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이 영상 그대로 하라는것보다는 이런식으로도 탈수있고 좋은점은 흡수하고 버릴건 버리고 어디까지나 현재 상황에 맞춰서 방어라이딩을 하는게 우선입니다. 라이딩시 자신을 최대한 노출시키는게 중요합니다 토터스 생각 사는곳마다 방어라이딩이 다르다는점을 깨닷고 2편에선 보편화된 팁들을 구성해봤습니다 • 오토바이 타다가 다치거나 죽기 싫으면 봐...
낮에도 꼭 헤드라이트: 다른 차량에게 나 여기 있소. 크락션 별로 안크니 청각으로 나 여기 있소. 사고 예방은 미리 미리 팔방 레이다 돌리고 예측하시고. 도로 바닥에 연결선 조심하고. 커브길 모래는 쥐약이니 서행및 피하고. 직선 도로 안전하다싶을때만 속력내도 좋음. 출발시 오토자체를 좌우로 지그재그 흔들어서 감각을 차체에 동화 시킬것. 체력이 힘들때는 운행을 피할것. 타이어 브레이크, 깜박이는 언제나 중요하게 관리할것.... 이후는 체화된 경험으로 발전해 유쾌한 운행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
@@981208abc 낮에는 태양광이 절대적일만큼 강해서 상,하향은 큰 문제가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저는 하향등을 추천드립니다. 신호도 상대에 대한 배려와 표현이기에. 포인트는 내 자신의 안전을 위해 타인들에게 미리 안전자세를 갖추게 하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타인이 늦게 저를 발견하면 사고위험성이 높습니다. 답변에 제 의견 말씀드렸습니다. 항상 행복한 안전이 함께 하시기를.. ^^ 차량운전자들이 전방주시 사이드, 후방을 자주 보는 것은 안전을 위한 거잖아요.
@@981208abc 뜨어 R3 3일 ? ㅋㅋㅋ 순간 제가 쫄았네요 ... 시속 160 이상 달리면 몸이 공중으로 뜰수 있어요... 오토바이는 추레라 운전하듯이 해야 하는데 모르실테고.. 추레라는 50톤 가까이 되는 무게라 항상 미리 미리입니다. 브레이크도 전방 100미터 이상에서부터 준비합니다 단계적으로 리타더를 걸어 속력을 줄입니다.. 빗길, 눈길등 바퀴와 제 자신을 동일시 시키고 전체 무게감을 몸으로 느끼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앞차 움직임을 느껴야 합니다. 운전자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순간 앞으로 들어 온다거나 사각지대를 통해 뒤에서 순간 들어 올수도 있고, 순간 동물들이 들어 올수도 있습니다. 추레라는 그냥 밀고 가야합니다. 오토바이는 조금 다릅니다. 3 일 되셨으니 최소 6개월은 머리에 안전을 고정시키시고 오토바이 선배들과 프로급 경험자들의 영상을 자주 보세요... 큰 도움이 됩니다.
가장중요한 방향지시등 작동습관은 좀 들이셔야 하겠어요.. 앞뒷차 이외에도 우회전 좌회전 차량들에게도 (난 여기로 갈 것이다) 라는 신호니까요. 특히 비상등키고가는 배달러들.. 방향지시등 매우 중요합니다. 야간에 특히요. 서로 말 하거나 의사소통 하며 달리는게 아닌 이상은 내 주행방향을 알리는 매우 중요한 기본이되는 방어운전습관입니다.
도로가 화물차 많이 다니는 도로 아니면 어짜피 차들이 계속 밟고지나가는 1.3번라인이 제일 물기 없어요 눈오는날도 똑같고요 다만 제일 끝차선의 경우 화물차들이 많이다녀 1.3번라인이 제일 땅이 파여서 물이 고여있으니 그때는 위험한데 그런 도로는 요즘 거의 없어요 시골 아닌이상 보수 다해서
차선 1.2.3번째에서 전 1.3번 비추합니다... 이유는 2번쪽으로 간다고하면 물론 오일을 밟을수도 있겠지만 대신 안전합니다. 물론 차들응 추월할때는 1.3번쪽으로 가는것이 더 안전하지만요 하지만 처음부터 1,3번을 선택하면 차들이 동차선 추월을 합니다. 제가 그것때문에 사고를 두번 나서....
한국은 우측 붙어가도 우측에서 합류하는 차들 못보거나 인지 못하고 쓱 들어올수있음. 그래서 차라리 빵빵이 살짝 누르고 중간으로 가다가 여차하면 좌측으로 붙어감. 글고 한국은 미국처럼 차로와 차로 사이가 넓지 않아서 후방추돌 피할려고 빠져나가기 빡셈. 1차로 주행시 좌측으로 붙어다녀도 한국은 그냥 먼저 밀고 들어오는 차가 너무 많아서 더 위험함. 걍 중간으로 주행하면서 눈치껏 가감속 하면서 피해다녀야함. 한국은 외국처럼 고속도로 주행이 불가하기 때문에 바이크를 하나의 차량으로 인지 안함. 영상 보면서 한국에서의 실 도로주행에 도움된다는 느낌은 별로 안들었는데 브레이크등 깜빡 거리는건 괜찮은거 같음.
차량을 아무리 오래 운전해봐도 오토바이를 운저해보면 새로운 것들이 참 많은 거 같습니다. 이런 꿀팁들 참 도움이 되는 거 같고, 저도 가끔 신호 대기 할 때 혹시나 뒤에 차가 박는 거 아닌가 하고 후덜덜할 때 많은 데 브레이크 등 2-3번 깜박이거나 오른 라인에 서는 습관은 참 좋은 거 같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그때그때 라이더가 도로여건에 따라 판단해야합니다. 틀에박히면 안되죠. 제 경우는 주위의 차량의 흐름에 따라 라인을 잡습니다. 일바사륜보다는 모터사이클 운전자가 시야가훨씬넓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입문자분들께 조언하기를 자동차운전을 최소1년이상~기본 2년이상은 하고 모터사이클 입문하시라고 조언합니다.
솔찍히 인구대비 즉 차량 전체운전자 대비로 따지면 오토바이가 차량보다 사고가 적음..오히려 택시 화물차량 같은게 더 심하긴한대 일부 배달이나 어린애들때문에 바이크 인식이 똥망임.... 그리고 밤에 뻥뚤린 도로 같은거 탈때 차들 겁나 속도내면서 뒤나 옆으로 지나가면 엄청 무서움... 밤 11시만 넘으면 다 레이서가되는 현실...택시 졸무서움 .. 솔찍히 임팩트가 바이크가 강해서 그렇지 이용자 자체도 차나 택시보다 적음 것다 다그런건 아니지만 바이크 오래타신 분들은 진짜 몸 사리고 다님 사고나면 차는 찌그러지는대 오토바이 운전자는 마이아픔...한번 사고나면 알아서 몸 사리게 되있음... 일단 도로에 자전거랑 전동킥보드부터 정리합시다... 왜 번호판도 보험도 안되있는 자전거가 도로를 타는지 조차 이해가 안감 타게할라면 면허 비스무리하게 따고 번호판 비슷한거라도 단 것만 도로 진입허용해야된다고 생각함
오토바이를 타는데 죽고 싶지 않으면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그건 오토바이를 타지 않는 것입니다 응급실에 거의 매일 처참한 몰골의 응급환자가 한 두명씩 실려옵니다 허벅지 뼈가 보일정도로 살이 넓적다리 살이 너덜너덜해진 사람, 두개골이 깨진 사람, 상 하반신 오른쪽 부분 전체가 다진 고기처럼 된 사람.. 이 사람들 대부분 뭐하다 다친줄 아십니까? 오토바이 입니다 교통사고는 내가 운전잘한다고 안 나는게 아닙니다 도로에는 수많은 돌발변수가 있고 상대방 운전자가 초보일수도 있고 특히나 야간의 도로는 노면상태도 알기 어렵습니다 크게 사고가 났는데 차를 타고 있었으면 차만 버리면 그만이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으면 내가 살아있다는거에 감사하게 될 겁니다 명심하십시오
정말 오랫만에 안전운전에 관한 멋진 영상을 보았습니다.^^ 비록 이륜차이긴하지만요.. 내가 경차를 운전할때 안전을 확보하는 방법과 똑같은 방법을 사용하시는군요... 님 정말 짱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내 주위에서 이런 안전감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
진짜 바이크 입문하려는 초심자들이 꼭 봐야할 영상이네요. 밑에 댓글도 다 뼈가 되고 살이되는 말들이라 하나한 다 읽고 갑니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방어운전하시고 교통질서 지켜가며 다 같이 행복운전합시다. 그러다보면 전용도로 제한도 차츰 풀리겠죠~~^^👍 배달하시는분들 저도 해봐서 압니다. 고생하시는거요 그러니 배달 받으시는 분들도 조금 늦는다고 화내지 마시고 서로 감사인사하며 웃어보아요. 일도 일이지만 솔직히 빨리 배달하고 쉬고 싶어서 법규 무시하고 다니시는 분들 많습니다. 전 눈앞애서 사고를 목격해봤고 직접 사고도 당해봤기에 많은 분들이 이 영상보고 꼭 행복운전했으면 좋겠어요
다른건 다 동의 하는데 하나 좀 다르게 보는거는 영상 4:51 부근 보시면 오른쪽에서 교차로 차선에서 차 오니까 그 쪽으로 붙어서 오토바이 있다는거 보여준다고 하셨는데 시내주행시 저런 경우 차가 우회전하려고 앞코 살짝 들이미는 경우 생각보다 많습니다. 저런 경우엔 차라리 왼쪽으로 붙어 가면 조금 들이밀더라도 대처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다른 운전자 믿지 마세요. 2차로인 경우 오토바이라서 전 주로 2차선에서 주행하는데 1차선에는 차가 있으니 좀 떨어져서 운행하려고 오른쪽으로 붙어서 운전합니다. 그런데 저런 경우 차 그냥 들이미는 사람들 많습니다. 저런 경우 몇 번 사고 날뻔하고서는 저런 경우 교차로에선 차라리 왼쪽으로 붙습니다.
그리고 택시, 버스 절대 믿지 마시구요. 특히 택시랑은 근처에서 달리는거 절대 아닙니다. 주변에 택시가 보인다 최대한 떨어지려고 노력하세요. 1차선으로 달리다 손님보이면 바로 3차선으로 순식간에 들어옵니다. 시고 60-70으로 달리다 택시 잡으려는 사람 보이면 급브레이크 밟는게 택시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전 차선 진입 차량에게 삑삑 혼을 눌러서 제가 있다고 인식시키는 편이에요 그리고 일단은 감속 무슨일이 있을지 모르니까요 차가 없어도 교차로는 우선 감속후 좌우 확인후 진입... 이정도네요 정차시 피할 곳은 생각못했었네요 ㅎㅎ 그리고 안전 생각해서 tcs랑 imu abs 있는 바이크로 교체를;;;; 한번 안 자빠지면 버는돈이니까요!!
Sd면 사우스 다코타 인가요, 트라이엄프가 엔진 오일누수 고질병이 있는데 엔진 게스켓 워런티로 교체하고난후 아직까지 문제는 하나도없었네요. 현재 거의 12000마일탔는데 오일체인지할때 샵 가지고간거빼면 별도로 들어간돈은 한번도없었네요. 이번에 12000마일 서비스가 로컬샵에서 740불정도 한다고 하네요. 제가 사는곳음 아쉬운점은 트라이엄프 딜러가 1시간 거리에 하나있네요 ㅎㅎ 아 그리고 모델은 스트리트 트리플로 3기통입니다 ㅎㅎ
다른 건 몰라도 4분 30초는 제 생각으론 오류가 있어 보입니다 봤다 하더라도 한국과 외국의 사람들 차이일진 모르지만 우회전 해서 진입하는 차들을 너무 믿어선 안 됩니다.. 우회전 대기중인 차가 있는데 오른쪽으로 붙어가면 혹시라도 밀고 들어오면 피하기 수월하려면 왼쪽으로 살짝 붙어가는게 맞겠죠? 물론 개개인의 생각 차이니요.
1 2 3번중 2번 추천. 평상시엔 기름 등이 있어도 제일 인전. 1 3번은 뒤의 차들의 어설픈 추월행위로 사고 확률이 높음. 아예 여지를 안주고 답답하면 다른 차선으로 가든지 안전하게 추월하라고 함. 1 3번이 1차선일때 갓길쪽에 쌓인 모래가 차량만큼 위험함. 그래서 절대 회전구간에서 1 3번은 절대 피함. 정지시 브레이크등은 좋은 팁임
운전 20년 바이크10년 경력에 느낀거지만 차량 불법유턴에 가는 경우가 많고 등줄기 식은땀 대략 100번정도 날 정도 되면 기본 방어 운전하게 되죠. 차량운전자 의외로 밤이든 낮이든 사이드미러 안보고 들어 오는 사람 많습니다. 그냥 내 목숨 내가 지켜야된다는거...해외에선 이리 시원하게 달리지만 우리나란 한블록에 최소 5개 이상 방지턱 있어 이런 영상주행 못하죠 ㅎㅎ 배기음 소리 좋네요.
검정색 오토바이( 어두운 계통 색)에 검정색( 어두운 색의 옷)의 옷을 착용하고 ,,바이크 달리는 사람들 죽을 확율이 높습니다.. cc 높은 바이크들 달리는 것 보면,,,,검정색 도로위에 검정색 바이크,,검정색 자켓 을 착용하고 라이딩 하고 있다.. 어디 군대 위장 한것 처럼 라이딩 하는데,,,,차 몰고 가는 입장에서는 바이크 안보입니다.. 옷이라도 밝은 색으로 착용하고 라이딩 하세요...
저는 어릴적에 바이크를 탔었는데요 조금 이해가 안가는게 2차로에 주행중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차들이 나를 볼수 있도록 차로의 오른쪽을 사용하는게 좋다는 입장이신데.. 1차로에서 2차로로 끼어드는 차량때문에 또 2차로의 오른쪽을 주행하는것은 앞서 설명하신 부분과 조금 맞지않는것 같아서요.. 말씀대로라면 1차로 주행차의 오른쪽 사이드미러에 내 바이크를 최대한 사각없이 노출시키기 위해 2차로의 왼쪽을 이용하는게 맞는건데 잘못 설명하신건지요? 태클은 아닙니다 ㅡㅡ;; 사실.. 시시각각 변하는 차량들의 포지션과 도로 여건에 그런것들을 유지하는 것 조차도 힘든 것 같습니다.. 고속 크루징이 아니고서는.. 한국에선 무조건 전체적으로 바쁘게 살피는게 최선이 아닐까 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안라하세요~~^^
영상속에 설명이 제대로 안됐나보네요 ㅠㅠ한글이 약해서.., 제가 설명하고자 했던 내용은 1차로에서 2 차로로 확 끼어드는 차들을 갑자기 피하기가 어렵기때문에 공간을 두어서 순간피해를 막을 시간은 벌리자는 취지였습니다 오른쪽에서 들어오는 차들은 정차후 차가 오나 본 후 턴을 하기에 미리 내 자신을 노출하는거였고 1-2차선으로 갑자기 껴드는 차량은 사각지대에서 노출을 하자고 차선에 가까이 서는것보다 만약에 사태를 생각해 먼쪽으로 서잇는것이 좀더 안전하다고 개인적인 생각에😀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도돌이님 말씀대로 모든 운전자의 운전법은 다르고 라이딩중 일어나는 시나리오는 모두 다르기에 그때그때 신중한 판단이 제일 중요하다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