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버림받은 삶이 가슴에 점점이 박힌다. 세상에 유린당한 흔적이 아프다... 문정순 추리소설 ' 늪 ' / 한국추리소설 

버림 받은 삶 복수 - 뭔가 통쾌함을 상상 하며 듣기 시작 했는데 아~ 너무 놀랍네요 아기에게~ 초반 조금 듣다가 더 못 들어서 나갑니다 수고 하셨네요^^

나무관세음보살..._()_ _()_ _()_ 두 아기의 극락왕생을 기원 합니다

복수를 아기에게 하다니 처음부터 스토리가 ᆢ 마음이 아프네요

들으며 설마 했는데 그래도 아기한테 그러는건 ~ 때로는 용서가 이기는 것이 될 수도 있는건데 잘 들었습니다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평생동안... 하늘로 가서 별이 된 두 아가를 위해 기도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작가님들~ 제대신 활자로 복수해주셔셔 깊이 감사드립니다 🙇‍♀️🙇‍♀️ 현실적으로 주변에서 일어난 비슷한 일들을 소재로 하신것인지.아예 머리속에서 줄거리를 창작해내신 글 인지는 모르겠지만😅 추리소설 작가님들의 미스테리한 스토리 에 하루하루 견뎌내고 있습니다 😢제가 원했기도하지만 조만간 종합심리검사를 받게됩니다.좋지않게나와 병원 가는일은 피하고싶네요 많이 억눌렸던 세월도 모자라 그만큼 체념 하고 보낸세월에다가 병원에선 건강하게 선한쪽으로 상담해주는쪽보단 약물을 더 주듯해서 제가 되려 성분을 알아보고 먹지 않을거먹을거 나눠먹고 있지만, 한국에 저 하나 바로잡아줄 이하나가 없다 는게.믿음또한 의심으로 바뀌고 불특정다수의 사람 으로 다른이들을 해할 생각은 없다는데.고작 제 속내를 잘 듣고 있는 이들은 없다는걸 체감합니다 인지장애와 뇌전증이 있기에 한계를 느껴 더 버겁고 권력있는자나 면허자격있는자 👨‍⚕️👩‍⚕️👩‍✈️👨‍✈️들에게😢🥺이리되어선 주저 앉을 수밖에없는데 별것도 아닌 일로 억억울하게 법정까지 갔다온 것들이 저의 그렇지않아도 억눌린 정신을 더 억눌리게 하는거같지만 진짜 단 한번도 단한명도 나타나 도와주지않고 사는 집안사람들😬 태어난 것자체가 무섭습니다

어렵게뒷바라지한남자에게버림 받고배속에아기까지 잔인하게 죽게 한 남자는 최후결국은자신 의두아이가희생 되었네요 유모차 사고는 고의가아니었기를~계획된그집의 육아도우미 였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작가님,잘들었습니다, 아기에게 복수를 한건가요?자기자식 잃은 아픙이있는데 어쩌자고 또 아기에게 ㅠㅠ평생 기도하며 참회하며 두아이의 영혼을 달래야 핡거에요

예감은 했으나 실제로 일어났구나. 두 아기 어찌하누?

계산된 복수 였군요ㅠ

계획된 복수일까요?

작가가 나 같이 한이 많은 사람인 듯하네요. 창석이는 이제 자신은 상관없이 무슨 짓을 해서라도 효진의 파멸에 올인할 텐데 그거 못 막아요. 창석의 장인은 효진은 복수할 가치도 없는 미물로 인증했습니다. 그게 효진의 정신승리의 한계

작가는 독자에게 무슨 영감을 주려고 이런 소설을 썼을까? 암만 생각해도 모를 일일쎄

글이. 쫌그러네요. 아가를~ 42:19

내가 소설낭독을 잘못이해했나요? 문정순작가의 의도를 모르겠어요 세상에 갓 태어나 이제 옹알이 시작한 아기에게 복수를? 소설이라도 너무하네요...??

복수라지만 애기를 ;;;;;;여주인공 싫어요

작가 문정순~~ 이런 스토리를 엮다니... 정말 싫으네요. 주인공 자신이 선택한 삶의 결과를 이런 앙갚음으로... 자신의 인생을 소모하다니. 참 ~~ 답 없는 여자이다~~ 다음 생에서도 그 굴레를 벗어날 수 없으리라.. 싶다. 젊은 날의 욕망을 이런 식으로... 참 많이 아프고 기분 😰

애초에 잘못한 건 여자죠. 왜 헌신합니까, 결혼하지도 않은 남자에게. 그러다 헌신짝 되는 거 정해진 수순인지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