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논슬립타일을 욕실바닥에 회색빛으로 깔았는데요 물을 쓰고 난다음 마르기 까지 너무 지져분하고 느낌이 너무 까끌해 실질적으로 너무 안좋아요 그럼 이런 무광의 논슬립말고 코팅입혀진것처럼 논설립제품도 있나요? 현관 배란다도 논슬립 깔았는데요 업자가 무광의 논슬립밖에 없다해서 근데예전꺼는 안미끄러우면서 뭔가 입혀진듯한 타일이였거든요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현관타일을 덧방하려는데 거실과 현관 전체벽이 흰색 천연대리석이고 거실바닥도 흰색 폴리싱타일 입니다 그래서 현관타일은 600×600의 연그레이에 약간의 테라조같기도 한 무늬가있는 타일로 하려고 하는데 차라리 거실과 같은 폴리싱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별로 안 듭니다...어차피 샤워시설은 습식 세면기 변기는 건식으로 할 테고...그럼 문지방 없애고 분리해서 세면기 변기 쪽 높여서 주방과 단차 없애고 샤워부스 만들어서 그곳만 살짝 내리면 되는데...그걸 400 달라고 하는건...어차피 같아요...300이면 될 거 같은데...화장실 전체...근데 그렇게 많이 하는데....
강아지가 배변을 베란다에 하는데.. 베란다 바닥 타일이 어두운색 무광+ 꺼끌꺼끌한 재질이다 보니까.. 새 타일 설치한지 한 3년 정도 지나니 아무리 락스로 청소를 해도 ㅠ 누렇게 오염이 되어버려서 얼룩덜룩 난리도 아니네요. 바닥에 오염이 덜 되고 + 동시에 덜 미끄러운 타일(매일매일 물청소 함) 어떤 종류일까요? 댓글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뒤늦은 의견이지만 영상에서 작은 공간을 예로 말씀하셨네요 좁은 화장실에 600x600으로 할 경우 배수구 쪽 600x600 전체가 기울어진 상태의 바닥에 서면 삐딱하게 서있는 느낌을 받게 되고 애매하게 남는 공간에는 600x600을 잘라서 넣으니 커팅 작업+600 타일을 고른 의미가 없다고 보이네요 작업이 힘들 수 있다는 얘기지 안된다는 얘기는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