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스티온은 게임내에서 말고는 전차로 변신하는 모습이 보인적이 없고, 단편애니메이션이나 기록보관소에서도 보인 적이 없으며, 애초에 설계상 변신이 불가능하므로 전차모드는 기존의 바스티온을 개량하여 만든 개량 버전인 듯 하다. 2. OR14중에서 양팔 모두 기관총으로 무장한 OR14도 존재한다. 3. 바스티온의 별명인 "옵닉 전기톱"은 본래 2차 대전 때 연합국을 미친듯한 연사력으로 갈아버린, 독일의 MG42의 별명인 "히틀러의 전기톱"에서 따왔으며, 연사력이 1200RPM으로 그 당시 가장빠른 연사력인 지닌 무기였던 MG42의 소리가 마치 전기톱 같다며 붙여진 별명이다. 이로 인하여 옵치세계관 내에서의 2차 대전의 잔해를 약간이나마 볼 수 있다. 4. 4:34 툭 튀어나온 그곳을 보아하니 겐지의 그곳은 아직 존재하는 듯하다.
솔직히, 그냥, 게이 컨셉을 신 영웅 내놓으면 되는 거 아니었나? 기존 영웅들 설정 좀 이상하게 그만 내 놓고, 신영웅에게 그런 컨셉을 좀 달고 나오면 얼마나 주목을 받겠어. 그리고 왜 꼭 그랬어야 할까.. 솔져는 군인이었으니까, 그냥 전우나, 동료애 정도로 볼 수 있었으면 더 좋은 설정 아니었을까? 그게더 캐릭터의 개성이 살아 날 것 같은데. 안타까운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