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간 진짜 열심히 일한 미국회사서 짤린썰입니다.
코로나 시즌때 다른 디자이너들 다 그만두고, 나혼자 미친듯이
모든 클라이언트 업체들 디자인 혼자서 다 쳐내고, 미친듯이 일하다가
어느덧 보니 일년이 지나있었고 그렇게 열심히 일했어요 ㅋ
그래서 그런지 짤려져 나갈때도 후회가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속이 시원했습니다.
인생을 후회하지 않게 살수 있는 방법은, 모든 순간에 최선을 다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퇴직금으로 회사짤린 충격의 금융치료도 적절하게 받아서 지금은 정신적으로 쌩쌩합니다.
그럼 후기나가유!!
3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