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가볼 만 함 특히 체력적으로 약하신 분들은 장안산 같은 경우, 덕산계곡으로 오르지 말고, 지지계곡, 번암면 지지골로 오르면 계곡 정상 무령궁고개까지 지금은 포장이 되어 차로로 쉬이 갈 수 있고, 그곳 좌, 우로 장안산, 영취산이 나뉘고, 좌측으론 장안산이요 우측으론 함양 백운산, 가야산 등등, 무령궁고개서 장안산 정상까진 슬리퍼 신고도 오를 수 있으며,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음 장안산 정상에 서면 남덕유산이 바로 눈앞에 잡힐 듯 보이고, 함양 백운산도 아련하며, 멀리 지리산도 웅장하게 보임 등산이 목적이 아니라도 그곳을 지나치다 신고 있는 신발, 그대로 오를 수 있음
옛날에 닌자거분 송현숙이 무진장 무지하게 비꼬고 그랬는데 잘 사는지..? 지도 전북 출신이면서 희안하게 우리나라에서 발전이 더딘데가 내륙들이더라구 영남 안동 봉화 청송 영양 전북 무진장,순창,남원,김제 충북 전체 경기 북부 물론 타지보다는 발전이 그나마 되었지만 경기 남부 수원,성남,용인,안산,과천,의왕에 비해 경기 북부가 약하지 삼성이 없어서 그런게벼 파주에 LGD있다지만 삼성에 비빌 대상은 아니지 거기에 비하면 충남 천안,아산은 삼성디스플레이,삼성코닝,정밀소재,온양 삼성반도체,삼성SDI,한솔제지가 있어서 광역시 급이지
말이 청정인지 그 이미지는 퇴색인 지 오래됐다...너도나도 사과나무를 심어보자~적극적인 정책으로 꿀벌 들의 생존은 힘들어졌다..예전의 천 정지역 만큼은 아니라는것을 인정- 하기 싫어도 인정해야 한다..덕산댐 생기기전에는 1급일수 정도로 깨끗 했어는데 그 이후로는 물이 탁해졌 음을..도시에 있다보면 주논개가 진 주사람이며 기생출신이라는것을 열 에-열은 오해를 하고 있는데 그럴때 마다 속상한 마음이 듭니다..수십년 이 흘려것만 아직까지 계몽이 안되 어 있으며 앞으로는 적극적인 계몽 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