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니 히로인 엄마들 특징 #십덕 #애니 #엄마 2월 1주차 주간카페탐방 하이라이트 (애니 히로인 엄마들 특징)입니다. 편집 : 공도리님 썸네일 : 프루님 생방송 : / dokun 다시보기 : / 왈도쿤다시보기 비즈니스 : Dokun@sandbox.co.kr ◈썸네일과 영상 내 이미지 소스는 허가 없이 재가공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7:34 이 장르의 오크들은 좌쥐과 업써.... 대신 포자로 증식, 하지만 '감염'이 더 잘 어울리겠다 항상 전투에 미쳐있고, 이 우주 어디든 "WAAAAAAAAAGH!!" 를 적어두면 찾아와서 전쟁을 일으킨다. 크게 적을수록 더 빠르고 강한 세력이 찾아온다 진짜 세계관 설정은 존내 재밌음 ㅋㅋㅋ
주간마다 돌아오는 유머게시판 타임요정 0:44 요즘 국립국어원 근황 1:12 검정고무신으로 알아보는 처세술 1:50 ???:돔 공연 축하해 2:14 90년대 3대 해커 2:30 루디브리엄 TMI 3:25 나락 퀴즈쇼 4:05 아 일본이시여....왜!!! 4:28 '그'나라의 포켓몬 게임 5:00 네가 이겼어.... 5:30 사회생활 때 느끼는 5대 의문 6:05 씹덕물 어머니들.... 6:37 최고의 대화 수단 6:54 게임 속 신사 7:44 일본의 미래 8:11 30대 남자들 특징 8:33 아이고 어렵도다..... 9:10 후루베....유라유라... 9:26 기네스 ㅈ밥인데? 이번주도 아주 깔끔하게 머장의 주카탐으로 마무리 오늘도 재미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굿즈라는 단어보다 팬 상품이 더 직관적이어서 좋네요. 단어에 익숙한 우리는 "굳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그렇지 않는 세대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어린 10대 팬이 부모님께 굿즈 사달라고 말하면 대부분 부모님들은 굿즈가 뭐하는 물건인지 모를테니 보다 직관적인 팬 상품이 소통에 편할 것 같네요.
물론 팬 상품이라는 단어 자체는 나이가 있으신 분들의 이해를 돕는 데에 편하긴 하겠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단어이다 보니 나이가 있으신 분들에게 말씀드릴 땐 굳지 팬 상품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것보단 아크릴 스텐드나 포토 카드 같이 직접적인 명칭으로 부르는 게 양쪽 모두에게 편한 방법일 것 같네요.
2:48 예전에 메이플 스토리가 스토리로 욕을 많이 먹었던 이유중 하나. 특히 옆집 던이 그당시에 한참 잘나가면서 떡밥도 잘푸는 스토리를 보여주자. 메이플의 답도없는 수직 대적자 원툴 스토리가 더 비교되는바람에 과거에 있었던 설정들 다 어디갔냐며 욕을 뒤지게 쳐먹은 전적이 있음.
국가권력급이 어느정도 인지 알아야 한다면 첫등장 베르가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하고 베르가 어느정도인지 알아야할려면 고토류지가 어느정도인지 알야하고 고토류지가 어느정도인 알아야 한다면 s급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하는데 s급은 보통 기본적으로 s급이 대략 주술회전에서 마히토? 정도 되는데 S급 중에서도 준 국가권력급인 고토 류지라는 놈이 정확한 전투력을 모르는데 대략 각성 마히토정도 됩니다. 근데 그런놈을 그냥 손쉽게 죽인게 베르인데 얘가 대략 죠고이고 그런 베르를 따위라 부른게 토마스 안드레라는 국가권력급중에서도 가장 강한놈이 있는데 얘가 마허라 정도이고 얘보다 훨신 강한게 군주중 하나인 라칸이라는 놈이 토마스 안드레를 죽일뻔 했는데 대략 시부야 사변 스쿠나정도이고 (그림자 군주, 용제 제외한 모든 군주) 그런 그림자 군주를 제외하고 훨신 강한게 안타레스 라는 놈이 있는데 얘는 이제 고죠정도이고 보다 강한게 성진우입니다. 후반부에는 더 강해지는걸로 나온데 정확하게 안나와서 스쿠나보다는 강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