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 용인 한국민속촌 야간개장에 다녀왔어요
11/1일까지 금,토,일 및 공휴일에 밤9시30분까지 ‘달빛을더하다’라는 야간개장을 진행하는데요, 밤8시 ‘연분’이라는 공연이 야간개장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어요
여동이네는 5시반부터 중간자리 잡아 공연을 기다렸는데요~ 두시간반의 기다림이 아깝지 않을 만큼 멋진 공연이였어요!
오후4시 이후엔 12,000원으로 저렴하게 자유이용권 구입이 가능하니 이번기회 놓치지마세요:))
공연 끝나고 놀이기구 타러가니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탔어요~
14 окт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