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연구원분들이 과학 관련 영화인 오펜하이머 리뷰를 하다니, 완전 전문가 군단 분들이어서 이미 재밌게 본 영화인데도 또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특히 오펜하이머가 멍 때릴 때 양자세계를 항상 상상하고 연구에 몰두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실제 연구자분들도 그렇냐는 질문ㅋㅋㅋ 다들 아니라는 재밌는 반응이셔서 웃겼어요 ㅎㅎ 영화 이해해 도움이 되는 말씀도 많이 해주시면서 재미까지 놓치지 않은 콘텐츠라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과학 영화 리뷰 많이 해주세요✊️✊️
오펜하이머를 인상 깊게 봤던터라 관련업계 종사하는 분들이 리뷰해주시니 신선하네요~ 영화는 뭔가 위대하면서도 원폭 피해로 인해 엄숙한 분위기로 봐야했다면, 자유분방하게 찐 현실적인 측면을 담아 주시니 재밌어요. 영화보고 2% 아쉬웠던 점을 리뷰 보면서 채운 것 같아 좋아요😍
항상 오펜하이머 같은 과학적인 픽션 영화를 보다보면 실제 과학자들의 생각은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 이렇게 진짜 관련분야의 연구자 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거기에 관련 이야기까지 덤으로 ㅎㅎ 앞으로도 이런 과학영화에 대한 연구자분들의 리뷰 콘텐츠가 더 있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콘텐츠 감사합니다^^!!
오펜하이머를 인상 깊게 봤던터라 관련업계 종사하는 분들이 리뷰해주시니 신선하네요~ 영화는 뭔가 위대하면서도 원폭 피해로 인해 엄숙한 분위기로 봐야했다면, 자유분방하게 찐 현실적인 측면을 담아 주시니 재밌어요. 영화보고 2% 아쉬웠던 점을 리뷰 보면서 채운 것 같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