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한국에서 평생 살아도 이런 일들 겪어보면 절대 용납 못 한 이유... 

아줌마 나이가 되고 보니 젊은이들 보면 그냥 이쁜 마음이 넘치는건 있는데.. 어깨 치고 사과 안하는 건 무례한 사람 이네요

한국에 조선족이 엄청 많습니다 댓글에서 은근히 한국을 비난하고 자기들끼리 있을 때는 중국인이라고 칭하고 유치원에서 애국가 가르치는 것을 항의하러 쫓아가는 사람들이 조선족 한국 귀화 1위가 중국인 요즘 중국 경제가 너무 나빠져 서해안으로 불법 도강하는 중국인이 점점 증가 추세이지요

아줌마가 무례한건 저도 인정합니다. 스웨국님께서 느낄정도면 세게 부딪힌거 같은데 사과안하는거는 잘못된거지요..덧붙여 외모가 비슷한 중국인이나 조선족들은 제가 느낀바로는 무례하더군요. 즐거운 한국생활 하세요~~

실수로 부딪히고 밟고 몸이 닿아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지나가는 인간들 아직 많음. 젊은 사람들도 개념없는 애들 꽤 있음. 내가 의도한 것도 아니고 어쩔 수 없었는데 그깟 사소한 일에 굳이 안 볼 사람한테 아쉬운 말로 사과 하고 싶지 않은 무례한 마음 가짐에서 나온 거임. 그런 개인들이 모여 사회적으로 일상화되고 서로 암묵적 허용까지 가게된 거임.

상대가 영어권 사람이고 한국말을 할 줄 알아도 영어가 더 편하겠지 싶어서 배려차원에서 영어로 대답해주는 경우도 있고 영어는 배웠는데 쓸데가 없어서 확인 및 인정받으려고 그러는 경우도 있죠 좋게 생각해줘요ㅋㅋ 만약 그런게 싫으면 나 한국어 늘어야 하니까 한국말로 대답 해줘라고 얘기해봐요~😊😊

사실 모르고 했어도 상대는 무례해보일수 있다는걸 모르는거죠 성격적인 면도 있고 무지나 무례함이죠

전 한국인 이지만 그런 부류들 자주 봅니다! 외국인 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그사람 자체가 그런거예요 고지식하고 누구에게나 무례하게 굴고 한마디로 무식한 인간들 인거죠😢

보통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짤막한 한국어는 할 줄 알아도 이해하는데에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으니까 아마 외국사람 보면 대부분 영어로 말 해주는거 같아요. 보통은요. 그럴때는 나는 한국어를 잘 하니까 한국어로 하셔도 된다고 하면 놀라면서 웃으면서 이야기 반갑게 할거예요 ㅋㅋ

일부 아주머니분들과 아저씨분들 그리고 특히 할머니,할아버지분들은 항상 지하철이나 버스나 툭하고 치거나 발을 밟거나 손으로 밀거나 어깨빵하고 가거나 일상입니다 저도 따지면 어린놈이 감히 이러는 분도 있고 아예 피해를 줬다는 생각도 안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근데 단호하게 한두마디 말씀드리면 듣는 분들도 계시는데 대부분 🤔....그냥 지나갑니다 비매너가 솔직히 많은데 저는 최대한 거리를 두고 있거나 참습니다 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ㄴㄴㄴ 그런 아줌마들 한국사람들한테도 똑같이 그래요 ㅋㅋ 저도 조곤조곤 따지는 편인데 귓등으로도 안들음

스웨국인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조금씩 바뀌겠지요

어깨치고가면 기분 굉장히 나빠요. 나이불문 다들 제발 서로 기본예의 좀 지켰으면!!

합당한 지적이네요... 개선이 필요한 부분... 공감

정직이야말로 상대방에 대한 최고의 존중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 대한 최고의 존중을 보여주는 스웨국인님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국뽕으로 사람 마취시키는 외국인, 인종차별하는 외국인 모두 다 비판해주시길...

스웨국인님한테만 그러는거 아닐거에요 가끔 무례한 사람들 있어요 그리고 한국 사람들도 그러려니 하고 귀찮고해서 참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많아요 분명 잘못된 행동이지만 반대로 스웨던 문화와 시민의식을 자꾸 비교하다보면 피곤해집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유럽 어느나라 가면 30분 걸려도 메뉴판 조차 안주는 식당도 널렸는데 ㅋ 세상엔 완벽한 나라는 없습니다 적응할뿐이죠 그나라가 좋고 사람들이 좋으면 남는거고 아니면 떠나는거죠

솔직히 우리끼리 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부분을 외국인들이 자기나라 살던 습관을 대입해서 불만 표출하는게 한국인으로써 제일 짜증남.... 부디치는게 어느정도 강도인지 파악하기 어려움..... 가만히 있는데 와서 퍽하고 치면 모르겠으나 살짝 닷는 정도는 그냥 넘어가는게 우리나라 사람들인데 특히 북유럽사람들 살짝만 다아도 불만 표출하더라고...

무례한 분들 때문에 넘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 그런건 아니니까요. 한국어 유창한 스웨국님 보면 자랑스러워요. 오늘도 화이팅🎉*^^*

한국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고, 아직도 나이 좀 많은 사람중에 매너없고 함부로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넓은 마음으로 용서해 주세요 미안합니다

스웨국인씨 안녕하세요 대나무 밭에 솔나무가 살고 있는데 그 솔나무는 억센 대나무 밭에서 살아가야 하기에 대나무 보다 두배로 강한 의지력과 지혜가 필요 하듯이 어느나라 가도 누구든 상관없이 타국에서 살아가야 하는 의미 인거 같아요 나쁜것만 있는것은 아니니깐 좋은 것이 더 많기에 견딜만한 삶이 아니겠어요 힘 내십시요 !!

본인인증은 외국인이 한국 시스템에 맞춰야지. 이름이 길어도 철자 또박또박쓰고 띄어쓰기 맞춰쓰면 문제없다.한국이름은 간단하기 때문에 그런문제가 전혀없다. 한국은 인구 밀집도가 높아 아무리 조심해도 부딪칠수밖에 없다. 나도 어려서는 남과 부딪치는거 싫어하고 꼬박꼬박 따지는 스타일이었지만 그렇게 살다보면 피곤해서 이사회에서 못살아. 한국에서 또하나 적응해야 하는거는 가벼운 어깨빵은 모른척하고, 자동차 운전할때 굼벵이 처럼 운전하다간 당장 뒤에서 빵빵하고 클락션울린다. 그러니, 신호대기에서 빨리 움직여 주고 느리게 운전할거면 차선을 비켜줘라. 이게 요령이다.

외국인이 한국말을 해도 한국사람들이 외국어로 답하는 이유는 딱 하나뿐!!! 인종차별이 아니고 자기의 영어 실력을 과시하고 싶을뿐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한국은 연령별로 교육수준의 차이, 외국문화와 글로벌 기본 매너의 노출의 차이, 사고방식의 차이가 큽니다. 그래서 같은 한국 사람들끼리도 상대의 행동과 사고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비하하려는 마음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대체적으로 지방에서 서울에 올라온 (당일치기든 장단기 체류든) 나이 든 어르신들이 상대방에게 무례하고 공공장소에서 목소리가 큽니다. 특정 호선 지하철에서 이런 분들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악의가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앞에서 언급했던 고등교육을 받기 힘든 시대에 태어나셨고 외국문화나 글로벌 기본 매너에 대한 노출이 전혀 없이 살아오신 분들이라서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렇게 이해하고 넘어가면 속 편해요

이렇게 얘기 해주면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겠죠

저는 아줌마라고하기엔 할머니에 가까운사람입니다. 저도 많은사람이 지나가면서 어깨를 부딪히면 기분나쁠때가 있습니다.(가벼운 경우는 무시하지만 세게 부딪히면 욕😅나옴.싸우자는건가?기분나쁜일이 있어 화나는걸 나한테?) 혹 부딪혔는지도 모르고 지나갔었을수도 있다(경험상)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지나다가 나도 모르게 부딪혔는데 외국인이 다가와 그런일이 있었다고 한다면 미안하다고 하면 됩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경험담에서 나온 아줌마는 몹시 당황했을거라는데 한표... 그래서 사과할 기회를 놓쳤고 부딪혀서 기분이 좋지 않은 외국인은 이거 뭐지? 했을것같네요 😊

저는 가끔 그런 사람 보면 되돌아가서 어깨빵 내가 함 !! 아님 뒤에서 밀고감 그럼 상대 암말도 못함 알고 있는거임 지도 모라고 한사람 한명도 없음

이거 어떤 다른 외국인도 얘기했던거같은데.. 첨 한국왔을때 자기네 나라에선 옷깃만 살짝 닿아도 미안하다하는데 한국인들은 사과가 없어서 첨엔 한국인들은 무례하다고 생각했다가 한국에 오래 살면서 적응된게 출퇴근길 만원버스나 콩나물지하철 타면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면서 자기도 여러사람 툭툭치다보니 무례한게 아니라 이런 터치에 본인도 익숙해졌다함 즉 우리는 대수롭지 않게 여길정도가 외국인들은 다른 문화에서 살다보니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음 그리고 꼰대라는 얘기가 괜히나온게 아님.. 외국인이라 백인이라 흑인이라 피부색으로 인종으로 차별하는 나라도 아닐뿐더러 상대가 한국인이였어도 마찬가지임 나는 어른이고 너는 나보다 어리니까 이 마인드 가진 어른분들 간간히 있음.. 인종차별은 없어도 나이차별은 없다고 말 못하겠음 그리고 한국말하는 외국인한테도 영어로 설명하는건..외국인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배려일꺼임. 샘해밍턴이나 조나단같이 걍 한국어 억양까지 패치된 외국인들한테까지 영어로 설명하지는 않음.

어깨 부딪치는 경우 넘어지거나 혹은 다친 팔에 부딪치거나 하는 경우 아닌 이상 그냥 넘어가는 게 매너에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는 이런 경우가 있음. 출근 지하철에서 어깨 부딪칠 때마다 그러기는 힘드니까. 그냥 넘기는 거임. 때론 빨리 걷다가 보면 부딪칠 수 있죠. 그냥 그러려니 넘어가면 돼요. 서양에서 미안하다고 하면 서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게 예의이듯 한쪽만 일방적으로 사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암묵적으로 넘어감. 이건 서양 사람들이 우리의 무표정한 얼굴을 자꾸 화났다고 말하는 거랑 같음. 사람의 무표정은 편안한 얼굴임.오키? 그리고 우리가 외국인에게 영어로 말하는 건 1차적으로 외국인 중에 전부터 한국말 하는 사람들을 많이 못 봐서 그럼 이제 조금씩 많아지니 조금씩 나아지는 거고. 두 번째 영어로 말하고 싶어서 그럼 일종에 써보고 싶은 마음이지 한국인끼리 하기에는 낯간지러우니까.ㅋ 그리고 외국인 남성들은 한국인처럼 대우받으려면 군대 다녀오고 말해야 됨. 그렇다고 차별은 안 함 피곤하게 살고 싶지 않음 오키?

비교가 될지 모르겠지만 한국인들이 외국가서 공공기관에서 서류를 발급 받으려면 한국에서는 바로 바로 처리가 되는데 어떤 나라는 하루 이틀, 심지어는 일주일 한 달까지 걸린다고 하는데 한국에서 살아 온 경험으로 보면 무지 답답하지요 기본적으로 타국에 있는 거 자체가 모국이 아닌 이상 불편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므로 불편할 수도 있겠다고 공감은 합니다. 물론 빠른 시일내에 개선이 된다면 좋겠지만 절대 용납 못 할 수준까지는 아니지 않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스웨국인의 뚜렷한 주관 좋아 합니다.

온라인 쇼핑은 좀 충격이네요. 근데 반대로 말하면 외국인 입력 가능하게 쇼핑몰 만들면 한국에 있는 외국인 소비자를 모두 모셔올 수 있다는 소리가 되나요?

ㅋㅋㅋ.. 제가 생각 하기에는 아줌마가 무의식 중 어깨빵 하고 지나가신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시장이나 길거리에서 많이 당해서 바빠서 그랬나?? 라는 생각 하며 그냥 지내고 있습니다.

아~7년이면 이 정도는 알거같은데요..ㅎ 쥐송 2번째거는 걍 좋게 넘어갈려고 노력해보셔요..ㅎ 쥐송🎉🎉🎉 3번째는 받아들이셔요..ㅎ 한국은 아주아주 먼 옛적부터 한국말만 써와서래^^ 앞으로 백인 흑인 실재 거주자 많아지면 바뀌겠죠🎉

이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몇자 남겨 봅니다. 저는 프랑스에 이민와서 살고 있는 한국 사람 입니다. 완전 100프로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이해할수 있는.. 민방위 3년차의 남자에요.. ㅎㅎ 첫째로;; 저도 정말 치가 떨릴정도로 싫어 합니다. 얼굴 한번 본적 없는 사람때문에 일상속에서 기분 더러워지는게 너무 싫었는데 유럽 와보니 그런 부분에서는 해방 되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이라는 나라가 갖고 있는 뼈아픈... 극악의 단점 정도라고 해두죠. 한국인인 저 조차도 정말 정말 싫어 합니다. 둘째는;; 무슨 상황인지 충분히 이해 됩니다. 한국사람 사실 영어 정말 잘 못하는데.(아시죠?) 그중 극 소수의 잘하는 사람이나 혹은 영어를 써먹고 싶은 사람이.. 외국인에게 접근 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한국은 섬나라 입니다. 매우 작디 작은 나라이구요. 하여 여기서만 느낄수 있는 문화? 생활상 같은게 다른거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이해가 빠를듯 해요. (그게 정신 건강에 좋지 않을까요?) 그냥 피부색 다르면 신기한 겁니다.. ㅎㅎ 두번째;; 좀더 로컬의?? ㅋㅋㅋ 한국사람과 접하고 싶다면,(단순 호기심 또는 영어 공부하려고 외국인에게 접근하는 한국사람이 싫다면) 인터넷을 통해서 사람을 만나지 마세요. 그리고 서울 중심부 말고,, 외곽으로 이사 가시는것을 권장 드립니다.(경기도 수도권) 아무도 영어 안쓸거에요 ..하하.. 한국사람이 피부색 다른 외국인에게 접근하는 이유는 ... 영어공부하려고가(워낙 경쟁의 사회니까) 8할이 넘어간다고 봐도 무방 합니다. 이 채널 몇번 보다가 팬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모습에 외국에 살고있는 저 또한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한국에 왔으면 당연히 한국어로 해야죠... 어디서 영어를 씁니까? 저는 그런 꼰대 주의 입니다 😂 그래서 정말 공감 많이 하구요. 한국살때 였는데.. 외국인 여친을 둔 친구 한놈이 자기 여친이라고 프랑스 여자를 한명 소개 하더군요 ㅎㅎ 심지어 한국에 1년이나 산 인간이였는데... ㅎㅎ 한국말을 안녕하세요. 밖에 못하더랍니다... ㅎㅎ 참고로 저는 영어 아무것도 못하는 토종 한국 평균 딱 그정도 인데요 ㅎㅎ. 걔가 하는말이 영어로 근데 너는 왜 영어 공부 안해? 이런 무례한 말을 하더랍니다. ㅎㅎ 그럼 니는 왜 한국 1년이나 살았으면서 헬로우 밖에 못하냐가.. 목젖까지 올라왔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고 참았어요. 저는 저런 부류의 인간이 되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여기서는 영어 보다는 프랑스어에 모든걸 다 쏟아요.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구요.(그게 예의 라고 생각 합니다) 같은 알파벳을 공유하는 영어 프랑스어에서조차도.. 존중의 의미로. 그리고 겉돌지 않기 위해 그 나라의 로컬 언어를 배워야하는데 어디 한국에서 영어를 들먹이나요? ㅎㅎ 제 생각이지만 올바른 의견을 여럿 내주시는 영상들 그리고 언어를 자유롭게 구사하기까지의 노력이 뭔지를 어렴풋이나마 알기에... 감사하는 마음까지 드네요.. ㅎㅎ 항상 건강하시구요!! 끝으로 한국에서의 생활 건승하세요!! 조금 단점은 있겠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좋은 나라에요!!!! 하하하

저도 어깨빵하고 인사없이 지나가는 사람들 이해할 수 없어요. 길이 좁아서 옆으로 살짝 양보하면 서로 양보해야 하는데 상대가 당연하다는 듯이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해요. 교양이 부족한 사람들 너무 많아요. 인식하지 못하고 사는 것 같아요.

저도 그래요.. 힘내요!

아줌마 입장에서 생각해보며는 외국어를 한 마디도 모르는아줌마가 외국인에게 실수를 했을 경우 당황은 스럽지만 순간 뭐라고 말해야할지 몰라서 그럴 수도 있어요? 한국인이라면 그냥 한국말로 미안합니다. 할 수가 있는데 외국인이까 한국말로 미안하다고 해도 못알아 듣겠지 하고 그냥 넘어갈 수가 있어요.

그리고 본인인증할때 시스템 개선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외국인분들이 단순 일뿐만아니라 한국에서 사시는분들도 많아지고 계신데 그리고 😅차별이라기 보다는 뭔가 🤔 음 백인을 보면 영어를 쓰시는게 습관이신 분들이 많습니다 그냥 그게 상대를 배려한다라고 생각하는것같습니다

실수한척 일부러했음

부딪히는데 대한 예의가 무감각 해서 일꺼예요. 저도 불쾌하지만 그냥 돌아갑니다 앞으로 이점을 신경쓰며 다녀야 하지만 아직 나이가 많으신 분들은 바뀌지 않을꺼니까 그냥 신경쓰지 말고 가세요

한국인들도 외국가서 현지인 대접은 안받..아니 못받죠.... 비슷해요 사람 사는거 무례한 사람들은 어디가나 있고 한국 특유에 아즘마 아저씨들이 계시는것처럼 외국에도 오지랖 많잖아요 다 맘에 들순 없듯 적응해가며 사는거예여

한국사람들이, 워낙에 좁은 땅떵이에 옹기종기 모여 살아서 그런지, 서양에 비해서 "실례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말에 좀 인색한 편이긴 한 것 같네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예외적이랄까, 일본사람들은 어쩌면 우리보다 더하게 밀집해서 살아가는데도 불구하고, 그 어떤 나라보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를 중시한다는 점에서, 더욱 더 변명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확실히 기본예절이나 예의에 있어서 만큼은, 확연하게 중국인 < 한국인 < 일본인으로 판가름할 수 있을 만큼, 한국인으로써 크게 반성하고 각성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좋은 추억 많드시는 중이네요 너무 편한안 생활만 하면 그 나라 까먹을까봐 까먹지 말라고 아줌마 아저씨들 이벤트 많이 해주네요 ! 이상 e편안세상에서

키작은 어느 동양인이 키가 대체적으로 큰 나라인 서양에 갔습니다 어느날 버스서 선반에 짐을 올리려고 하니 그 짐칸은 그나라 즉 서양인의 키 높이가 맞추어져서 키 작은 동양인이 불평을 합니다....외국에서 온 키 작은 동양인을 위해서 좀 낯추어러ㅏ고 말이빈다...그런데 이게 맞는 불평일까요 ...외국에 갔어면 그나라 높에이 맞추어면서 살아야 맞는거지요..

ㅋㅋ 무례한 아줌마 아저씨들은 한국인한테도 사과 안해요~ 저도 아줌마지만 그런것에 민감해서 몇번 사과받으려했지만 그런사람은 사과 받아내기도 쉽지않아요

힐링감성 영상같아요 조명 아늑해보여요

남자가 이쁘게 생겼음 은근히 아줌마들이 일부러 그랬을수도 ㅎㅎ

한국인이다해서 다 좋은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예요! 세계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죠? 무례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반면에 예의바른 사람이 있어요! 잘 적응하시길~~구독했어요 ^^

저는 아직 일상생활에서 영어 사용할 기회가 많이 없어서 특정 학원이나 시험 등 훈련을 따로 하지 않으면 영어 스킬이 계속 굳는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가끔 외국인 분들이 한국어로 물어봐도 영어로 최대한 답 하는 것 같아요. 학창시절 때도 영어 선생님들이 길거리에 외국인들 보면 영어로 답하라고 배우기도 하였고.. 그래서 그냥 쓰는 것 같아요.. 친한 사이면(아직 까지는 주변에 없지만) 아무래도 상호 소통이 제일 편한 언어를 쓰지 않을까 싶네요. 또한 나중에 삶이 어려워지면 생존 전략? 이라고도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영어를 자유롭게 쓰게 된다면 여러모로 유리한 건 사실이니까요.

그렇니까. 한국에 인증 PASS 궁금하다는것네 외국인도. 정부가 이렇게 만들어서 나중에 외국인 따로 만들지 않을까.. 인증 아까 의류 대부분 쇼핑에서 옷 구매하지 인터넷으로 사이즈 몸에 체형이 약간 다르고 인터넷 색상과 실제 색상 대부분 쇼핑해서 청바지나 티셔츠나

모든 과정중에 제일 외국분들이 힘들어 하지 않을까.. 본인 인증.. 그담은 너무 빠르게 진행이 되니까..

중국인이나 조선족일 수도 있어요

아저씨는 괜찮은데... 아줌마에게 따라가서 그러면 고소당함... 한국에서 여자는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모두 피해야 합니다.

10대~40대 초까지는 괜찮은데 그 이후부터는 싸가지가 진짜 없고 상식도 없고 내로남불이 심한 경우가 많아요

일반화시키는 것은 아니고, 대충 대충은 이런 차이입니다. 즉, 지하철에서 서서 가는 중, 옆에서 어떤 아줌마가 내쪽으로 걸어오다가 내 어깨를 툭 치면서 내 옆에 섬. 이 경우, 서양에선 'sorry' 라고 함. 그러나, 한국 아줌마는 아무런 말도 안함. 이것을 보면, 서양인의 시각에선 한국아줌마가 무례하고 에티켓이 없는 것은 맞음. 그런데, 그렇게 서서 가던 중, 바로 앞에 앉아있던 사람 두명이 내림. 그래서, 그 두개의 빈 자리에 나랑 그 아줌마랑 같이 나란히 앉았음. 잠시 후, 내가 내릴려고 일어서서 문쪽으로 걸어감. 근데, 스마트폰이 의자위에 떨어진 것을 몰랐음. 이때, 서양인 : 그냥 자기가 몰래 가짐. 한국아줌마 : 핸드폰 들고 급하게 일어서면서 "야~! 니 핸드폰 떨어졌어~~!" 하면서 주워다 건네줌. 이런 차이임. ============================== 이처럼, 한국아줌마들은 타인에 대한 자잘한 형식적인 에티켓을 부족하지만, 위 예시에 나온 것처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있음.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들도 한국인에 대한 피상적인 그런 이미지를 처움에는 가질 수 있으나, 오래 살다보면,,차차 이해하게 됨. 그래서, 나중에는 지하철에서 자기 어깨를 툭~! 치고 무례하게 지나가는 아줌마를 보고,,이해를 하며, 아무렇지도 않게 되어짐. 이렇게 대충 범용적인 예를 들어본 것임. ============================= 예상 댓글류 : 그러니까, 한국 아줌마가 무례한 것이 아니냐? 이런 댓글을 달려고 하시는 분은,,위 글을 다시 한번 더 잘 읽어보시길 바람. 한국아줌마의 그런 무례한 행동을 두둔하고 합리화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요지를 잘 파악하시면 좋겠음.

어깨 부딪히고 그냥 가는 싸가지 없는 인간들은 그렇게 살다 죽게 냅둬유 어쩔수 없슈

한국에선 실수로 친건 별 신경을 안서요.아플정도 아니면 아줌마들이 무레한 경향이 잇긴해요.일부러 치고가는건 또 다른 거긴한데 그때그대 달라유 붐비면 스웨님처럼 잘생긴분한텐 아줌마들이 더 치고가면서 스킨십하는 경우도 잇고요 전 버스서 내리는데 아줌마가 엉덩이 움켜잡은적도 잇어요..여자는 왠만해선 성추행 신고 접수 안되니 아주 마음것 주무르십니다.그냥 되도록 피하시는게 상책.한국은 더러운건 피하라하조.그런 부류들은 법적처벌 아니면 무조건 우깁니다 한국은 정당방위의 개념이 적어서 문슨 문제든 되도록 피해가는게 편합니다 만약 좀더 강하게 나가셧으면 오히려 님을 신고할수도 잇습니다.성추행 위협으로 여자의 진술만으로 구속되는게 현재 법입니다.외국인이라 무슨 말도안된다고 하실수도 기사보면 많아요 현재도 무슨 화장실사건 이슈 잇던데.. 절대 누구 따라가고 그러지마세요. 협박으로 몰면 법적으로 답없습니다.한국인들 사람들앞에선 정잇는 이미지이지만 사람들 시선에서 멀어지면 더 영악합니다.에이 설마 한국이 그럴리가라면 한국에서 희생하고 힘없는 분들이 어떤 대접을 받는지 보면 답나오조.인간적이고 정잇고 그런것도 다 힘잇고 금전이득이 잇을적.시골의정이란 이미지의 양면성과 같조.한국인조차 놀랄정도니

무조건 영어로 말하는 사람은....이건....와 최악이다....그런 사람들은 진짜 그냥 ....휴.....

비슷한 사례로 백인 혼혈 아이는 한국인인데 맨날 영어로 말하니 나중에 애가 자기가 영어 공부 스스로 함ㅋㅋㅋ백인 혼혈 애는 유럽 사람이라 영어 학교에서나 배우는 단어데도 친구들 아닌 이상 죄다 영어로 말하닠ㅋㅋㅋ이게 난 웃긴다고 생각 했는데 당사자 입장에서 당황 스럽다 생각 할 듯.....인종차별 이라고 생각 안하지만 물어보고 영어 써 줘야 할거 같긴 하네요....영어 머르는 외국인들도 배려해야 하니까....

그런 아줌마 쌔고 넘쳤어요!나도 아줌마가 뒤에서 밀치고 가서 가방까지 떨어뜨렸는데도 사과 안하고 가길래 아줌마 뒤를 밟아서 뒤에서 똑같이 해줬음! 어머 뭐야 이러길래 아줌마도 그랬잖아!그러니까 암말 못하더군여!그런 인간은 약해보이면 더 날뛰니까 강하게 나가야 해요!

외국인이 느끼는 불편한 점 솔직하게 이야기 해줘서 고마워요. 앞에선 한국 칭찬하고 뒤에서 욕하는 외국인보다 스웨국인이 훨씬 나아요.^^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어요. 지하철에서 손잡이를 잡고 서 있는데 아줌마보다는 할머니에 더 가까우신 분이 쇼핑용 손수레 같은 걸 끌고 다니면서 지하철 손잡이 잡고 있는 시민들 발뒤꿈치를 손수레 바퀴로 연속해서 치고 다니는 거예요. 저도 맞았고요. 사과도 안 하고 그냥 가길래 너무 화가 나서 따라 갔는데 별다른 이유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계단 가까운 곳에서 내리려고 그랬던 거 같더라고요. 왜 사람들 치고 다녔냐고 하니까 그제서야 연신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앞으로 그러지 마시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한국이 단기간에 고속 성장을 하면서 물질적으로는 많이 발달했는데 정신적으로나 문화적으로는 그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는 못하는 면이 있는 거 같아요. 나이 드신 분들이 특히요. 문화 지체 현상(cultural leg)이라고 생각합니다.

1등 ^^

한국인 저도 한국에 살면서도 불편하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뭐 여기서 나열하다보면 끝이 없죠ㅋㅋ 길가다 우연히 어깨빵하고 그냥 지나쳐가면 아~ 정말 짜쯩나죠 더구나 낡씨도 습하고 더워 불쾌 치수가 팍팍 올라가는데 누군가 암묵적으로 치고 가면 기분 아주더럽죠 그것도 사과없이 "행,하고 지나가면 화가 말도못하죠 그러나, 이런거 같고 왈가왈부 따지면 골치아프고 뭐 더 스트레스만 받고 기분 더 나빠지니 그냥 서로 안 건들라고 노력하죠. 똥이 무서워 피하나요 더러워 피하죠 저는 뒤에서 막 욕해요 저가 사는곳이 넘 좁고 인구밀도가 높아 그럴수있다고 생각해서 좀더 넓은지역으로 이사해버려죠 ㅋㅋ 그리고 그때 그 아줌마 스웨국인이 미안하다고 사과하라고 했을때 아마 속으로 "뭐 이런 외국인이 다 있어 한국사람이라면 그냥 대충넘어 갈일인데 왜 굳이 사과 받을라고 하지하고 이상한 눈으로 쳐다 봐을지도 모르죠 아! 싫타 이젠 한국도 선진국가 해외 나가서 제발 이상한짓하지말고. 케케묵은 시대뒤떨어진 행동 그만하고 유투브하는 외국인들이 그저 국뽕에 미쳐 진실를 외곡하는 일이 없게 하자 . 단점을 말해주면 그걸 기분나쁘게 생각하지말고 잘 못 된것을 인지해서 장점으로 보완해야지 여기 댓글 보니 다 쌍팔년틀딱들인가보지 그의 인정을 안하네 ㅋㅋ

그 땐 아이 C발 뭐야 하고 지나가면 됌.

일부 아재,아줌마 무식한 사람 있습니다 .예의가 없고 아무생각 없음 .그냥 무시 하세요 . 말해봐야 대화가 안통함 .본인 기분 안좋은걸 티냄 .

본인인증~~😰😰😰

스웨국인 아줌마아저씨일반화ㄷㄷ

미국가서 양아치들한테 시비걸리면 미국 절대 용납못한다 프랑스가서 소매치기당하면 프랑스 절대 용납못한다 뭐 어쩔껀데? 그나라 다 양아치고 다 소매치깁니까? 생각좀 하고 영상 처올리세요

머리 확인하로 옴

한국 노인네들은 거의 싸가지가 없어요. 솔직히 교양있고 매너있는 노인들은 극소수고요 세대차이도 세대차이인데 그냥 한국 자체가 예전엔 진짜 미개했었어요. 그 시대 사람들은 최대한 경계하고 그냥 상식을 바라지 말고, 비매너 행동들을 하면 저능아짓거리 하는구나 하고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제가 보기에는 외국인이라서 무례하게 대한거 아니고 원래 예의는 없는 무례한 진상인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지들이 잘 못 해놓고 사과 안하고 뻔뻔하게 행동해요! 한국 속담에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고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어요~ 작은 타격이면 스웩국인의 정신건강과 시간을 낭비하지말고 무시하시고 가세요. 그런데 피해를 제대로 본게 있으면 따지세요! 경찰을 부르든~~ 참 ~그리고 불을 안 켜고 컴퓨터하면 눈에 최악이예요. 환한 상태에서 하세요~^^

저는 독일 거주자입니다.마지막에 얘기하신 영어 얘기는 독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전 독일어로 얘기하고자 하는데 독일인들은 조금 독일어가 미흡하거나 늦게 반응하면 영어가능하냐고 영어로 얘기를 하자고 해요. 이건 한두명 겪은 게 아니라 꽤 많이 경험한 케이스입니다. 저만 경험한 것도 아닙니다.세계 어디든 영어해야하는 병에 걸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일적으로 만나도 영어도 잘 못하면서 영어얘기부터 하는 사람도 보는데 전 해당 나라에 살면 그 나라 언어를 하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부딪히고 사과안하고 뒷사람 신경쓰지 않는 건 아직 국제적인 매너를 잘 익히지 않은 매너가 없는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한국이 요즘에 와서 인기가 세계에 있는 것이지 국제적인 마인드같은 건 아직 익히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서울은 워낙 인구밀도가 높아 서로 스쳐도 남에게 닿았다는 인식을 아예 못하거나 어느 정도까지는 암묵적인 용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눈 쳐다보면서 어깨 부딪치면 물론 싸움 나겠지만요. 그래서 아줌마 아저씨들은 아이고 뭘 그런걸 갖고 그래 좀 그런 생각으로 나이 들다보니 무뎌져 있는 것 같아요. 한국인들은 복잡한 곳에서 다들 무의식적으로 군중의 이동 속도에 발맞춰 이동하는데 외국인 관광객들 어쩌다 보면 다들 움직이는 와중에 머뭇거리거나 혼자 어슬렁 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 뒤에서 오는 사람들이 한템포 늦추거나 피해가느라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있고 그럴 때 간혹 서로 부딪히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는 그래서 외국인 친구들에게 러시아워엔 발걸음을 맞추고 혹여 지도 확인이나 길 확인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기면 멈춰 서서 길막거나 느릿느릿 걷지말고 길 가쪽으로 서서히 이동해서 서던가 하라고 얘기해 줍니다. 저는 그게 관습적인 차이이지 어느 한쪽의 잘못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것보다도 한국애들은 아무리 일본에 모욕을 당해도 정신을 못차려요 ㅍㅎㅎ

그냥 40대초반 정도를 기준으로 윗세대는 후진국세대 아랫세대는 선진국세대임. 무례한 아줌마 아저씨 ㅈㄴ많은건 인정해야함

의사ㆍ교수 되는분과 결혼하시면 좋겠어요 그들은국내4류 만나서 버는게 다 세는데 ᆢ즉 배신당해서 헛똑똑이드립니다 ㆍ쉐국인 정도면 a급 이시라서 도움될거예요

그냥 스웨덴가세요 국뽕영상말고 다른노선으로 갈려나본데 우리나라사람들 이런거 안좋아함 생각이 짧으셧네 스웨덴 가는걸 추천합니다 거기 가시면 불만 없으실듯

윤석열 뽑고나서 나라가 엉망진창이다

꼰대들이랑은 상대하지마세요 너무 무식해서 토악질 나옴니다 😂😂😂

예를들면 길거리 지나가다 어깨빵 살짝하느것은 대다수 한국사람들은 그냥 그러니 하고 지나갑니다..그것이 한국꺼입니다.. 물론 외국인으로서 그것에 기분 나빠하는 사람들이 있겟지요 그렇다고 한국사람들 보고 굳이 사과하기를 바라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신 나라 습관이나 문화가 절대 선이 아닙니다... 물론 그런의도로 올리신 영상이 아님을 명백히 압니다만 한국에 살면 문화적인 습관은 한국쪽에 맞추어서 사세요.. 왜 자기나라 습관에 길들어져서 한국 문화를 바꾸어 들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오만 아닌가요...

졷선어 이제 싹다 없애고 영어통일하자 매너좀 서양식으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