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는 일체 신에 대한 이야기를 배격했습니다. 불교는 자유인 주인이 되는것에 목적을 두며 인간의 고귀한 정신세계를 추구하면서 궁극적인 곳으로 도달 할수있도록 방향을 제시 해줍니다. 불교는 과학 ! 혁명 입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본사아미타불 _()_
부처님께서 신을 믿지않는다고 말하면 않되고 신들은 천상의 중생개념일 뿐이고 여래께서는 우주의 모든 실상을 있는그대로 세존께서 만이 정확하게 보시기때문인데 믿지않는다는것은 크게 건방진것이고 우주의 임금 황재 이시고 아버님이신 부처님을 일컬을때는 확실하게 존칭을 써야지 그렇지 않은자들은 모두 증상만이고 크게 건방진 자들이고 부처님께 감사할줄 모르는것이니 이와같이 부처님과 법과 승보를 공경하는 마음이 없이 법을 만나는자는 수행도 하지않고 수행해도 진척이없다 이론상으로는 아주조금 알음알이로 알뿐이니 먼저 크게 공경 존경심과 큰믿음이 있어야 수행하고 수행에 진전이있고 체험하고 가피성력이있는것이다 부처가 어떻고 저떻고 하는것은 다 이론불교만하는 증상만이니 먼저 마음에서 일어나는 공경존경심부터 가져야한다 부처님을 공경존중하는 마음이 없거나 부족하면 절대않된다
멍청한 지구인들이나 신을 찾는건데 그 신이라는게 사실 지구안에는 없고 대기권밖까지 의식을 확장해봐야 나옴....한국인 시조신이 지구관리자 이름이 굉장히 많은데 애국가의 하느님 이라는걸 깨닫기위해 유체이탈을 많이 해봐야합니다 전 8번만에 대화를 해보았음 굉장한 힘이 느껴짐...외계인도 인정하는 고타마싯타르타는 외계인말대로 없어요 이미 지구에... 실제 수많은 영들을 대해봤고 텔레파시로 말을하거나 힘이 느껴지는 영혼은 딱 하나였음...그것도 지구밖까지 의식을 확장할수있고 운이 따라줘야 가능...영적대화가능한 영혼은 직계밖에 없어요...그것도 3대만가능 영혼은 거짓말을 못함 원한령이란것은 상대적이고 유대인들이 패스인종들이라 귀신을 많이보는데 이 영혼들은 악령이 아님 그저 원수관계....죄가 참 많은 타락한 영혼들이 유대인...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신'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앙의 대상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에서는 신들의 존재를 인정하면서도 그들을 궁극적인 해탈의 존재로 여기지 않습니다. 부처님은 신들이 질문을 하고 배워가는 과정에서도 인간이 스스로 진리를 깨닫고 해탈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따라서 신들이 와서 물어본다는 이야기는 깨달음을 향한 과정 중 하나로 이해할 수 있으며, 부처님이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깨달음의 길을 제시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을 통해 인연이 나왔고 인연을 통해 모든 것이 나왔다. 모든 것은 인연을 통해 있고 인연은 공을 통해 있다. 스스로 있고 연결 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 하나가 있다면 공은 막히고 인연은 통하지 않는다. 객체 하나가 없기 때문에 전체 공이고 모든 것이 통하여 인연으로 생겨난다. 생겨난 것 같지만 돌이켜 보면 공이기에 생겨나지 않았고 그대로이다. 객체 하나가 없기 때문에 전체가 하나이다. 깨달음은 자기를 잊고 전체 하나가 된 것이고 다시 인식하는 자에게 깨달았냐고 물어보면 깨달았다고 할 수가 없다. 깨달은 자기와 깨달음의 상태가 둘로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이 하나로써 신이나 깨달음이나 도라고 할 수 있지만 아무도 알 수 없다. 오직 스스로 있고 연결 되지 않고 변하지 않는 하나를 발견 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연결 되어 전체가 하나인 것을 생각 할 수 있다.
사성제.연기.중도의 본뜻은 선생님이 알고 계시는 것과 다른 뜻입니다. 그 뜻은 직접 수행을 통하여 알아내야 합니다. 어제 자신이 한 말도기억하기 힘든데 다른사람의 말을 500년이나 전해오다 글로써 그대로 옮긴다는 것이 가능할까요? 부처는 특정 사람이 아니라오. 모든 사람의 내부에 있는 보이지 않는 세상이라오. 오직 스스로 알아가야 할뿐 절대로 글이나 말로 전할수 있는것이 아닙니다.
나무아미타불을 왜 하는가 중생들의 레벨이 다 다르다 수행을 했다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가족의 비보를 들었을 때 시한부 판정을 혹여나 받았을 때는 마음의 평온을 지켜내기 힘들다 내 뜻대로 의지대로 되지 않는 무너지는 한계상황 속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내기 힘들때가 있다 그래서 정토신앙의 방편이 제시되었다. 함부로 아무에게 아무 때에 이것이 옳다 그르다 맞다 틀리다 등에 속박되어 말하고 행동함을 경계하라 상대방은 듣고 싶지도 원하지도 않는 예기들일 수 있고 갈등만 초래한다 대기설법은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다
알려진 온갖 신들 말고 알려지지 않은 온갖 신들도 수를 헤아릴수 없이 많이 있읍니다. 이는 실제 사실입니다. 또 이는 석가모니부처님께서는 다 아시는 사실이고 진짜 고승님(가짜고승님 제외)들도 다 아십니다. 진짜 고승님들은 귀신을 비롯한 온갖 신들이 있음을 다 압니다. 그런데 제대로 알고보면 이 우주상에서 부처님만한 신은 그 어디에도 없읍니다. 모든 신들은 모두 부처님신 보다 수준이 많이도 많이도 낮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이 거닐고 있는 제자들 보다도 모두 그 수준이 대단히 낮습니다. 이래서 부처님을 추구하는 불교에서는 부처님외에 그어떤 신도 추구하지 않습니다. 산중에 절에가면 산신각이 있지요. 고승님들은 산에 온갖 신들이 많다는 것을 다 알아서 그렇다고 같이 산속에 살면서 이들 신들을 멸시하고 박대를 하면 아니되기 때문에 산신각이란 별도의 전각집을 지어놓고 모시기도 합니다. 온갖 잡신이라고 함부로 멸시하고 박대를 하면 됩니까? 아니 되지요. 그래서 어쨌든 수준이 낮은 신일수록 여기에는 경전이 없읍니다. 즉 진리가 없읍니다. 그러나 수준이 높을수록 뚜렷한 진리의 경전이 있읍니다. 이런데 부처님세계에는 최고의 진리경전이 있읍니다. 이렇습니다.
@@banyajeong9576 님,,, 진짜로 정상적이고 성자라면 자신을 떠받들라고 하지 않습니다. 누구나 수준이 낮을수록 자신을 주변 사람들이 떠받들기를 원하고 또 그렇게 하도록 다각도로 실력행사를 합니다. 진짜로 실력있는 분이라면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성자로 제발 떠받들지 말고 추종하지 말라해도 모두 구름떼로 몰려와 떠받들고 추종합니다. 진짜로 대성자는 자신이 대성자라고도 하지 않습니다. 과거 석가모니부처님도 영체(영혼)가 있는 사람 이였읍니다. 2600여년전 육신이 죽은후 영체로서 지금까지 인도 영취산 상공에 으리으리한 궁궐에서 정좌하고 계십니다. 이 우주상에 모든 신들은 모두 영체로 살아 계십니다. 영체가 없는 신은 실물실체가 아닙니다. 그져 이름 뿐입니다. 기독교나 회교에서 말하는 하나님이나 알라신이나 힌두교에서 말하는 범이나 불교에서 말하는 법신 즉 비로자나불은 모두 영체가 없읍니다. 그래서 실물없는 이름뿐인 신입니다. 이렇습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과 신들의 존재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나누어 주셔서 많은 분들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불교에서는 부처님이 모든 신들보다 우월한 깨달음을 지닌 분으로 여겨집니다. 산신각 같은 예는 신들을 존중하면서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우선으로 추구하는 불교적 태도를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진리의 경전이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신들의 수준을 구분하는 것도 흥미로운 관점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야말로 궁극의 진리이자 최고의 길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흥우-x8e 불교를 잘못 배우신거 같습니다 종교로 신화로 알아들으신거 같아요 불교(부처)의 목표는 괴로움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겁니다 열반 이라는 단어의 뜻이 그렇습니다 신화적인 내용에 현혹되지 마시고 부처님의 설법에만 공부해보세요 부처님 특유의 상대방의 눈높이에 맞춰서 설법 하시다 보니 비유는 하지만 신이나 극락에 촛점을 맞춘 가르침은 없습니다 삿된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가르침만 여러가지 설명방식으로 반복하실뿐이죠
@@juniway2 님,,, 님의 얘기를 읽어보니 님께서는 글자에만 박혀서 사시는 분이시군요. 보세요. 님께서 말씀하신것과 같이 불교는 영원히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것을 핵심으로 가르치는 종교가 맞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스님이 아무리 불경에 딱맞게 수행을 해도 육신나이가 들어 늙어가면 온갖 병고에 시달립니다. 석가모니부처님께서도 마지막에 식중독에 걸려 최고의 고통을 격으신것을 제외 하고도 맨발로 오랜세월 걸어다니시는 바람에 발바닥이 갈라져서 평생을 온갖 고생을 하시면서 사셨읍니다. 부처님께서도 이러 하셨는데 연로하신 일반 출가스님들은 또 어떻고요? 온갖 병고에 다 시달리다가 깨끗하게 못죽는 스님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런 스님이 또 죽어서 사후세계에 가면 어떻고요? 님의 생각과 같이 스님이라면 열반에 다 드셨으니 영원히 고통없이 사시고 계실거라고요. 한마디로 사후세계를 정확히 모르면 조용히 가만히 있으세요. 부탁입니다만 경전의 내용에만 매몰되어 있지마시고 현실의 실상도 좀 정확히 보시고 사시면 좋겠읍니다. 제말은 경전의 내용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고 실물 현실을 좀 보시라는 것이고 스님이나 모든 사람들이 육신이 죽은후 이분들의 사후세계에 모두 어디에 가서 어떻게 사시는지 정확히 아시고 좀 아시는척 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입니다. 이렇습니다.
석가가 왜 신을 부정해 부정안해 신이 부처고 부처가 신이야 몸이없으면 신이고 부처야 신ㆍ 성ㆍ 불ㆍ 보살이 있어 육체가 없을때는 다 신이야 그신은 공덕에따라 신도돼고 불도 돼고 보살도 돼는거지 천신중 제일높은 분을 상제라고 인간들은 불러 그분이 우주를 통괄하고 초월신이야 그리고 신성불보살계가 잏는데 다 주체적이면서도 상제의 통제를 받지 우주에 주체적으로 빛을 내는분은 두분 상제밖에없어 우와주의 주체지 집우집주하잖냐 집이 두개지 말하자면 태양은 두분이고 부처 성인들은 달이야 스스로 빛내는것같지만 상제의 빛을받아 빛나지 아마타불이 극락을 세웠고 예수도천국의 관리자로있고 많은 성인들이 많은 세계를 맨들어 놓코 있지만그것을 이루어주신분이 바로 구천상제님 옥황상제님이시야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이시지 불교서 말하는 견성해보니 내가 부처라하잖아 내가부처더란것을 깨닫은 사람을 견성햏다하고 그러지 그게맞아 헌데 타고날때 부처로 타고난 사람은 부처가돼고 중생으로타고난 사람은 중생으로 사는거야 그영혼이 처음맨들어졌을때가 있을것아닌가 그영혼이 처음에어디서 탄생할까 그영혼은 이두분 상제님에서 맨들어진거야 너자신도 알겠어? 상제의 분신체로 맨들어졌으나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어 큰사람은 신 ㆍ성ㆍ불ㆍ보살이돼고 작은 사람은 중생으로사는데 원래는 그렇케 정해져있는것이지
좋은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염불은 사실 특정 신을 숭배하는 것이 아니라, 아미타불의 자비와 광명을 떠올리며 자신의 마음을 깨우고 정진하는 수행의 방법입니다. 부처님께서 강조하신 '자등명 법등명' 즉 '스스로를 등불로 삼고, 법을 등불로 삼으라'는 가르침은 우리가 외부의 신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진리와 부처님의 가르침을 의지하여 깨달음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나무아미타불' 역시 궁극적으로는 우리의 마음을 깨우고, 아미타불의 서원처럼 자비로운 마음을 키워나가기 위한 수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명상과 기공 참선 등 불교와 도에 심취했던 사람입니다. 평생 법닦은 성철스님도 열반 끝까지 가서 죄문제 해결안되서 땅을 치고 후회하셨습니다. 내가 최고가 되면 내가 지은 죄는 절대 해결이 안됩니다. 불자들은 스스로에게 정말 솔직해져야 합니다. 내가 정말 법을 잘지킨다고 해서 마음의 죄까지 짓지 않았는가? 내가 무아, 연기를 깨닫는다고 해서 그 죄까지 씻어지지 않는 다는 걸 깨닫지 못하면 죽는 그날까지 본인 고집으로 살게 되다 독존자로 외롭게 고집부리다 가는 곳은 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