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이승윤 #시디즈 시디즈 앰배서더 김이나, 이승윤님과 진행했었던 인스타그램 라이브방송 #앉아서만나요 녹화본을 업로드합니다.🎉 여건이 되지 않아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셨거나 인스타그램을 사용하지 않아 못 보셨던 분들께서도 편히 보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김이나님과 이승윤님이 방송중 나누었던 유쾌하고 진솔된 이야기들을 함께 즐겨주세요.👍
여러 사연들 정말 다들 의자에 진심인 사람들 그들의 삶은 짦지만은 않은 시간 되돌아보면 그 시간들은 쏜살같이 지나가지만 의자 위에서 느끼는 그 시간들은 결코 멈추지 않는 시간 속에서 유일하게 멈춰있는 돌아보면 "행복" 했던 시간들 저는 오늘도 책상에 앉아서 돌아보면 쏜살같은 "행복"을 지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앉는다'라는 말을 계속 하지만, 서는 게 가능해야지 또 앉는 게 의미가 있는 거잖아요. 보편적언 언어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그 분들과 그 분들 곁에 계시는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이승윤 (앉아서 장애 아동들을 계속 만난다는 사연에 감사의 말 전하며) / 정말 따뜻하고 깊다..♡ * 자발적 코러스 떼창으로 관계자 분들도 찐팬 인증 ㅎㅎ (귀한 시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해요~:)
Thank you very much for having the full version of the heartwarming on-chair live talk up on youtube! Now we can enjoy an even wonderful Chuseok holiday with these two amazing Sidiz Ambassadors!! 💕💕😍😍🙆🏻♀️
저는 매일 15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입장에서 의자의 기능적 중요성만을 고려햇었는데, 오늘 이 온체어 시디즈 라이브톡을 보니, 이승윤님의 "서있음에 앉을 수 있다" 감동적이고, 그래서 더 의자에 대한 개념이 바뀌었네요.ㅎㅎ 좋은 의자, 좋은 캠패인 감사합니다!! 시디즈 짱!! 이승윤 짱!! 김이나 짱!!
시디즈에서 추석에 큰 선물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 의자는 그냥 앉는거지!."라고 단순한 생각으로 살았는데 ,켜켜이 쌓여가는 시간들이 눈에 안보이는 잠재력을 보여 준다니 .시간이 훅가서 잘 찾는 침대를 벗어나 의자에 많이 앉아있겠습니다. 임팩트 있는 삶을 사시는 김이나 작사가.이승윤 뮤지션이 들려주는 사연과 노래로 무겁게 가지고 있던 고민덩어리가 조금은 덜어졌어요. 보통적인 의미로 계속해서 보아도 두분의 티키타카 재미있고 생각하는 나로 만들어준 시디즈 응많부.
앉아서 만나요 덕분에 앉아있는시간에 대해 새삼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어요 젊은 날의 10대20대에 앉아서 수없이 적고 그리고 낙서하고 고민하고 했던 진부한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순간순간이였는지 다시금 감사하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은 나에게 의자란 지친 나를 커피한잔 들고 앉아서 쉬고 충전할수 있도록 해주는 고마운 친구같아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의자가 주는 의미가 크네요 이런 생각을 하게 해준 시디즈 감사합니다 의자는 시디즈 확고하게 인지했습니다
인스타를 아직은 쓰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유튜브로 올려주셨네요! 두분이 두런 두런 이야기 하시는 모습이 완전 꿀케미! 다음에도 하신다면 인스타 아이디 만들어서 꼭 참여 하고 싶어요! 말씀을 어쩜 이렇게 잘 하시는지! 이승윤 X 김이나 X 시디즈 이 조합!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