👍 👍 👍 👍 목소리가 너무 반가워요

당뇨인. 동병상련.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약수터 산책. 운동. 절식. 모두 내 생활 이야깁니다. 좋은 작품 고맙습니다.

ㅋㅋ 민트님 얘기 들으며 비실비실 웃으며 시간 보내지요 머 ㅎㅎ💞💓💕 것두 좋지요? 하루 종일 일해야만 보람 있는 삶이라는 생각은... 일이 없는 중노인을 음울하게 하는 좋은 길이예요ㅎㅎ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너무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에꼬~우~화~~^ 전 아직 검사를 구체적으로 안해봐서 모르고, 좀더 젊지만 ㅎ 3의1은 제 모습이...ㅋㅋㅋ 우리의 사랑하는 민트선생님~^* 감사히 잘 들었어요♡ 저도 민트 선생님 닮은 어린날 아름다우신 선생님들이 많으셨고~~ 선생님의 직업을 제일 좋아하고~ 존경하고사랑합니다~~~ 민트샘도 다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셔" " " 특별한 부모~혀남매~ 지인들의 사랑 듬뿍 받고~성장하셨고"" 지금도 그러신것 같아요""", 🥰😀😄😆🤩😛😜😝🧕🧔🙃🥳🥳🥳🤦‍♀️ 🍇🍒🍋🍊🍈🍎🍏🥝🥬🥦🍍🦚🌺🌸💐

고맙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제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덜컥 겁이 나기도합니다. 내일부터 저도 일단 걸어야겠어요

민트님 의 안정된 낭독 목소리 들으며 하루를 엽니다 새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목소리 들려주세요 ᆢ잘 들었습니딘^^👍

민트님**새해새날!!안녕하세요?덕분에또행복을예약합니다.말끔하고상큼한낭독에항상기분이좋답니다 ♡민트님♡화이팅

깐깐하고 빈틈없던 남편이 지난 초봄부터 허점을 보이기 시작하고 걸음걸이가 달라지더이다 앞으로 거꾸러지는가 하면 앉을때는 뒤로 벌러덩 나뒹굴고..ㅠ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가 다른집 현관 초인종을 한없이 누르다 관리실 아저씨가 달려오고 내 전화번호를 기억못해 몇 시간을 헤메이다 기진해 쓰러질듯 들어 오던 그 여름. 오히려 침착해야지 나라도 정신 차려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억 못한다고 다그치지않고 함께 손잡고 파크골프를. 치러 다닙니다 여보 걱정마 다른건 다 잊어도 제발 나만 잊지말아요 했더니 빙그레 웃습니다..ㅎ

서글픈 이야기네요. 누구나에게 일어날수 있는 일. 인생이 참 그러네요 ㅠ

민트님 새해 첫날 이렇게 와 주시구, 너무 좋아요^^ 잼나게 들을께요~~

잘들었어요 다행히 나는 운동을좋아하니 행복합니다.그래도 딸이있어자행이네요.아픔도곁에있고 우울증도곁에 와있고...다스리며 살아야겠어요.공감소설입니다

민트님 덕분에 기분 좋은 하루를 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은 커피 맛이 더욱 좋습니다. 우아한 여인이 된 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화이팅!'입니다.

새벽에 잠에서깨 전화기 뒤적거리다 듣게 되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오후 2시에서 4시사이 걷기 가까운 사람들 전번 따로 메모하기~~^^

권비영님의 글 잘들었어요 그리고 민트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영주 같은 딸이 있어서 저도 좀 안심이돼네요. 당뇨에 좋은 간식도 공부가됐어요. 늙어 가는세월은 막을수가 없나보네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감사함니다.

2시와 4시 사이가 만보 걷기하는 시간이구나~~ 저도 매일 저녁 7시 양재천 걷기를 합니다...낮에 햇빛을 받으며 걸으라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저녁먹고 7시에 느긋하게 걷는게 더 좋습니다...바람소리. 물소리...를 들으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저의 처지와 너무도 같네요. 오늘도 혼자 저리 계시는 친정 엄마 뵈러 갑니다. 엄마가 삶의 의지를 가지고 힘을 조금만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낭독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들려주세요 새벽 한시가 다 되어가는데 잠이 오지 않아 민트님 목소리를 자장가로 들으며 잠을 청해 봅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왠지 정감이 가는 영상 이네요 감사합니다 ^^

중년 노년...해당사항 있습니다ㅎ 어서오세요.민트님🥳 새해 첫날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폭풍공감이라는뎌 어서 들어보렵니다. 날씨가 푹했었는데 낼은 -10°래요 바람만 없음 좋겠어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 💐 💐

어서오세요 민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올해도 변함없이 민트님 예쁜 목소리 듣게되어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폭풍공감이라는 말에 다시 폭풍공감합니다. 쬐끔 서글프기도 하고....

민트님..새해 첫날부터 감사요~~~ 올한해도 쭉 함께해요~~~^^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Happy new year 🎉

이건 미리 다운 받았다가 울 강아지 산책시 들어볼랍니다. 유트브 프리미엄은 이국에서 제 문화생활의 꿀투자입니다. ^^

"걸어라, 걸어라. 오후 두 시부터 네 시까지." 그녀가 영상 숙의 숲길을 걸어간다. 그런데 꿈결 같고 아득하다. 정말 아무것도,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녀는 아프다. 영주도 마음이 아프다.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음이 아파서 슬프다. 언제까지나 그녀가 훨훨 날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새해에도 많이 웃어 행복하고, 많은 이에게 기쁨을 주어 행복해 할 민트 님을 기대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트님 새해 첫날 반갑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이 연기하듯 낭독하시는게 너무 좋아요 늘 감사합니다

새해첫날~ 선물 감사해요. 민트님+구독자분들 아프지말고 우리같이 건강하게 달려보아요~ㅎㅎ

낭독이 귀에 쏙쏙들립니다.ㅎ

건강 챙기는게 참 어려운 일 내용 낭독 모두 감사합니다

와우~~ 민트님의 따끈따끈한 새해 낭독이네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 나이든 우리들을 위한 소설이네요ㆍ 누구나 카드나 핸드폰을 잃어버린 일로 혼이 나간 경험이 있지요ㆍ 정말 기억나는 번호가 한개도 없더라구요 ㅠ 나이를 먹는다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네요~ 하루종일 나에게 즐거움을 선물하시는 민트님의 편하고 귀티나는 낭낭한 목소리가 만보걷기에도 잠잘때에도 나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참~행복합니다ㆍ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하게 듣고 있습니다.♡

새해 첫날 민트님 목소리 들으니 기분 최고입니다 올해도 복많이 받으시고 쭉함께 달려가봐요 수고 많으셨어요 민트님🥰

슬프고도 쓸쓸한 이야기네요 우리모두 피해갈수만 있다면 피해 가보도록 해요 다들 오후2시부터 4시까지 햇살받으며 걷도록해요 민트님 고운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멋진 민트님~~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감사합니다~민트님목소리가 그리웠어요~~^^♡

민트님 ㅡ 새해엔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잘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민트님! 토끼해 첫날에 오셨군요! 만보걷기! 그거 쉬운게 아니더군요 주인공 이야기가 꼭 저의 이야기같고... 올해는 더도말고 작년만 같아라! 하고 뜨는해에 기대어봅니다! 민트님! 행복하세요!

새해 첫날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민트님❣️반갑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민트님! 건강하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ㆍ새해 첫날 낭독 고맙습니다ㆍ

구독자가 어느새 4만! 민트님의 성실한 낭독이 이룬 쾌거. 아주 기분좋은 결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첫목소리마음안정되네요감사히잘듣겠습니다

민트닝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민트님~계묘년토끼해 날이밝았네요~올해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만 가득 하시길바랍니다~

새해 첫 번째 오디오 소설을 권비영 작가님의 오후 2시에서 4시사이로 시작합니다 😃 민트님의 낭독으로 들으며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듣고 있으려니 눈물나네요

목소리로 소설을 들으니 하루피로가 풀리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새해에도 좋은작품 감사합니다 늘 잘듣고있어요~

나이듬에 자존심 나가는일이 많다 괜스레 아무일도아닌것에노여워하고 웃엇다 떠들다 정신나간 늙음이싫다 그냥 자다가 일어나지않게하는 마법같은일은없을까?생각중에.. 우울하다 모든일이 모든생각들이 ..그나마 책 넘겨 추억거리 해주는 민트님께감사하고 잘듣고있습니다 .책보기가힘들엇는데 ..

새해 첫날의 감동.첫날에 민트님의 목소리를 듣다니 행복해요. 와우~한해가 술술 풀릴 것 같아요. 민트님도 행복한 한 해 맞이하셔요.*^-^*

요즘에 저 같아서 공감백퍼^^

민트님 올해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읽어주세요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민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8세. 아직 치매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여유를 부렸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모든 기억이 사라질 수도 있겠다 싶은 심한 공감이 드네요. 아이들 전번, 내 전번, 아파트 동호수, 비번. 순간적으로 다 잊을 때도 있겠다 싶어요. 더 열심히 걷고 늘 쾌할함을 유지하며 외롭지 않게 살아야겠네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새해도 건강하셔서 저희를 깨우쳐 주세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드니 새벽시간이 긴대~ 잘듣고갑니다~감사합니다~~^^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ㆍ 저도 어느새 중년이고 건망증 심해서 뭘 수시로 잃어버리고 매일 만보씩 걸으려고 노력중인ᆢ 영어 공부를 매일 조금이라도 하고 있고 이것저것 배우러 다니고 있어요ㆍ 워낙 게으르긴 하지만 날 위해 작은거라도 하고싶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새해첫 리뷰올려주시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민트님 ~~

나이가드니 공감가는 부분이... 민트님 아름다운 꿈꾸세요🙆

기억 흔적을끊임없이 이어갈수 있도록 살아가야 할것 같아요 소설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걷기운동~~^^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아니. 새해 첫날 이런 선물을 주시다니 감사 감사합니다. 올해도 힘차게 출발해서. 열심으로 즐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

벌써 또 올리셨군요 새해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 만보걷기 운동하면서 듣고 있어요 ~

민트님❣️폭풍감동입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좀더 부지런이 살아야겠다고 반성 하는 아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