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공부를 해야 비로소 붓다의 깊고 참된 교리를 알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21세기 과학의 시대에 걸맞는 종교는 불교를 꼽았죠. 과학의 시대에 증명할 수도 없고 스스로 생길 수도 없는 신을 믿는 것이 바로 완전한 미신이죠. 사라므로 태어나서 가장 험앙한 짓이죠. 붓다의 상대와 내가 다른 존재가 아니라는 불이사상 가르침은 세상을 평화의 길로 이끌것입니다.
태어나기 전의 미생전에 업은 없는 것이며 태어나며 보고 듣는 이가 자기 전생의 업으로 과거의 자기업을 자기로 여기니 이도 참 자기가 아니며 보고 들은 도적이니 무아가 참 자기며 충만의 자기는 본연 우주질서며 일원에 공에 즉 색 즉 자기는 화엄이 자기니 영원전에도 형이 나기전 영원한 천상천하 유아독존 아미타 비로자나불 유일 세계 무위 무상 무념에 형이 상이 존재 태초와 태말이 생기므로 창조에 주라 하니 나의 기뻐하는 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 이 말씀이 유일과 함께하니 이는 유일이라 ! 유일 내가 없이는 되어 진것이 없고 이 말씀이 되어 천지를 창조하며 해와 달을 붙들고 천지인을 창조하니 심히 아름답도다 ! 나와 말씀이 하나며 나는 신이 되며 신을 두노라 ! 내 신이 있으니 내 말이 영이며 내말이 생명이며 말씀이 신령한 몸과 삶이 되며 세계에 충만하지 아니 하냐 ! 사람에 말로 예언으로 방언을 꿈과 이상에 표적 이사로 때가 차매 이 모든것들이 체질에 풀어지니 영원과 부처는 근기와 인연에 연기라 함에 가고 옴에 가지도 오지도 않고 부처님 말씀이 깨달아라 함이 직설과 직관에 하나 즉각에 돈오에 아니게 되니 깨우침에 깨어 있으라 하니 물의 알의 독수리가 날개짓을 하루에 할까 ! 어찌 그 부처의 본연에 뇌속에 이상에 영혼을 말로써 다하랴 ! 부처의 말씀이 피와 살이기까지 수렴 되려니 영원을 알아 유일에 고요와 적멸에 평화와 청정 공의 정의 평강 희락 극락 서방 정토 이곳이에서 삶에 화엄세계 팔만 대장이 발걸음이 걷기까지 이 선과 명상에 호흡과 삼매진화가 여래불 부처가 간것도 아님에 항상 있으니 지장이라 나타남에 오신 불이 여래로다 ! 래 여시니 온것같이 온것이라 ! 부처가 어찌 둘이랴 ! 미륵은 감추인 지장을 알면 현현 되리니 이가 그라 ! 모든 존재는 불성이라 하느니라 ! 이다 하면 이고 아니라 하면 아니니 오직 유일에 심신이니 존재 스스로의 그러하기에 ! 무위 자연에 그가 그니 나라 ! 그만 그를 알리니 물에 고래는 고래요 땅에 사자는 사자니 이를 점수의 윤회 환생이라 이름 짓고 변화할 수 있으되 결코 죽지않으면 새는 하늘이 아니며 무아에 죽어야 하리니 이를 즉각 돈오 부활이라 내가 이름 짓노라 ! 말씀이 창조하되 태초전에 이전에 세계도 있음이로다 ! 내가 길이며 생명이며 진리니 말씀이라 ! 나외에 신이 없고 나로 말미암아 인생이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가졌으며 영생에 영원에 이르리니 존재에 천지인에 영원 얼 알고 살으며 모르고 사는 이것 뿐이로다 ! 뜨인돌 저 ㅇ 도 려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