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나오는 제품은 네이버에 코닝웨어 프렌치 화이트라고 검색하면 나오고 있어요~ 참고로 세트 구성품으로만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가격도 좀 있고 해외 배송이라 빠르고 편하게 구매하시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최대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을만한 비슷한 상품을 찾아보았는데요, ‘카페에떼르’라는 곳에서 노아 소스볼 대 사이즈 혹은 바스토 소스볼 제품을 구매하면 5000원 이하로 비슷한 스펙의 그릇 구매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4번에 나오는 용기는 이마트에서 돌아다니다가 노브랜드 쪽에 실리콘 뚜껑+유리용기로 만들어진 냉동밥용 용기 구매했습니다. 이것도 다이소에 유사한 제품들이 꽤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버나이트 오트밀을 먹을 때 냉장고에서 보관하는 이유는 ‘불려먹는다’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오트밀이 압착 귀리이기 때문에 그냥 먹으면 씹기도 어렵고 소화하기도 어렵거든요~ 그래서 요거트나 우유에 불려먹기도 하고 물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죽도 해먹고 오븐에 돌려서 베이킹도 해서 먹는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 저녁으로는 안먹어봐서 어떤지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한끼에 오트밀 30~40g이 적정량이라고 하니 개인에 따라 양 조절하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아침 저녁으로 드시려면 사실 안질리고 다양하게 드셔보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리고 오트밀만 드시면 영양소를 고루 못 드실 수도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드셔도 좋을 것 같구요💕 저희 어머니는 단백질 보충을 위해 프로틴 파우더도 조금 넣어드시기도 하시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