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은 포켓몬스터 최고의 섹시 포켓몬 바퀴벌레 여신 페로코체입니다. 페로코체와 루자미네의 관계 그리고 그 충격적인 모티브에 대해 알아봅시다! 오늘도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힙니다이맥스! BGM - 포켓몬스터DP - 205번길 포켓몬스터BW - 물풍경시티 포켓몬스터BW - 쌍용시티 포켓몬스터XY - 미르시티
경멸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슬렌더하고 늘씬한 체형을 뽐내는 아름다운 몸을 재빠르게 움직여가며 각선미 오지는 다리로 킥을 날리는 도도한 여왕님 같은 모습에 살짝 백치미란 반전이 돋보이는 성격을 지닌 죽은 눈의 예쁜 하얀색 벌레라니.. 이거 완전히 쌉가능 할 수밖에 없군요? 그리고 페로코체의 배빵 아헤가오 장면은 실제로 애니에 등장한 장면이라 픽시브에서 가끔씩 보였던 거였네요 오늘도 초코리타님 덕분에 좋은 사실 여러 개 알아갑니다! 근데 페로코체 울음소리 너무 ㅗㅜㅑ하다...
페로코체가 저렇게 생긴거랑 몸에서 크리스탈 이 나오는건 저 캐릭터를 만든 사람이 보석의나라 작가 이치카와 하루코 임 그 작가 작품을 보면 캐릭터들이 팔다리가 얇고 몸이 가녀린 그림체가 특징이고 만화에는 광물이 많이 나오는데 그 이유가 어릴때부터 광물에 관심이 많고 좋아해 페로코체도 팔다리가 얇고 몸이 가녀리며 몸에서 크리스탈 이 나오는 거임
1. 전설의 포켓몬, 일반 포켓몬, 울트라비스트, 환상의 포켓몬이든 25년이 지난 지금 모두다 매력이 넘침 2. 이미 포켓몬은 1세대부터 노리고만든 포켓몬이 많았죠 3. 울트라비스트의 색다른 매력 잘 감상하고갑니다! 그리고 루자미네 누나 역시 굿...! 4. 루자미네와 페로코체는 역대급 페어라는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