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느강과 템즈강 등 유럽의 강에서는 주로 과거를 볼 수 있지만, 그리고 딱딱한 건물과 다리만 볼 수 있지만, 청계천에서는 살아 있는 생물을 볼 수 있고, 깨끗한 물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유럽의 강은 배를 타야만 즐길 수 있지만, 청계천은 걸어서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모습을 가장 현대적인 빌딩 사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차이는 너무나 다르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래도 청계천은 세느나 템즈와 비교하기에는 작은, 천 이고요~ 한강이 세느와 비교해도 템즈와 비교해도 너무 멋진 서울의 강이죠... 한강은 물이 풍부하고 경관이 아름답고 시민이 근처공원에서 잘 쉴 수 있는 대한민국의 번영을 함께한 고마운 우리 강입니다.
청계천 하나로 모든걸 미화하나요? 특히 코스피는 어이없네요..님 댓글보고 확인해봤는데.. 10년 고가 2050, 11년 고가 2230, 12년 고가 2057, 13년 고가 2063....미친듯이 올라간게.. 코스피 박스권.. 부동산은 박근혜때까지 침체로 덕분에 싸게 샀죠.. 님 북한에 가면 잘 살듯요.. 찬양 대마왕이네요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인간들 손목을 잘라함. 백번 천번 말해도 안들어 쳐먹으니까 방법이 없음. 경치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담배꽁초 비닐봉투 패트병 라면용기 등등 길거리에 버려놓은거 보면 그 나라 국민성이 보인다. 유념하자. 중국인과 똑같은 취급 당하고 싶지 않으면. 청계천은 깨끗해서 좋네.
아메리카와 요롭파 EU 제국의 백인들은 자연친화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서울에 저런 시설물은 관광자원으로서 소중합니다. 남산도 좋은 곳입니다. 과거 서울에서 g20 summit 행사가 개최되었을 때 영국 언론에서 서울을 콘코리또 장그르 concrete jungle 라고 조롱한 것은 기분나쁜 일입니다. 향후에도 서울에 저러한 녹지와 휴식할 장소를 조성하는 것은 중요한 사업입니다.
서양은 저런 장소를 어떻게 활용할까?? 우리하고 생각이 다르다.. 수로 옆에 벽에 이쁜 까페를 쭉 늘어놓거나.. 아니면 모래사장을 깔아서 옷벗고 일광욕 즐기게 만들었겠지.. 아니면 물을 세게 흐러게 해서 서핑 즐길수 있게 하고 옆에서 사람들이 구경할수 있게 하거나 아니면 가운데 소규모 수족관 만들어 놓던가
마장동쪽 구간을 깊게파고 상류쪽 바닥을 1.5미터만 높여도 물 흐름이 빨라져서 이끼도 안끼고 물도 2배눈 깨끗해지고 더 시원해지고 주변 산소밀도도 높아지는데 공무원들 지들 귀찮으니깐 그냥 냅두는 것임 어차피 공무원은 열심히 일한다고 월급 더 받는것도 아니고 적당히 시간만 때우면 월급이 자동빵으로 나오니깐
@@user-zc5lh1sg6u ㅋㅋㅋ... 민주당 머리에선 IMF 극복... 노무현 주가2천 시대.. 문재인 주가3천 시대, 역대급 국민소득으로 선진국 소리 들었는데... 청계천 하나가 다 밀어버렸네.. 북한의 김정은이 평양을 잘 가꾸는 이유가 님같은 북한주민때문이지... 진짜..ㅂㅅ 같은 상념
왜 이런 댓글이 청계천 영상마다 달려있네..... 죄가 없는데 시장시절 전과11범.. 전과 14범 조사한건 윤석열.한동훈... 내 기억하기론 MB가 준 큰 혜택은 부동산 침체로 싸게 부동산 구입, 주식침체로 싸게 코스피구매한것 뿐.. 문재인때 팔았으니..뭐여.. 문재인의 혜택이야?
![외국인으로 가득한 청계천 Cheonggyecheon •[4k] Seoul, Korea](/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