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 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이별한거 맞죠 심장이 미쳐서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봐요 미련한 내가 나조차 너무 싫은데 서러움에 내 맘이 무너져요 정말 지운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 울죠 당신 없는 나 이렇게 살아요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 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이별했죠 이별한거 맞죠 심장이 미쳐서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봐요 미련한 내가 나조차 너무 싫은데 서러움에 내 맘이 무너져요 정말 지운건 아닌지 덜컥 겁이 나 울죠 당신 없는 나 어떻게 살아요
굳이 이런 훌륭한가수를 두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싶음 뮤직비디오찍는것도아니고 화면가리고들으면 실내에서 녹음하고 주변소리다자른거랑 차이가 뭔지모르겠음 그럴거면 뭐하러 저 좋은곳까지 가서 저런영상을 찍었는지 이해가안됨 요즘 기술이좋아서 대충찍어도 오토튠으로커버하거나 잡음싹다지우는건알겠는데 훌륭한가수와 훌륭한장소에서 찍어놓구선 굳이저렇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