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중국인이 많은것도 사실이지만 대화해보면 중국인이 아니고 대만이나 싱가폴 사람인 경우가 더 많아요 ^^; 저 이번에 간만에 우도 다녀왔는데 다 중국인이야? 이랬는데 물어보니 대만분들이더라구요 ^^ 사실 우리가 듣기에는 다 중국어처럼 들리지만 정확히 물어보면 대만이거나 싱가폴사람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리고 제주도 4월은 고사리 장마라고 해서 장마철처럼 비가 많이? 보다는 자주와요
@@NAYA_ESTJ님께서는 다음의 내용을 참고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선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 “데요”의 의미와 사용법 “데요”는 많이 사용되는 표현 중 하나로, 주로 긍정적인 주장이나 설명을 할 때 사용됩니다. 이 표현은 상대방에게 어떤 사실을 강조하거나 상황을 설명할 때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데요”는 주장을 뒷받침하거나 상황을 좀 더 설명하고자 할 때 활용됩니다. 예시 “그 일은 어렵다 데요.” (일반적인 주장을 설명) “내일은 비가 올 것 같다 데요.” (날씨 상황을 설명) “데요”는 주로 긍정적인 주장과 함께 사용되며, 말하는 사람의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조하는 데에 도움을 줍니다. “대요”의 의미와 사용법 “대요”는 의문문을 만들 때 주로 사용되며, 주로 질문을 나타낼 때 활용됩니다. 이 표현을 사용하면 상대방에게 질문하는 의도를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요”는 의문사나 동사 뒤에 붙어 의문문을 형성하며, 질문의 의도를 강조합니다. 예시 “지금 몇 시대요?” 이 문장에서 “대요”는 시간에 대한 질문을 강조합니다. “이 책 얼마대요?” 여기서 “대요”는 물건의 가격에 대한 질문을 더욱 명확하게 합니다. “저기가 어디대요?” 이 예시는 장소에 대한 정보를 요청하며 “대요”를 사용하여 질문의 형태를 강조합니다. “누가 왔대요?” 이 문장은 누군가의 도착에 대한 질문을 나타내며, “대요”를 통해 질문임을 분명히 합니다. “대요”는 주로 질문을 통해 정보나 의견을 상대방에게 요청할 때 사용됩니다. 질문의 형태를 강조하며 상대방에게 명확한 답변을 기대하는 데에 사용됩니다. -출처- replaygo.net/%EB%8D%B0%EC%9A%94-%EB%8C%80%EC%9A%94-%EC%9D%98%EB%AF%B8-%EC%B0%A8%EC%9D%B4-%EC%98%AC%EB%B0%94%EB%A5%B8-%EC%82%AC%EC%9A%A9%EB%B2%95/ -‐‐‐-------------------------- 따라서, 님께서 "요새 제주 날씨가 고사리장마라서 흐린 날이 많다 데요" 라고 쓰셨다면 위에서 언급한 '긍정적인 주장이나 설명'으로 볼 수 있겠으나, "요새 제주 날씨가 고사리장마라서 흐린 날이 많대요" 라고 쓰셨기 때문에 위에서 설명하는 '-데요'의 활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오히려 다음 국립국어원의 설명에 해당하는 것 같습니다. ‐------------------------------------ ‘-대’는 직접 경험한 사실이 아니라 남이 말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전달할 때 쓰이고, ‘-데’는 화자가 직접 경험한 사실을 나중에 보고하듯이 말할 때 쓰이는 말로 ‘-더라’와 같은 의미를 전달하는 데 쓰입니다. -출처- ko.dict.naver.com/#/correct/korean/info?seq=824 ---‐------------------------------ 따라서, 님께서 제주도에서 흐린 날을 직접 겪으신 거라면 "-많데요", 지인에게 들으신 거라면 "-많대요"가 맞는 표현일 것으로 보입니다. 님을 공격하려는 의도는 없고, 단지 잘못된 맞춤법이 확산되는 것이 우려되어 그러는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나 제주도민 연동 노형동 롯데마트 주변 사는데 제발 오지마라. 특히 중국인들 하얏트호텔주변에서 남녀들 새벽에 싸우고 나는 경찰에 전화 여러번하고 주민들은 진짜 피곤하거든. 현지인들은 관광객들 때문에 피해보는경우가 더많거든. 제발 조용히 왔다가라. 아니 그냥 오지마라. 해외가라.
제주 연동 차이나 타운화 되었음. 약국을 갔는데..처방약 그런거 모르겠고, 중국인 대상으로 다양한 기성품 약들만 팔고 있었고, 숙소 직원도 주변 상가도 조선족 또는 한족이라.. 진짜 중국화 진행이 꽤 많이 되고 있음. 그리고 애월에서 서귀포쪽 빌라형 원룸을 비롯 신규 건물 분양자가 대부분 중국인 이라고 하더라고요..
단체로 다니면 중국관광객이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이동하는사람들은 중국계사람들 즉 홍콩,대만,싱가폴 분들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그래도 명동보다는 적습니다 명동도 만만찮쵸..일본인,대만인,유럽,남미 사람들이 많이 오면 어떻게 느낄지..한국인이 떠난자리 외국인들이 채운답니다 ㅎㅎ 일본을 한국인이 채우듯이..
연동 노형오거리 그쪽..그 한라대 병원쪽..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 7-80프로는 중국사람들 혹은 그쪽 근처 나라 사람들 같음 중국어 간판도 많고 그 주변 까페 가보면 죄다 어설픈 영어 아님 중국말 들림 안오는것보단 낫지 싶으면서도 이게 맞나? 왜이렇게 많이와 이러다 잠식당하는거 아냐? 이런 쓸데없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ㅋ 암튼 일본 오사카나 후쿠오카 가면 그쪽 현지인들이 한국인 볼때 이런느낌이겠구나 해요😂
며칠전에 다녀왔습니다. 롯데호텔 갔고 만실이었습니다. 공항은 사람 넘 많어서 실내온도 30도였네요. 제주도 박터집니다. 내년엔 마카오 가려고요 항공권은 비슷하고 숙박비는 제주도보다 좀 싸고 시설은 제주가 좀 더 작고 그렇습니다. 바닷가 없는 게 아쉽지만 내년엔 돈 없어서 마카오 갑니다...ㅠㅜ::
4박5일 제주여행 끝나고 어제 돌아온 사람인데요 날씨는 내내 쾌청했고 좋았어요 사람들 막 몰리고 줄서는 인파는 없습니다. 대표적 관광지는 거의 외국인이었고요 한국인은 손에 꼽겠더라구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 정말 많았구요 애월해변가 유명 까페도 해변가만 사람많지 2층 자리는 텅텅 비어서 제주 사람들이 안 온다하더니 진짜인가 보다 했는데.. 왠걸~ 담날 뱅기타러 공항갔는데 인파에 밟혀 죽는줄.. 다들 숨어서 놀았다 다 튀어나왔더이다 제주 사람없단거 취소 퉤퉤퉤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지만, 관광지에 당연히 관광객이 많고, 관광객많은곳에는 중국인이 제일 많습니다. 그리고 홍콩,대만,인도네시아, 식가폴 그외 동남아 화교들도 많습니다. 중국어쓴다고 다 중국국적이 아닙니다. 일본가면 한국인 많듯이 같은거죠. 그리고 10년전에도 중국인은 많았습니다.
제주왜감? 먹거리 전부 똑같애 . 흑돼지, 고기국수. 갈치. 뚜벅이 불가. 버스 너무 안옴. 경치 좀 좋지만. 야경이 없음. 밤문화는 거의 없다고 봐야지. 날씨 즇은 날 걸리면 재수. 그래서 이젠 안가. 택시 탔는데 엄청돌아가더라 핸폰으로 오만 잡담하면서 욕하고 중간에 세워 내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