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큰 위기가 있을 때마다 이를 마라 알려주는 우물이 있다.
바로 충청북도 증평읍 사곡리에 위치한 우물이다.
이 우물은 조선 초기에 만들어졌다.
우물의 정식 명칭은 '증평 사곡리 우물'이며,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우물은 몇 백년 동안, 우리나라에 큰 위기가 있을 때마다 이를 미리 예언해 준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만약 이 우물이 세 번째로 넘치면, 그때는 지금까지보다 더욱 큰 일이 벌어진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앞날을 예언하는 신비한 우물의 미스터리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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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