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지상주의의 노예의 폭주는 어디까지 일까? 예전의 모습도 나고, 성형한 지금의 모습도 나야! 홍성호 추리소설 ' 아름다움이라는 이름의 늪 ' 

잘들어습니다 내면의 단단함을 키워야~~

비가 소복소복 오네요 감사하게듣고있네요

허영과욕심욕망의늪에서벗어나는순간처참한죽음이기다리고있는무섭고 안타까운소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슬픈 현실이네요 어쩌다 이렇게 가치관들이 만들어진걸까요 잘들었어요

🍩🍵색다른느낌과 감각으로 정말 잘 들었습니다 🔮🔮🔮습하고도 덥고 왠지모르게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짜증과불만이 나오 는데 사이아이 낭독해주시는 도서들을 귀로 같이 좇아가다보면 그런 좋지못한 느낌 들이 사라집니다.고맙습니다 🍒💚💙💜💛💛🧡❤👏🏿👏🏿👏🏿👏🏿 🏘집순이로 사십삼년동안 있지만😅그 조건 도 제가 택한조건이죠. 아무래도 택하길 잘 했다생각해요.

요즘 이런 사람 참 많을 것이다. 한심하지만 슬픈 현실이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개와 고양이라는 외국 영화가 생각 났네요 오늘의 소설과 똑같은 내용이었지오 결과도요 지금의 아픈 현실 이라 생각되네요 잘 들었습니다

어휴ㅠㅠㅠ 참 슬픈현실~비극적인 이야기😢 끔찍하다

에구 이쁜아가씨가 어쩌다가~~~

고여사님의 소설 오랫만에 듣게되어 너무 반갑고 감사하네요~여전히 멋있는 낭송 감사합니다.

꿈이었음 싶네요. 안타깝네요. 외모지상주의와 허영심의 안타까운 현실과 결말이 .

세상에 공짜는 없다. 후폭풍이 불감당이다.,

고실장님 소설을듣고 잠을 청합니다

외모지상주의만 쫒다가 빚은 참혹한현상이네요.성형만 자꾸하다가 나중에는 괴물모습이나 되지않으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