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기가 혼자서 배고프고 아프고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 옥이는 좋은 부모를 만나서 사랑 듬뿍 받고 다양한 경험하면서 금이 누나랑 정말 행복하게 사네요. ❤❤❤ 금이 옥이는 친남매처럼 닮았고 사이도 좋네요. 두 아이 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축복드립니다. 💐🌼 💐🌸🌺🌻
어쩜 이리도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주시는지요? 피부병이 심각했는데 깨끗이 치료해주시고 좋은곳 예쁜곳 다 데리고 다니시는... 찐 감동입니다 우리옥이의 나머지 견생 행복과 사랑 의 길이 될거라 믿습니다 옥이 견주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옥이 잘 부탁합니다 견주님 복 받으실꺼예요 ❤❤❤❤❤
옥이 털 깎였을 때 스핑크스 고양이 닮았었는데 ^^ 피부병으로 얼마나 고생했는지 주사도 덤덤히 맞는 모습이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는데, 지금은 금이 누나보다 더 큰 훈남으로 컸으니~~ 정말 신기한 건, 금이 누나랑 친남매로 보일 정도로 똑닮았다는 것! 이거쓴~ 가족이 될 운명이었던 것! ㅎㅎ 올해도 금이옥이 가족 모두 행복하고 복 많이 받으세요!
옥이 산에서 구조했을때부터 우연히 보게되서 구독하고 늘 지켜봤는데 처음 댓글 남겨요 오늘 영상을 보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않네요 늘 보면서 두분다 선한인상이 너무 좋다라고 생각했었는데 마음씨도 선한 인상만큼 착하신것같아서 옥이가 정말 사랑받고 자라온 티가 많이 보이네요 너무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멀리서 늘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