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 : 1957년 미군정이 조사한 설문조사에서 남쪽 국민의 80%가 공산주의를 지지하고 국호는 '조선민주주의 공화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민국이 공산화 되지 않은 것은 기적이였고, 밑바탕도 없이 민주주의를 바로 도입해서 산업 발전을 이룬것 또한 세계사에서 손꼽을 만한 사례다.
그렇다고 전쟁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결국 전쟁의 원인을 따져서 그런 용사님들의 희생을 필요로 하지않는 한반도 평화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북조선이 핵을 보유하고 있으니 앞으로는 절대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됩니다. 한데 2015년 한미연합사는 참수작전과 북침선제공격의 작계 5015를 채택하고 북침전쟁을 준비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2024년 현재 남한군사력이 세계 5위. 북조선은 36위로 남한보다 1/10이고 주한미군이 주둔중이니 북조선의 남침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김일성 초상화는 625 전쟁 휴전 이후의 일이고 차라리 한반도 전체가 사회주의가 되더라도 625 전쟁 피하고 한반도가 분단이 안됐으면 김일성이가 아닌 박헌영이가 한반도 지도자가 됐거나 김구가 암살 당하지 않았으면 김구가 한반도 지도자가 됐을 수도 있지 사회주의 싫다고 한반도를 분단 시킨것도 모자라서 전쟁까지 한거야 말로 진짜 비극이다
김일성 3부자는 너같은것들이 만든거고 한반도 분단 안되고 전쟁 안했어도 김일성 3부자가 존재 했겠냐 전쟁하고 한반도 분단 시킨 것들이 김일성 3부자 만든거지 사회주의가 김일성이가 혼자 만든거냐? 김일성 3부자는 너나 상상 많이 해라 나는 김일성이 권력 없던 한반도 분단 안됐을 때를 말하는데 왜 자꾸 김일성 김일성 해 대 넌 한반도에 아예 살지 마라
다음부터는 이딴거 그만 좀 다루자 625 전쟁 기록보다 625 전쟁이 발생하기 전의 상황을 찾다 보면 사회주의 싫다고 한반도를 분단 시키고 전쟁까지 한게 얼마나 한심한 짓이고 기억하기 싫은건지에 대해서 좀 다루자 625 전쟁 했던 국군 인민군 둘 다 바보다 영웅 좋아하네
사회주의 공산주의 북한 중국 러시아를 경계하고 내부의 간첩들, 친북 친중 좌파세력을 경계하여 우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킵시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획책하려는 내외부의 적들에게 속지 말고 그들을 철저히 막아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길이길이 보전하여 우리가 누리는 소중한 자유와 번영을 우리 후손 만대가 영원히 누릴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합시다!!!ㅠㅠㅠㅠ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개낭이-p4w 이미 낙동강 전선이 형성되기 전부터 본격적으로 미군이 참전 했죠.. 글고 북한엔 중공이 참전 하기전에 외국의 군대가 포함 되지않고 장비 지원만 받은거로 알고있음.. 정보지원도 받앗겟죠.. 우리쪽엔 un군 이라고 하지만 미군이 지원군의 절대 다수이지요.. 2차대전때 미군이 워낙 잘싸웟죠.. 그런데 낙동강에서 수비에 급급했던게 이해가 안가서 쓴댓입니다. 물론 제가 자세한 사정을 몰라서 하는소리겟지만요..
미국은 장개석의 중국대륙을 포기하면서 일본과 필리핀을 잇는 도서방위론을 1947년 채택한 것. 그러다 소련이 1949.8.29.원폭개발에 성공하자 태평양에서의 반격(roll back)으로 바꾸며 오페하이머와 과학자들이 수폭개발을 반대하자 육이오가 필요했던 것. 애치슨라인에 속아 남침한 김일성은 미국의 유엔군파병안에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은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소련이 트루만을 도운 것에 충격을 먹고 6.28.서울점령후 3일동안 남진을 못한 것. 미국은 개전시 낙동강 후퇴후 인천상륙으로 반격한다는 이미 49년 만든 작계 SL17을 1950년 6.19채택하고 6.18.덜레스는 38선을 시찰한 뒤 6.19. 남한 2대국회 개회사에서 "하나의 전쟁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발언하였던 것
태극기 휘날리며 라는 영화는 애국영화가 아니라, 반미 반한, 친북 영화입니다. 주인공은 군대를 가지 않기 위해서 발악하다가, 심지어 나중에는 자기 동생이 죽은 줄알고, 국군을 향해서 북한편에 서서 국군을 죽이는 악질 공산인민군이 되는 영화입니다. 저런 영화를 마치 애국영화로써 꾸미고 있으니. 그걸 좋다고 보고 있는 이 나라 국민이나.. 더 추가해서, 웰컴투 동막골은, 한국군과 북한군이 합세해서, 육이오때 참전한 미군을 적으로 간주하고 그들을 침략군으로 묘사하는 반미 친북좌익좌파 영화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