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표님 말씀 정말 공감 합니다! 초보자 분들 진짜 꼭 보셔야 할듯 합니다. 늘 오디오 상식과 전문적인 오디오 평 늘 감하 하게 생각 합니다. 주기표 님의 오디오 상식으로 오 디오 구매하여 매칭 해서 좋은 음질 감상 하고 있습니다.^^ 앞을도 좋은 제품 평가 리뷰 부탁 드립니다.^^ P.S >>>>>>> 강한 억양으로 콕콕 찔러 조언 하실때 멋지 십니다.^^ 굿굿 ~~~ 입니다!!!
말씀 하나하나가 다 옮으신 말씀이네요..한번 구입하면 그래도 몇년은 들어야 하니..신중할 수 밖에 없는데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이어폰/헤드폰만 주로 이용했는데...작은 제품들은 들였다가 성향이 아니면 조금 손해보고 방출하면 그만인데...오디오는 그렇게 쉽게 할수 없으니..신중 할수 밖에 없네요.. 34평 제 아파트 거실 기준으로 선생님 영상을 거의 다 보고 결정한건...모니터오디오200/300와 린데만/일렉트라 꼼빠니에250r이 제 현실적으로 가장 좋은건 머리가 알겠는데...이거참.. 디자인 요소도 고려한다면 포칼에 소프라2/3 그리고 네임pe가 마음에 드네요.. 소리만 듣는다면 선생님 추천이 맞는데 거실이다 보니 디자인 요소를 고려 안할수 없네요.. 참 멍청할 수도 있지만..그게 지금 가장 고민중인 요소입니다. 50평대 아파트로 이주 계획이 있는데 그렇게 되면 선생님이 추천하신 일렉트라꼼빠니에 400과 스칼라유토피아 에보 고려중입니다. 소스기로는 tv도 보면서 타이달/룬 조합으로도 보려고 해요..그래서 네임꺼가 hdmi단자가 있어 고려중입니다.. 머리가 많이 아프네요 ㅎㅎ
5.1채널로 듣고 있는데 오디오 관련 영상을 접하다보니 궁금함이 더 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입문을 해야 할지 어떤 기기를 우선 구매해야 하는지 중고를 신품을... 참 어려운 분야입니다 이 영상을 보고 나름 기준이 잡힐 듯 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대표님 목소리 톤 너무 좋습니다 (개취)
많은 조언들이 참고가 되어 조촐한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어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처음 이런 하이파이 관련 얘기를 들었을때 전혀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이런 지식들은 결국 내가 직접 체험을 해야만 이해가 되는것들 이었더군요 처음 입문은 psb xb로 했는데 저랑은 완전 반대되는 성향이었네요 와피데일로 바꾸고나서 만족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디오에 대한 방대한 정보로 큰 도움 되고 있습니다. 진공관 앰프와 스피커 매칭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봐도 진공관 앰프와 스피커 매칭에 대한 방법은 나와 있는 정보가 거의 없네요.ㅠㅠ 진공관 앰프는 출력이 낮아서 정격출력이 높은 스피커와 매칭을 하면 앰프가 고장날 수 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10W의 진공관 앰프와 스피커 매칭을 하려면 정격출력이 얼마인 스피커와 매칭을 해야 하나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공관 앰프는 보통 TR 앰프에 비교해 출력이 굉장히 낮은데요, TR 앰프 기준으로 진공관앰프가 20와트면 40-60와트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물론 이건 관마다 좀 달라지긴 합니다. 그리고 진공관이 10와트면 스피커도 구동이 쉽고 가벼운걸로 가셔야할거 같습니다.
주기표 오디오칼럼리스트가 말씀하신 것에 대해 공감합니다. 제가 오랫동안 클래식 악기를 했고(전공자 아님), 절대음감(피아노 조율 직접 함)을 갖고 있지만 스피커케이블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저도 몇 년전 친구집에 갔을 때 실텍(SILTECH) 케이블을 설치했다고 하여 들어봤는데 그 케이블1조에 200만원대의 케이블였씀에도 불구하고 크게 소리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나름대로 귀는 발달해 있는 사람인데 왜? 200백원씩 들여 이런 짓을 할까 오히려 궁금했습니다..어떤 분들은 바나나케이블과 말굽단자와 직렬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제가 들어본 결과는 단언하던데 크게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만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제가 지금 아마츄어지만 오케스트라 활동을 하는데 오케스트라는 A(라)에 모든 악기가 조율을 합니다..제가 귀가 어느정도 좋아 어떤 악기의 피치의 음정을 나름대로 정확히 알아내는 재주가 있습니다..군악대생활에서도 제가 몇 십개되는 브라스밴드의 조율을 거의 다 했습니다. 제가 느낀 것은 비싼 케이블에 현혹되는 것은 바보 입니다..물론 비싼 것이 좋을 수는 있겠지만 그 차이를 느끼는 값(몇 백만원)과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지금 LS전선에서 파는 M당 1-2만원에 파는 것도 훌륭한 소리를 냅니다.. 200만원짜리 비싼 실텍케이블을 사면 그만한 값을 해야 하는데, 차이가 없으면 왜 그 짓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외에서 오랫동안 공부를 했던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비싼 것과 유명한 사람이 좋은 것이라 하면 좋은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그분들이 목적을 갖고 마케팅을 하는지 알아 보셔야 합니다.. 시쳇말로 호구 당한다고 하죠?!! 그렇게 되시면 바보되고 돈도 버려집니다. 아래 링크를 보시면 우리나라에서 최고의 음향학 전문가의 케이블에 대한 의견이 있으니 꼭 한번 보세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r2A8sVSbX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