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아침에 물을 주어라.저녁에 주면 습한 환경에 바이러스 등 각종 균 에 노출 된다. 오이는 영양분을 2주에 한 번씩 주어라. 거름과 유 박을 섴어서 준다 .건조피해 를 안 보게 준다. 조금씩 자주 준다. 2주에 한번 씩 준다. 1번 어미 줄기만 키워라. 2번 아들 줄기 세마디 만 하고 잘리ㅡ라. 3번 방임형 계속 오이를 따면서 오이 잎을 따면서 줄기를 내려라.
햇빛 부족입니다. 실내에서는 아무래도 한 방향으로만 해가 비추니 일조량이 부족합니다. 그나마 간접광일 가능성이 높죠. 바람의 영향도 있습니다. 바람이 불어야 광합성도 도움이 됩니다 물도 그렇게까지 주실 필요 없습니다. 뿌리가 발달하지 못합니다 키가 2미터가 넘는다는건 웃자람이 심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햇빛 부족입니다. 줄기의 굵기가 연필 굵기 정도 돼야 하고 잎의 색깔도 진 초록색이어야 하는데 연 초록색일 겁니다. 그게 다 햇빝 때문입니다
오이와 호박 5마디 아래 잎은 모두 제거했고, 6마디에서 열린 열매가 아직 더 자라야되는데 열매 바로 아래잎 1개 남은 잎이 병들거나 노화가 심하면 열매가 크기전에 잎을 제거해도 열매 성장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위에 잎은 10장이상 많아요. 마디마다 오이와 호박이 달려있고요... 위에 잎만으로도 열매는 성장이 되겠죠?)
5마디 아랫잎을 모두 따셨다고요? 그건 왜 그러셨나요? 일단 잎은 따시는게 아니구요 5마디 아래에서 나오는 열매만 제거하시면 됩니다 고추 토마토 오이 수박 등등 모든것들이 잎은 따는게 아닙니다. 그러다가 오이를 수확하면서 그 아래 잎을 제거하시면 됩니다. 첫 열매 밑에 있는 잎이 벌써 노화가 심한 정도면 노균병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 같습니다. 흔하게 옵니다. 제거하시고 멀리 버리시기 바랍니다. 열매 성장에 운제가 있어도 병이 전염되는것 보다는 낫습니다. 친환경 약제로 살균 작업 하셔야 합니다
@@광닭이티비 첨부터 미리 5마디 잎을 다 짜른건아니고요?ㅎㅎㅎ 정식을 올해는 날씨가 좋아서 4월10일쯤 정식해서 40일 지나고나니 6마디 아래로 잎이 상태가 않좋아서 5마디까지는 모두 제거했고. 6마디 잎도 열매가 10cm정도 자랐는데 일주일은 더 자라야되는데 열매 바로 밑에 잎도 상태가 않좋아서 잘라야되나 그냥둬야되나 고민하다가 경험자의 말을 들어보고 자를려고 한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