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 도 우동이지만 곰이 사우스포인거 모두 아셨나요? 

여가네는 사랑입니다 ❤

2:25 박경래 쉐프 탄생!!

부장님!! 한림입니다! 여전히 젊고 말씀이 멋지십니다!! 15년이란 세월이 무색할정도로 멋지시네요 ㅎㅎ박은영쉐프님도 4~5년전에 처음본적있는데 여전히 이쁘세요!!조만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여경래 셰프님 오래전에 중식 셰프님들 대결하시는 프로그램 방청가서 뵙고 같이 사진도 찍어주셨는데 방송과 똑같이 인자하신 모습 최고였어요. 장르는 다르지만 동종업계 후배로서 실력과 인품 존경합니다. 두분의 캐미도 너무 최고!

중국집 우동만의 매력이 있죠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합니다 요즘 우동 없는 집이 많아요

웅녀 얘기에서 곰의 사우스포까지 이끌어내시는 여사부님의 신들린 언변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유용한 레시피와 웃음까지 챙겨주시는 여사부님 항상 감사합니다. ^^

저는 20대 중반까지 짬뽕은 매워서 잘 안먹고 주로 우동을 주문했었어요. 가끔 울면을 먹고, 요즘은 오래된 중식당이 아니면 우동을 제대로 하는 집이 많지 않은 듯해요.

중국집 실력있는지 알아보려면 우동을 시켜보면 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짜장 짬뽕은 대충 만들어도 얼추 맛이 나오는데 우동은 차이가 확 보이더라구요.

닭발 푹삶아 베이스 육수 내서 만들어주던 옛 중국집 우동들이 그리워요. 요즘엔 고급 중식집에나 가야지 제대로 만들어 낼것 같아요. 우동 국물이 맑다보니깐 한번 시켜보고 짬뽕도 시킬집 짜장만 시킬집 정하곤 했는데 요즘엔 짜장면 까지도 맛없어지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ㅠ

기름을 팬에 바르고/코팅 하고 끓이 거나, 끓기 시작 할 때 기름을 부어 주고 익히면, 면이 달라 붙지 않아요. 밥솥에 기름을 바르고/코팅 하고 밥을 지으면, 밥이 밑에 달라 붙지 않고 깨끗하게 떨어집니다. 누룽지가 없어지죠 :-) 오리 백숙 할 때 마늘만 잔뜩 넣고 만들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 면은 우동면이에요? 중화면이에요?

우동이 꽤 손이 많이 가는 요리였군요.... 우동 참 좋아하는데 중식당 가서 우동 시키면 조리사님들이 싫어할 것 같네요.

물 넘침을 방지하는 생활의 꿀팁 감사합니다. 여 셰프님 말씀대로 전에는 중국집 우동이 맛있었는데 요즈음 찾기가 어렵군요. 오늘도 맛있게 잘 봤습니다.

1:40 방정 1위.

가스오부시면 우동이 더 맛있겠네요

국수 삶을때 안넘치다니.............. 뭐지.........ㅎㅎㅎ 다음주 부턴 박가네.......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여가네 보면서 웃을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우동은 재료도 맛도 깔끔하고 담백한 것이 일품이네요. 요리에 진심인 두분의 케미를 계속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02 그 마늘은 영상에 나오는 마늘이 아니라고 합니다. 달래라는 이야기가...

여가네가 참 좋다~~~ 그냥 참 좋다~~~

일식우동에 밀린게 아니라 같은 값이면 "짬뽕"에 밀렸죠 80년대엔 자극적인 짬뽕보다는 어른의 중식메뉴는 우동이였죠 애들은 짜장 어른은 우동이였는데 어느순간 같은 값이면 맛이 자극적이고 건더기가 더 풍부한 짬뽕으로 선도도가 바뀌었고 이 짬뽕은 이제 짜장의 아성에도 도전하게 되었죠

쉽고 간편하네요. 어무이 해드려야겠습니다 감사해요 박.경래 쉐프님ㅋㅋ

2:28 가스렌지 불 올라오는거 보니깐 물 넘쳤네요 ㅋㅋ

셰프님들 일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촬영까지! 여가네 화이팅입니다.😊

박은영 쉐프님은...최고인듯 합니다.

박은영 쉐프 너무 좋아~🤩👍

여경래 쉐프님 홍보각 브랜드가 그리워요 가끔가면 한알 탕수육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우동에 차기름은....... 그강을 넘지마요~~~~~~ 작당히~~~~~

일반적으로 집에서 할땐 끓이면서 생채소 넣는식으로 하는데 한번 데치면 국물이 더 갈끔하겠네요. 중식우동 간단해서 집에서 해먹는데 고급지게 해봐야겠어요ㅎ

박가네 잘봤습니다

박경래 선생님 잘봤습니다

70년대 초반 국민학교 교실이나 교무실에서 선생님들이 시켜 드시던 우동 짜장면 그리고 짬뽕의 냄새, 어린 시절 우리 아이들을 뱃속과 코를 환장 하게끔 하였지요.

평범한 요리가 아니라 만담도 있어서 더 재밌네요 ㅋㅋ

아침에 활기차게 맛난영상 잼나게 잘보고 갑니당^^😍😍😍😍😍😍

우와 곰발바닥에 사우스포ㅎ 낭만의 시대 요리를 하셨엇네요ㅎ

남경례님 영상 잘 봤어요~~😂

80년대 국민 시절에 시장반점에서 우동 짜장 고민했음. 가끔 울면도 먹고요. 수타면 반죽 하는것 주방 쪽문으로 구경하는것이 너무 재미있었다는 그 주방장님 이후에 수타집들은 내가 만들어도 그 수준은 하겠다 수준으로 울퉁불퉁한 수타면 식감은 거지 같은 수준. 반기계 수준의 수타면 집은 국민 이후로는 본적이 없음.

아 맛있겠다. 필리핀에 있는데 여기는 오지라 먹을 곳이 없네요.

여세프님은 진짜 화내실줄 모를듯 박쉐프는 모름 ㅋㅋ 화나면 욱할듯

박가네 응원합니다 ㅎㅎ

궁금하네요 곰발바닥 요리 ㅋㅋ 지금은 못하더라도 설명이라도 듣고 싶음 옛날에 유튜브에 쳐봤는데 어디 외국에서 대충 투박하게 구워먹는 동영상 밖에 없어서

중식우동 맛난데 요즘 보이면 꼭 먹어본다는^^

매번 영상을 볼 때마다 입안에 침이 막 넘치게 나와 넘넘 맛있겠다

어릴때 우동한그릇 책 읽고 중국집에서 우동만 먹었는데

요세 중식당에서 우동 잘 안파는데 영상으로 보니 엄청 먹고 싶네요

갱상도는 전물 풀어서 걸죽하게 나오는 곳도 있는데 여긴 깔끔한 느낌이군요

3:39 깨랑까랑 빵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미가 너무 재미남~

언젠가 다음에 가면 박은영 셒이 직접 만든 저 우동 먹어 보고 싶다.

저희 아버지도 젊을때 술먹고 중국식우동을 그렇게 자주먹었다고 하네요 ㅋㅋ 요즘엔 짬뽕같은걸로 해장하지만 그땐 우동이였거같아요

북극곰은 대부분 왼손잡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곰들은 왼손잡이라는 게 아주 근거없는 얘기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제 찐하게 한 잔했는데, 해장하고 싶네요... 우동으로다가요.. 캬으...

일단 내일 바로 단골 중식당가서 우동을 주문해보렵니다. ㅎㅎ

박가네는 행복입니다

ㅋㅋㅋ다음 영상부터는 박가네 ㅋㅋㅋ 내일 점심은 우동으로 당첨 ❤ 오늘도 맛있는 요리레시피 감사합니당

곰이 사우스포라는데 그썸네일을 보고 어떻게 안들어올수가 있어 ㅋㅋㅋㅋ

여셰프님 시그니처 맛있얼rrrrrrrr 이 발음 너무 좋아요

마지막에 한컷으로 레시피 1~6번 자막 딱 넣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거기가 홍보각인가요? 그 홍보각이 고급 음식점이잖아요. 코스요리를 주로 파는. 근데 그냥 예약 안하고 들어가서 둘이서 짜장면에 짬뽕 한그릇씩 먹고 나가도 되나요? 아니면 꼭 코스로 시켜야 하나요?

오, 다음에 중국집에 가게 되면 우동을 파는지도 한 번 확인해봐야겠네요ㅎㅎ

저 중식 우동 너무 좋아합니다. 짜장보다도 좋아하는데 요샌 파는데가 많이 줄어서 아쉬워요.그나저나 레시피 올려주셨으니 집에서도 한번 해봐야겠는데요 ㅎㅎㅎ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곰은 곰돌이푸우에요 경래 셰프님&은영 셰프님 아셨어요?

전 중식우동 참좋아해요..

영상으로 맛있는 음식 보여줘서 감사합니다.

안매운짬뽕같은 느낌. 짬뽕처럼 볶지않고 끓이는 거군요. 예전에는 기스면 중식우동 같은것들도 먹었었는데 요즘은 잘 안보이기는 하더라고요.

짬뽕다시 넣어서 만들어 봐야겠다😊

저는 중국집 가면 90%는 우동 10%는 볶음밥 !

ㅋㅋㅋㅋ 두분 케미 짱!

중국식 우동은 풍성하고 시원해서 좋네요.

잼민이때 어른들이 곰은 왼손잡이라 꿀 먹을때도 왼손을 써서 더 맛있다는 이야기를 했었던 기억이 가물가물ㅋㅋㅋㅋ

박은영셰프 홍콩 갑네까?

중식우동의매력🎉

이게 일제강점기 소설에서 짜장면보다 더 많이 나오는 우동인 것 같은데

곰발바닥이라니...! ㅋㅋㅋ 우동에 집중이 안되는 토크 주제 ㅋㅋ

4:56 박은영 셰프가 항상 딱~이네..라고 한 후 간 더 하는거는 이제 대한민국이 다 아는 사실 ㅋㅋ

아 영상을 보니 한그릇 땡기네요 그래도 아직 주변에 중식우동 하는집이 있긴 합니다 ^^

처음에 넘치려할때 해보세여 넘칠거에여

중국집우동은 울면에 전분안넣은버전이랄까..

박은영 셰프님 이제 홍콩에서 일하시나여 ??ㅠ

이젠 은영셰프 영혼 좀 찾아주셔야 할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Southpaw니까 왼손이맛있다니 ㅋㅋㅋㅋ 귀엽네요 🐻

❤

드디어 조미료!111 좋아요 누르고 가유 ㅎㅎ

영상 볼때 마다 힐링되는 이 느낌 너무 좋아요!!

요리 복싱 둘다 좋아하지만 여기서 곰이 사우스포란얘기를 들을줄몰랐네요

어우 근데 태플론 팬 스테인레스 국자로 긋는거 좀 그래;;;;

점심에 울면 해먹으려고 했는데 방향수정 우동으로

탄멘이죠 일본중식기본

잘 봤습니다 ㅎㅎ

말하면 빠져드는여셰프님ㅎㅎ

드디어 알아냈어요. 웍질의 차이랄까? 제가 영상을 3개정도 봤는데요. 박은영 쉐프님 언니가 나오는 영상, 승우아빠님 나오는 영상, 그리고 짜춘권 나오는 영상. 세 분의 특징을 적자면, 언니님은 일단 웍을 앞뒤로 흔듭니다. 왜냐? 흔들면 음식이 앞뒤로 움직이면서 섞일거라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아니죠? 그냥 왔다 갔다만 하니까 그 다음에 생각한건 아래로 내리거나 위로 올리는겁니다. 아래로 내리는건 빛의 속도로 내리지 않는 이상 안될거같고, 위로 움직이자니 웍이 무겁고 생각보다 섞이지 않아요. 승우아빠님을 보면 강하게 누르면서 앞뒤로 움직입니다. 아래로 누르면서 앞으로 밀고, 위로 당기면서 뒤로 빼는 방식인데, 자세가 굉장히 불안정합니다. 특히 당길때. 그리고 뭔가 음식을 튕겨야 된다는 생각때문인지 아주 강하게 누르면서 장단이 안맞는달까요? 여튼 그런거 같고 쉐프님 영상은 제가 0.25배로 돌려봤는데요. 손을 원형으로 돌리더라구요. 그니까 자세가 이상해지지도 않고, 어느 한쪽으로 힘이 분산되지도 않고,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같아요. 맞나요?

네 다음영상은 박가네에서 보시겠습니다. 이래서 으른들이 말 함부로 하지 말라했구나....

쌍둥이 언니 나온거 같은데요?

물양이랑 소스들 계량 조금더 자세히 해주세요 항상 잘먹고 있는데 우동은 물 양을 잘못맞춰서 그런가 좀 별로네요..

육수 끓는물은 양 몇ml잡아야하나요

죽순 오래 보관법좀 알려주세요

역시 우리의 이남이

2010년도 기점으로 해산물 값이 비싸지면서 대중음식이 점점 없어지고 돈값 못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특히 오징어가 많이 들어 갔던 짬뽕과 우동이 말이에요. 해산물을 대체할 수 있는 고기를 넣는게 용인돼는 짬뽕은 살아 남았지만 우동은 멸종의 길로 접어들 었죠. 짬뽕 보다는 우동을 많이 먹었던 저도 이젠 우동을 찾지 않게 됐어요. 셰프님 식당에 2L 사아즈 오징어 들고 가면 옛날에 흔하게 먹을수 있던 오징어 들어간 우동 만들어 주실수 있나요?😢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

우동보단 울면이죠 ㅎㅎ

오늘도 잘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 박가네! 로 이름이 바뀌나요?

어렵진 않지만, 정말 맛있긴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