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정신인 여자들도 저런 커뮤에서 글 나누다보면 헤까닥도는게 당연해짐. 안 그랬던 여자들도 저런 곳에서 세뇌되서 gold digger로 변함. 국결해서 외국인 부인이 한글 익혀도 저런 커뮤에는 얼씬도 못하게 해야함 물론 이미 제 정신박힌 외국여자들은 한국여자들이 gold digger인거 다 알고 있음
여자한테 나가서 돈벌어와라 해서 일하러 가도문제임. 전업주부할때도 집안일 도와달라고 쳐징징대는데 그 고작 돈백만원 쳐 벌러나가면 얼마나징징댈지 소름이쫙돋는다. 눈에불을켜고 집안일 정확하게 반반요구하거나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남편보고 일 더시킬게 뻔함. 그냥 저그전은 피하는게 답
착한 사람이 절대 좋은 것이 아닙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는 위선자는 아니지만 착하다는 말은 자신을 내면에 숨기는 경우가 많아요 어떤 이유에서 건 숨기는 것은 문제을 야기합니다. 그것이 사이고 사이면 어는 순간에 폭발해요. (병으로 또는 사건으로 폭발) 차라리 주관이 뚜렷한 사람이 좋아요 좋은 건 좋고, 나쁜 건 나쁘다고 할 수 있는 사람
여자는 결혼 후 무조건 일을 해야 한다, 안하고 집에서 놀게 되면, 1. 정신과 신체가 나태해지고 안좋은 방향으로 오염이 된다 2. 정신건강이 피폐해지며 정신적으로 나약해지고 병이 올 수 있다. 남녀를 떠나서 인간은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인간이고 성인이라면 사회 안에서, 가정 안에서 본인의 역할과 의무와 책임이란게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태함과 게으름은 정말 달디 달다, 단만큼 결국 사람을 악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게 되어 버린다, 여자들은 확실하고 명확하게 노선을 정해야 한다, 남편과 맞벌이를 하며 살림을 합당한 비율로 나눠서 할지 아니면 온전히 가사 육아를 전업주부인 본인이 맡아서 프로의식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남자는 손가락 까딱 안하게 전념할 것인지... 그런데 남자가 퇴근 후에도 의무적으로 가사일을 해야 한다?? 그럴거면 너도 나가서 돈 벌어오라니깐??? 아니면 아닥하고 살림과 육아는 전업주부인 너가 당연히 전부 담당하는거지 안그래? 그게 너의 역할이고 맡은바 임무이자 의무인거 맞지? 합리적이고 합당하고 이성적이고 논리적이지?
캬... 이런거 보면 진짜 우리 외삼촌은 외숙모 진짜 제대로 잘 만났네. 처음 외숙모 봤을때 와.. 아니 저 미모를 가진 여자가 대체 왜 우리 외삼촌이랑 결혼을? 할 정도였는데 당시 서울 여자는 다 저리 이쁜가 싶었다. 근데 외모만 이쁜게 아니라 개념도 꽉 참. 애 낳고도 직장에 일하러 다니고, 진짜 요즘 여자들이 말하는 커리어 우먼이였음. 회사에서 다시 와달라 할 정도였다니까.. 직장 다니면서도 아침밥도 하고 도시락까지 싸주고.. 또 외삼촌이 외숙모가 재테크를 잘해서 서울에 집 두채 장만했다고 하더라. 둘 다 표정을 보면 온화하고 여유가 넘치고 아직도 서로 좋아하는게 보임. 요즘 한녀들과는 비교 자체가 불가함.
제지인중에 21세차이나는 베트남 아내와 사는데 신랑월급290 와이프 공장에서 일하는데 400 애기는 둘 알바하다 애기들 초등학교 들어가자마자 공장다님 도망간다고 절대안감 어디가서 술먹어도 항상 남편에게 영통하고 마치면데리러 오라함 그래서 남편은 오후세시에 퇴근해서 빨래 밥 청소 애기들 과놀이 다함 애기들도 엄마보다 아빠를 좋아함 이래서 절대 K녀 만나면 안됨
여성운동 싸이트에 묻는것은 중국 미혼녀에게 묻는것과 다름없는일....? 중국 골드미스 1억 .... 우리나라 여성운동 싸이트에 중국 미혼여성 다수가입....? 중국 찬양 글이 많음....네이버 댓글도 마찬가지.... 무서운 세상.... 차라리 그냥 친구에게 묻는것 보다 못한일....?
어떻게 쓰냐에 따라 다르긴한데 2인분 컷은 충분함. 문제는 부모한테 받은 재산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고 나이 50 언저리에 퇴직 당할 운명인 상황에서 애까지 생기면 비전이 없는 월급인 건 맞습니다. 괜히 여자들이 세후 500~600을 원하는게 아니죠. 맞벌이 안해도 살만한 돈이다 이생각이니깐요. 하지만 이 돈도 결국 부부의 노후를 보장할만큼의 돈이 쌓이기 어렵죠. 여자들이 퇴직 전의 남자를 버리고 다른 남자로 갈아타는게 반갈죽 때리고 연금 절반 쪽쪽 빨아먹으면서 노후를 보내는게 이득이기 때문이죠.
중간에 나온 흑인 얘기는 이론상 흑인 자체는 문제가 안 된다고 함. 질도 근육이라 쉽게 늘어나는 게 아니라서 당장에 내 물건으로 못 느낄 정도면 흑인의 물건을 안 받았어도 못 느낀다는 거임. 신경써야할 건 흑인의 물건보단 피지컬을 신경써야 하고 그건 운동으로 극복해야 함. 흑인이라고 다 큰 건 아니라고 함. 다만 걱정해야할 건 여자가 보통 느끼는 지점보다 더 깊은 곳을 개발당해서 기존의 스팟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거나 스팟에 의한 성적인 만족감이 아닌 크기에 위압당하는 것에 쾌락을 느끼는 점이고 퍼져있는 워홀이나 양양의 이미지처럼 문란한 성생활을 했을 때 만족을 못 한다는 점임.
돈까스 글에 대한 반응이 레전드다 문맥 파악을 아예 못하네 돈까스는 하나의 상징적 비유일 뿐이고, 어려서는 콧대높던 그녀들이 나이먹고 뻔데기처럼 쭈글쭈글해진 다라이로 시집가보겠다고 남자 눈에 맞추는 노력이 안쓰럽단 소리임 명품오픈런, 호캉스, 오마카세, 해외여행 심지어는 FM까지 얘기만 들어도 아랫도리가 벌렁거리는데 누가 물어보면 '어휴, 전 그런 거 안해요' 심지어 온 동네 남자들 라면 한 사리씩 다 끓여본 구멍난 양은냄비인데 처녀인 척, 경험 별로없는 척 시를 쓰고 연기하며 몸비트는 모습이 애처롭단 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