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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한글문화강좌] 5회차_우리 출판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 옛 책은 누가 만들었을까? 

국립한글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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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문화강좌 5회차
신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이창경 교수의
'우리 출판문화의 발자취를 찾아서, 옛 책은 누가 만들었을까'입니다!
#국립한글박물관 #한글문화 #출판문화

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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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2   
@boyanguk3040
@boyanguk3040 4 года назад
'궁리'라는 말이 이런 깊은 뜻이 있는지 몰랐다....생각해보면 참 예쁜 말이네
@Moon-성연
@Moon-성연 4 года назад
몰랐던 사실을 알고 갑니다. 여러모로 유익했던거 같아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inncrispr7554
@inncrispr7554 3 года назад
은근 재밌었죠잉
@bmay9900
@bmay9900 4 года назад
교수님 설명도 쉽고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감사합니다.
@choiceann5402
@choiceann5402 4 года назад
와 이거는 미디어콘텐츠 전공수업수준인데 와 잘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mmer_12325
@summer_12325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조선시대 서점에 대한 부분이 궁금했었는데, 어느 정도 알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단단미가람
@단단미가람 4 года назад
아니 어떻게 한글박물관에서 한국 출판의 역사를 들을수가 있죠? 기획자 상받았으믄~
@로켓비디오
@로켓비디오 4 года назад
은근 재미있음
@spigeljin5071
@spigeljin5071 4 года назад
조선의 출판계 이야기!
@hyunsulee6860
@hyunsulee6860 4 года назад
일본인의 꼼꼼한 메모, 기록문화를 칭찬하지만 이렇게 조선왕조실록만 봐도 기록 문화는 일본보다 한국이 더 앞선게 맞음. 여러 전란만 아니었어도 더 창대했을 우리 문화...
@ATPLable
@ATPLable 4 года назад
이번에는 말하자면 도서관과 출판 스토리...맞아요. 일본인들이 기록 잘한다고 하지만 조선왕조실록 같은 책은 다른 나라에도 유례가 없죠. 덕분에 현대에도 드라마, 영화같은 2차 콘텐츠가 꽃 비우고 있고~흥미로운 이야기 잘 듣고갑니다
@choiceann5402
@choiceann5402 4 года назад
리퍼블릭 바이 조선의 이야기인가요 유네스코 나오는 부분부터 봤는데 엄청 재미지네욤^^* 감사합니다~*
@salmongom1630
@salmongom1630 4 года назад
책이야 말로 문화의 정수죠
@gardengod8663
@gardengod8663 4 года назад
14:25 전교서 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 D
@inncrispr7554
@inncrispr7554 3 года назад
정조대왕이 5살때 쓴 한글편지를 뉴스에서 본것 같네요. 왕자도 마음껏 썼으니 정말 널리 한글을 사용했던것 같은데 조선시대도 그렇게 닫히지만은 않았군요
@cursun154
@cursun154 4 года назад
조상들의 지혜와 우리나라의 책의 역사를 들을수 있는 유익한 강의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prolitariat5032
@prolitariat5032 3 года назад
중고등학교 선생이 아닌 대학교수라면 세계사적인 측면에서 한반도의 인쇄술을 고찰하는게 의미가 있지 않으까.
@한글특허세종대왕
@한글특허세종대왕 2 года назад
한글 특허로 한글이 공통어된다. 한글 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 특허로 한글 최고 박박사 이태순. 한글 최고 빨리 가르친다. 한글 특허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hangwrromax
@hangwrromax 3 года назад
훈민정음해례본도 500책을 발간했다고 하는 기록이 있듯이 예전의 책은 많지 않았죠. 왕조실록도 5대 사고에 보존 본만 발행한 것이 현실이죠. 논어 맹자 등등의 전통적 책도 가격이 장난이 아닌 비싼 것이고 구하기도 힘들었을 것이죠.
@user-ip7sg9eo4n
@user-ip7sg9eo4n 2 года назад
궁리의 뜻을 풀어 보면 활을 쏴서 먹이를 사냥하면서 어떤것을 어떻게 잡을까 ,그리고 이를 키우면 이문이 나올까와 같은 내용이 저변에 깔려 있읍니다. 이를 봐서는 책을 만든 이들은 낫장의 글을 엮어서 만화가게와 같은 대본소를 만들어 대여를 한 이들이 가능하다가 답으로 보입니다.
@리대로-g4k
@리대로-g4k Год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ylSkPbPVId4.html 세종대왕 납시오.
@chjeon1952
@chjeon1952 3 года назад
능동태 동사를 쓸 곳에 수동태 동사를 많이 써서 듣기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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