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동물 #서울대공원 #kbs뉴스 세계에서 가장 큰 맹금류 안데스 콘도르! 평균 수명 50년에 달하는 장수 동물이지만, 최근 생김새로 인한 사람들의 오해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는데요. 그런데 이 새,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 일대가 고향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꽤 오랜 시간 살아 왔다고 해요. 전설 속으로 사라질지 모르는 ‘살아있는 전설’의 위기에 대해,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팬더 한 마리를 키우기 위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돈을 중국에게 뜯기는지 궁금하네요. 매년 대여비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던데요. 한중수교 어쩌고 할때 선물로 가져왔던 팬더도 사실은 막장 상술. 선물이란 핑계를 대고 무작정 맡기고 매년 대여비를 강탈하는 방식이라고 들었습니다. 그것도 웬만한 희귀동물을 구입할 수 있는 고가로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