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통 하다가 주민몰래 치매센터 아파트 1층에 넣다가 걸려서 욕먹고 있음. 말만 번지르르 하고 박원순 처럼 더 삽집하고 있어서 오원순 이라는 별명을 얻었음 신통에서 주민들에게 갑질하다가 몰래넣다가 욕 먹은 치매센터를 주민들 이기주의로 언플 갈라치기 하고 또 안되니 강북 노도강 다른 곳에 가서 또 입터는 거지. 뽑은 내가 잘못이다.
190석 가량 되는 범야권의 동의 없이는 위에 설명한 어떤 정책도 실현되지 못합니다. 그저 하고 싶은 위시 리스트를 모아놓은 것에 그칠 뿐입니다. 당장 정부가 올해 1월 내놓은 정책 과제인 재건축 안전진단 시기 조정도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도정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잠자고 있어서죠.
수도권 중심이 저 출산을 부추기고 지방에서 서울로 오고 있는데 더 더 가속화 되겠네요 나라야 어떻게 되든 대통령 되면 그만이다 이건가.. 사람들은 당장 내 재산이 불어나는데 표를 주겠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게 지구의 기후위기 같네요 "내일의 문제는 내일 걱정하자" ㅜㅜ
아파트 재건축 관련해서 그 전부터 이해가 안가는게 있었는데.. 누구나 새 집을 지으려면 자기돈 들여서 해야 하는데 헌 아파트를 새로 다시 지을때는 왜 자기돈 한푼 안들이고 심지어 돈 벌면서 하려고 하는건가요? 그리고 왜 모두 이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건가요? 누가 설명좀 해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