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od evening & Good night 🎑~ 😂벌써 밤이된거 같네요. 낭독님의 차분한톤 의 낭독과😮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 만, 오 헨리라는 이름 을 들으면 딱 두가지 가 느껴져요 밤,겨울 왜인지는모르지만🤔 낮에 듣는다해도 🎆🌠의 기운이서려 있는 기분같아서💖 때론 살짝쿵 춥기도 해서 이불덥고 듣죠 😅🤣뭐 가을이니까 춥게느낀다해도😂 상관없겠죠? ❤ 낭독님께 어울리 는 곡을 감히 하나 선정하자면, 거침킥 시트콤서 어버이날, 박혜미님과 말썽쟁 이아들역 정일우님 이 ❤ Wonderful Tonight ❤이란 LP 판 켜고 춤추는장면 이 있는데. 원더풀투나잇이란 곡자체에서 느껴지 는게 있다면, 꼭 낭독님의 말투말톤 음색숨소리같네요 🍇🍇잘 숙성된🍷 와인을 바다바람마 시며 높은 테라스에 서🥩🍽자를것같은 분위기말이죠😮 😅저 지극히 정상입 니다. 여자가 들어도 고전문학에 더 어울 리는 고풍적인, 엘리자베스여왕같이 옷입고 궁전에서 티타임갖을 거같은 목소리가 가을의 운치를 더욱 더 배가 되게하여 느끼게해 주네요 🌡체온조절 잘 하시구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