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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교양 #11] 왜 영국이 호주로 보낸 죄수들이 와인에 있을까? 가성비 호주 와인《19크라임스》|와인으로 똑똑해지기 

지식매거진 : 궁금할 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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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교양 #11] 와인으로 똑똑해지기
와똑똑 11번째 이야기 주제는 19크라임스 와인과 호주의 역사 입니다
호주는 죄수들이 건국한 국가라는 오명을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영국이 호주로 보낸 죄수들의 삶과 역사적 배경을 알아봅니다
18세기 영국은 산업혁명은 세계를 근대화로 이끌었으나
물질적 풍요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도 있었어요
런던의 인구는 약 50년 간 무려 3배가 증가하면서 도시 빈민들의 값싼 노동력 덕에
산업혁명이 성공을 거두었지만 도시 범죄가 급증했습니다
빵 몇 조각을 훔쳐는 가벼운 경범죄에도 사형에 처했지만
늘어나는 죄수들은 사회 문제였습니다
선박 교도소(Hulk)까지 등장했지만 문제가 해결되지 않자
식민지로 죄수들을 이송하게 됩니다 그중 하나가 호주였지요
그들의 운명은 어떻게 되었고
19크라임즈 와인은 왜 무서운 죄수들의 얼굴을 레이블로 한 것일까요?
[참고문헌]
김범수 (2012)‘호주인’의 경계 설정: 호주 민족 정체성의 등장과 변화, 아시아리뷰 제2권 제1호, 2012: 207~244
문경희. 2011. “호주 다문화주의의 정치적 동학: 민족 정체성 형성과 인종·문화 갈등.”
이희진·문경희 외 편. 『현대 호주사회의 이해』. 서울: 한국학술정보(연세대학교 호주연구센터).
BGM
Kevin MacLeod의 Kool Kats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Kevin MacLeod의 Matt's Blues
출처: incompetech.com/music/royalty-...
아티스트: incompetech.com/
#호주와인, #와인추천,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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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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