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영상(실방) 보면서 웬지 불안했었는데.... 잘난척이 택배차를 타고 칠곡까지 갔었네요.밤새 낮선곳에서 혼자 얼마나 두렵고 무서웠을까요? 아빠가 부르니 바로 달려온 잘난척.그리고 야채님의 목멘 목소리.진경씨의 울음소리 그마음.그사랑이 그대로 느껴지네요.정말 얼마나 냥이들을 사랑하고 아끼시는지. 척이들이 아빠.엄마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잘난척 찿아서 정말정말 다행입니다.잘난척 이제 택배차 타지마.알겠지? 잘난척도 가족들 다시 못 보게 될까봐 얼마나 무서웠을지.마음이 아픕니다
오늘 처음 이채널보네요~ 이름이 잘난척이라 이름값 했네요~ 보면서 마음 졸였는데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끝까지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집사님 애기들 이름표에 전화번호 새기셔서 채워주세요~ 저도 십여년 길고양이 챙기다가 늙고 아파서 자식집으로 오는 바람에 헤어지고 한동안 우울증이 왔는데 유투브로 냥이들 보면서 위로받고 있네요~~구독하고 응원 할게요~~잘난척이 진정하고 자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 감사해요 😊😊😊
진경님울음에. 가치 눈물뺐어요ㅜㅜ 진짜 밤새 잠못이루고 얼마나 걱정되던지.. 다행이에요ㅜㅜ 잘난척 이제 엄마랑 언니 오빠옆에 꼭 붙어있어ㅜㅜ다행이다 ..정말다행이야ㅜ야채님고생하셨어요 😭😭진경님 늦었지만 생일축하드리고 어제 넘 놀란맘에 ㅜ생축도 못했었어요ㅜ아 진경님 우는모습에 또 눈물나요ㅜ
아구.. 이런일이 ㅜㅜ 어제밤에 다시 방송안하셔서 걱정많이했는데 잘난척 찾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씨씨티비있다하더라도 단서를 찾기 어려울 수 있었을텐데 찾아낸 야채님도 대단하시고 그자리에 있어주고 바로 부름에 나타난 잘난척도 기특하네요. 외부차가 잘 안다녀서 안심이되었는데 택배차 올때도 이제 긴장하셔야겠어요 ㅜㅜ 잘난척 찾느라 넘 고생많으셨어요. 영상 제목올라오자마자 함께 우느라 정신없었는데 야채님도 진경님도 놀란가슴 진정시키시고 긴장풀리시고 몸살안나시게 몸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