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따라따~~ 그거 옛날 노래긴 한데... 20대 초반 분들도 여행 브이로그에서 호텔 방 들어갈 때 부르더라구요... 그 방송 실제 방영할 때 봤던 사람인데.. 참 신기하죠...ㅎㅎ 그리고 23년 5월 오사카 갈 때 A330 탔어요..물론 티웨이로... 진짜 좋음...역시나 새거가 짱임!
진짜 하린온니 다시 출연해주세요 ㅠㅠ 하린님 나오는것만 10번씩 넘게 돌려본것 같아요... ㅠㅠ 제 꿈에라도 찾아와 주세요 ㅠㅠ 매일 하린님 생각 하는데에 ㅠㅠ 진짜 너무 제 스타일...💗 다른 사람들은 연예인을 좋아한다면 전 하린님을 좋아합니다 ... ❤️🔥 덕질중입니당🤭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전 예승이에요! 제가 국내나 해외 승무원을 준비중이거든요ㅠ 어디든 되면 다 갑니다!! 티웨이도 정말 가고 싶어요!! 근데 승무원은 영어가 거의 기본이라 근데 제가 토익 점수만 높고 회화실력은 너무너무 낮아서요... 모의면접때 이것에 대해서 질문을 받아봤어요ㅠ 그래서 외국인들이랑 실전에서 연습 할 수 있는 방법 알아보다가 언어교환101 등록해서 매주 2~3번씩 연습하는데 확실히 하면 할수록 자신감 생기고 영어공포증이 사라지고 있네요!!ㅎㅎ
LCC는 B737과 A321과 같은 소형 항공기뿐이지만, 예전에 진에어의 B777을 타본 이후로는 LCC의 중형항공기 도입으로는 두번째인듯한데, A330이라니, 정말로 획기적인변화인듯 하네요.... 진에어의 B777도 좌석뒷편에 개인모니터가 없던데, 그것처럼 티웨이의 A330도 좌석뒷편에 개인모니터가 없다는 공통점 말고는 메이저항공사와 별 다를바없을듯 하네요..... 여기는 수도권과는 먼거리의 지방인데, 공항이 좀 작아서 소형항공기는 가능해도 중형항공기는 못띄운다고 하는데, 언젠가 기회를 봐서 인천공항에 가서라도 A330을 한번 타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변화에 잘 대처하고 적응을 하는 티웨이 항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럼 티웨이항공은 칭찬합니다 이런 건 없나요?🥲 어제 tw825편 승무원분들께 편지 써 드렸었는데 넘 좋은추억 만들어 주셔서.. 정말 언젠간 비행기에서 825편 승무원분들 만나는 날 오면좋겠어요‼️ (정말 궁금한건데 티웨이승무원 분들은 다 친절하신거 맞나요?? 진짜 다 친절하신 것 같은데..)
근데 LCC로 6시간이상 비행은 정말 너무 힘들것같아요. 진애어 772로 호눌룰루도 로드 안나와서 엄청 고생했죠.. 제 생각엔 737도 189석 고집할게 아니라 1열정도 빼서 하드웨어는 FSC랑 다를것 없다라는 포지셔닝으로 로드를 올려 다니는게 수익성 측면에선 훨씬 나아보입니다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 끌려왔습니다~! 제주에서 김포가는편 TW722 탑승자입니다! LCC 비행기 탑승 기다리면서 옆에 타항공사 (대형) 댄공을보면 우와 비행기 진짜크다~ 내가 타는건 애기비행기인가? 라는 생각을하다가 우연히 TW722편을 이용하게되었는데 비행기가 한눈에 봐도 엄청크길래 깜짝놀랬습니다 오히려 댄공이 작더라구요 ㅎㅎ,, 멋진경험해주게 한 티웨이 감사합니다. (( 이건 번외로 김포에서 제주 오는 항공편 계속 연결지연 이라는 이유로 지연이 너무 심한데 이전 비행기록 보니까 매번 그런거 같네요 .. 요거..좀 개선해주면 더 좋을거같습니다 ㅠㅠ 1시간정도 기다리다 탑승했네요)
서울-제주면 몰라도 부산-제주는 737-800가 최대치입니다. (추가) 330-300은 2800m급의 활주로 길이가 있어야 하는데, 김해공항 민간기용 활주로는 2745m로 330-300의 이착륙이 불가능하구요. 새벽이나 피크타임 중에 허가를 받아 군용활주로를 이용해야 330-300의 이착륙이 가능합니다.
인테리어 보니까 예전 에어아시아 X 기체를 중고로 그대로 가져왔나보네요 ㅎㅎㅎ 프리미엄 플랫 베드도 그냥 그대로 가져왔네요^^ 아까 보니까 김포공항 브릿지에 있던데 제주에 벌써 a333 투입하고 있군요…유독 엔진에 눈이 가던 ㅎㅎㅎ 보통 저비용항공사들이 많이 쓰는 와이드바디는 787이긴하지만 작은 규모의 lcc에선 A333이라도 와이드바디 기종이란 상징성과 그래도 인천 기준 레인지가 호주 시드니까지 닿고 실지로 과거 젯스타 같은 유명 저가항공사들도 787 도입 이전에는 a333으로 굴리면서 도쿄 멜번을 날렸으니 시즌에 호주 노선 투입하거나 시즈널 노선으로 발리 같은 곳을 날리기엔 안성맞춤이죠^^
안녕하세요 현재 조종사를 꿈꾸는 고1 학생입니다 원래는 공군을 통해 조종사를 하려했으나 시력이 나빠 항공 유학을 하고 항공사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몇가지 질문이 있어 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항공유학은 언제가 적절한지, 17세인 지금 가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 항공사 입사에 대학이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대학이 필수가 아니라면 자퇴하고 영어공부하다가 유학갈 생각이고 필수라면 대학 후에 유학을 가야겠죠..? 3. 시력이 항공사에선 교정시력만 어느정도 넘으면 문제없는지 아니면 공군처럼 까다로운지 궁금합니다 (왼쪽눈이 -5디옵터라 ㅠㅠ) 4.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갈지, 영어는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궁금하고 유학을 안가더라도 국내에서 해도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있습니다) 답해주신다면 꼭 좋은 결과로 돌아오겠습니다 ㅠㅠ
1번과 2번. 대학교 학사 학위는 필수 입니다. 대학교는 무조건 가야하니 지금 가는 항공유학은 의미가 없습니다. 현 대한민국 항공법에 자가용 라이센스만 가능한 나이이며 사업용 및 운송용을 할려면 아직 나이가 더 있어야합니다. 3. 시력은 지금 여기서 물어보는 것보다 병원에 따라서 항공종사자 신체검사를 해주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 가서 정밀 신체검사를 받아보시리 추천합니다. 항공사의 조종사 선별은 까다롭지는 않치만 기준 미달이면 가능성은 제로입니다. 4. 아직 고등학생이니 조종사를 하고 싶다면 한국항공대학교나 한서대학교 항공운항학과에 진학하세요. 그곳에서 공부하면 민항기로 가기 가장 쉬운 길이며, 만약 이곳도 못갈 실력이면 좀 더 공부를 열씸히 하시길.. 항공유학은 집안이 넉넉하다고 하니 한국에서 하는 것보단 좋겠지만, 다녀왔다고해서 100% 취직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돈 2~3억 쓰고 자격증만 가지고 와선 놀고있는 비행낭인이 3000명이 넘어요!!! 영어실력은 준 네이티브 정도는 되어야 부기장 선발과정에서 통과 할 수 있을겁니다. 마무리로 아직 어리니 공부 더 열씸히 하고, 아직 자격증을 딸 시기는 아니며, 대학교를 최대한 관련 학과에 진학 하도록 하며, 항공유학은 최후의 선택이며, 이 또한 인생을 건 도박임을 생각하시길. 시력은 병원가서 검사를 받아보시고, 항공사별 기준이 있으니 찾아서 비교해보는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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