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부터 올 초까지 마음이 너무 힘들어 이런저런 영상을 보다 대표님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어떤 분이길래 겉모습도 심상치 않고 그렇게 점점 빠져 대표님 영상을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오늘 영상 초반에 용기라는 단어를 듣는데 너무 눈물이 났습니다. 그냥 왠지 모르게 울컥하는 감정에 ~~~~~~ 뭔가 이야기하고 싶고 위로받고 싶고 공감받고 싶었나 봅니다 혼자 이렇게 울고 나니 조금 마음이 가라앉는 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감사합니다.
어러가지 일로 마음상한 시간이 있기도 할것입니다. 그러나 그것 또한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거나 변할것 입니다. 시간이 해결하지 못하는것은 없는것 같아요 그럴바에야 차라리 일의 결과에 메달리지 말고 다가올 일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용기를 내면서 현실의 강을 초연히 건너가시기를 응원합니다. 때로는 힘든 일이 우리를 강하게 만들기도 하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