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양평에 이런 집이 1억대라고?! 시골집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면 결국 후회한다. 

국공유지 필더 화면 보니까..앞마당하고 도로가 울타리도 대부분 국공유지인거네요...입구쪽 일부만 저집소유고..진짜 도움많이되는 영상입니다.

설명도 잘해주셔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시간 날때마다 잘 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근린시설이면 대출을 은행권은 안해주고 지역농협은 해주긴 할 건데 한도를 낮춰잡을 겁니다. 낙찰자가 대출이 원하는만큼 안나와서 포기한 것으로 보이네요. 경계문제는 이웃과 원만하게 합의 안될 경우 부셔도 되는 부속시설이라. 토지 경계 침범한 것은 크게 문제될 거 같진 않네요. 시골에서 저 정도면 흔하지.

공장같은 느낌이 드네요.

근생으로 구입해서 (전입신고 안하고) 살면 뭐가 문제되나요?

인수자가 벌금내야 하지 않나요

근생이면 주택으로 쓰는게 불법이라 취사시설 떼라고 이행강제금 나오지 않나요

저런 구조물이 살아 남았던 이유는, 돈 많은 재벌집 호화 주택들이 모두 박물관으로 등록된 것과 같기도 하죠. 대다수가 동네 사람이 지은 집이어서겠죠. 이장도 눈감고 공무원도 나올일 없으면 두눈감고 있어도 누가 뭐라 할 사람 아무도 없어서죠.... 나 죽을때까지 쓰다가 가면 되니까. 문제는 그걸 외지인이 실행 가능한 옵션이냐는 다른 문제죠. 원주민은 그냥 집 앞에 간판이나 하나 걸어두면 되죠... 시간 지나가서 간판 분실된것이고,... 간판이 담장 안으로 들어간 경우도 있고,, 시골 폐가 리모델링해서 카페 차린다고 집이 아닌게 아닌것 처럼. 홍대앞 1층 주택에 카폐차린다고 주택이 아닌것은 아닌것 처럼. 창고에 물건 재고 몇개 놓아 놓고, 저곳도 주택형 판매점이라고 물건 몇개 놓고 사진만 박으면 되니까요. 그런 꼼수야 현지인이나 가능하지. 외지인은 실행하기 힘든 옵션일수 있다는게 함정이죠.

땅문제만 봤을땐 저거 사면 되겠네 싶었는데..

근린생활시설은 주택이 아니라서 나중에 매도할시 1가구1주택 양도세 면제가 적용안됨

19999만원도 1억대이다

문제가 다분한 주택이네요. 싼것이 비지떡이네ㅠ

아까워라~하지만 이유가 있겠지요

김딸기 아저씨가 돌아왔어요.

현장조사를 사진으로 하는거네

건물자체는 훌륭해 보이는데 집이라 생각하면 창이너무 ... 끝에 답이나오네요.

집이 아니네

씨촌, 오촌 ㅋㅋㅋ

골치아픈 집이네

여전히 목 부위는 부었지

용도는 큰 문제 없습니다 다가구 세금 피하기 위해서 많이하는 방법입니다.

경매 물건 검색에서 왜 안나올까요???? 2024타경80 수원지방법원 알아볼게 있어 검색했는데 안뜨내요??

다 주택자 규제 피할려고 그런거 같은데...낙 찰 받아 그냥 사용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문제 발생이 될란가

대지도 좁은데 골치아프네요

싼게비지떡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