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의합길 서로 생각들 차이 서로 동행길 오가는 대화 불화합 신중하다 생각 드네요 하루를 살아도 서로 불쌍 생각 자존심들만 내새우는 그런 사람들과 만남 가정 지키기 힘들다 생각 각 가정 살아가는것 나름 남 모르는 아픔들 주위분들 자신들 욕심들 생각들!! 귀한 가정 화목 깨지질 마시기를 생각 합니다~
정말 교수님 의 강의가 어쩌면 하나 하나 어찌 맞으시는 지요,,아주 적날 하게 설명 해주시니,,참된 교육이 됩니다, 늘 요줌 같이 인간 자체 들이 사람이 사람 이 아니라 파충류 같은 인간 들의 실체 를 적날 하게 강 의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늘,,행복 하시고 늘,,,참교육 부탁 드리며,,건강 하세요,,,
2021년 일흔 나이가 되면서 덤으로 살게되는 인생 하늘에 감사 드리는 마음 가득합니다. 남은 삶은 자녀와 이웃 만나는 사람들에게 기도, 칭찬 격려해주기를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어 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기분 좋아지려면 많이 노력해야되겠지요 아부와는 다르게 그사람의 좋은점을 찾아내려 노력하면 칭찬거리가 많겠지요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분들 모두모두 훌륭하게 잘 살아내셨습니다!
댓글러님들이 진짜 친구같네요. 골라 보는 유튜브 덕에 외롭지 않아요. 외롭다고 친구 만나봐야 돈 없어지고 상처 받고 스트레스 받고 ~~ ㅎㅎ 그런데 남은 인생 전 혼자 씩씩하게 잘 살기로 맘 먹었는데 자식놈이 친구도 안 만나고 대인 관계 없이 집에만 있다고 지적질 해서 이젠 자식마져도 안 보고 살고 싶네요. ㅜㅜ
보이지 아니 하는 공간 세상 !남은 인생길 나름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살아가는 대화창 열어 주시는 님들 사업도 고맙지요 ! 사업분은 돈 벌고 ~ 댓글창 보며 누군가 사악한 방법 피해들 주는 사업들 마시고 ~ 아플들 치료 좋은 사업님들 가는길 되면 좋으렸마는 그 다른 좋은섕각 사악들~ 상처는 꺼내 털어야지 ~ 상대는 모르고 있으면 ~ 속병 더 클수 있다 생각 합니다 ~ 덮을수 밖에 엎던 아픔들~ 새로운 생각들 생각 차이~
아~ 선생님방송 보니까 문득 55살때 자격증공부를 시작해서 작년까지 7년에 거쳐 9개의 자격증을 따면서 겪었던 일들이 떠오르네요 격려는 못 해 줄망정 손주 키울 나이에 써 먹지도 못할 공부해서 뭐 하냐며 비아냥 되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했던것 같네요 나이 들어서 뭣이라도 배우는건 좋은듯 합니다 선생님말씀 나이 한살씩 먹어가면서 가슴에 와 닿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멋진 말씀에 감동 받고갑니다. 저도 유튜버로써 시작을 부정적으로 말하던 사람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때 나자신의 선택이 옳았다고 생각하며 힘을 주는 많은분들께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강사님 강의 들으면 정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좋은 친구를 못 사귀셨나 봄니다 제 친구들은 피를 나눈 가족들보다 넘나 좋은데 1ㅇ년 2ㅇ년 30년 40년넘은 친구 다양하게 만났지만 하나같이 제맘같은 친구들이라 만나기만하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시간보내다 시간흐름을 아쉬워하며 헤어지고 만나기를 반복하는데 친구들이 부모같고 형제같아 항상 행복합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얘기하고 싶어서 댓글 달아봄니다
제가올해31살인데 사춘기때부터 느낀점이 있습니다 중장년층중에서 이간질하는거는 숨길 수가 없더군요 습관입니다 그만큼 자주 해온거고 몸에 배여있다보니 그런 것들을 감출 수도 없고 가볍게 합니다 젊은 사람보다 나이50정도 된 사람들은 몸에 확실히 어떻게 살아왔는지 가늠이 됩니다 교사부터해서 군간부,직장상사보면 이간질하는 버릇부터 사기꾼기질은 어디가서 숨길 수가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방송 선생님 말씀을 듣고 느낀 점 요약■ 공)치사 말고 생)생생내지 말고 취)사선택하라. 어짜피 인생은 외롭다. 내 스스로 각자도생하자! 저도 선생님 말씀 중에 많이 해당되어서 많이 반성하고 이제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고 조용히 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숲에서 뱀을 만나 기겁하고 도망가듯 가라는 말씀! 정말 맞는 말씀이십니다 맘에 확 꽂히네요 반드시 명심할 말씀입니다! 관계라는게 정리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특히 남편같은 경우 그렇게 내가 강하게 나오면 또 음메 기죽어 그래서... 딱 그런 마음 가지고 배우자건 친구건 잘라야한다는 말씀은 정말 맞습니다. 진리라 생각합니다.
@@세상만사-b9o 모르고 돈 줄겁게 쓰다 배신들 당하며 살다보면 돈 벌기 힘들다 직접 돈도 써바야 안다 부모님들도 장성한 자식들 인생길 따로 있으니 남은 인생길 찾아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이기주의 헌담 말고 자신 몸 부터 건강 앓지들 마셔요, 이웃 사랑 이웃들은 자신건물 사람 먼저!생각하라 시고 살다보니 그 생각들 나의 가는길 기도 제목들 되네요 의미 엎는 벽도 부치며 부동산 !진짜 교만 자만 님들 셰상 거만으로 약한자들 피해주니 행정 부터 법부터 고치소!~ 청소하고 번돈 법무법인 통해 소장 내다보니 안과 밖 다르게 살게되고!! 나부터 생각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 육으로는 죄의법 섬기노라 말씀 하시네요!~미련엎이 구약 신약 약만 치료 뿌린대로 거두리라 죄의 삯은 사망 또 다른 새힘 자신도 어떤 방법 사망길 어찌아오 ~주시는 평안안식 여기가 천국 족한줄 알고 감사 ~~
@@김경랑-r2n 개님들도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다!말씀 계시더이다 개만도 못한 취급 또다른 성부 성자 성령 성 삼위일체 믿음 소망 사랑 그 중 제일 사랑 하나님 말씀 함께 동행 사람속 또 다른 님 나를 도와 세상 이길 힘 주시네요~나부터 무식이 무식이가 어찌아오 미안합니다 ~
1달에 한번 산악회를 만들어 가까운곳 편도1시간 먼곳 편도3시간을 여행을 다녔는데요. 똑같이 회비내고, 비슷한 경제상황. 부부둘다 운전가능. 1년을 저희차 타고 다녔네요. 한번은 톨비를 내주려 하기에 그러지말고 다음부터는 돌려가며 차를 가져가자. 말하니 부부둘다 묵묵부답. 남편40년지기 인데 지금은 거의 안보고 살아요.
@@lim7956 전 지 스스로 가출에 폭언하고 회사 무단결근해서 짤리고 퇴직금으로 쓰고 작년 1년을 채팅으로 여자만나고 그짓거리하고 다니더니 정신 못 차리고 그렇게 되었어요 별거처럼 지내고있는데 저도 자식 데리고 어쩔수없이 경기도에서 전라도로 친정옆으로 이사왔는데 많이 후회해요 그냥 경기도에서 살걸
남편을 보니 50 년 친구라도 군처 커피숖에서 만나고 해어지는것 ⁉️ 시어머니도 저의 집 근처 와서도 현관에 과일 선물을 놓고 갑니다 제일 큰형님에게 모두가 재산포기 각서 쓰고 집 새로 짖고 시어머님 죽는날 모십니다 시어머님도 큰아들 며느리와 같이 살면서 월 5 만엔 밥값 냅니다 화장실 가도 휴지값 수도세보다 더비싼 하수구세 도 내야 하니까요
마음의 상처들은 대화로 풀어야지 담아 두면 또 다른 큰 상처 울화 병 된다 생각합니다 생각들 차이 복음 비밀 천국비밀 자신들 생각들만 주장 마시고 오가는 생각들 차이 슬기롭게 생활 좋고 친구들도 만남들 조심해야지 그 상대들테 자존심들만 생각 다친다 생각합니다 네 아비의 친구를 버리지 마라 너의 친구를 버리지 마라 경우에 합당한말 아로새긴 은쟁반위에 금사과 좋은생각 좋은글 감사할건 감사 명철한자를 견책하라 그리하면 그가 지혜를 더하리라 모르는 인생길 그 누군가 도와주시면서 마음문 열어 대화길 다른 보혜사님 감사길 생각하며 댓글창 열어 세상 대화 생각길 고맙지요~
자기중심적인 남편이 저하늘로 떠나고 이제 맘편하게 살고있는데 형제간에 이간질을 시키며 자기중심적인 큰언니 자기중심적이면서 매사가 부정적이고 형제나 지인들 잘 되는꼴을 못보는작은언니 가방끈길~~~고 배울만큼배우여동생 본인이 세상에서젤잘났다고 모든사람들을 똥개보듯 대하고 저에 아들이 잘되서 효도하니까 중간에 그꼴을 본보는큰언니 작은언니 동생까지 저를 따시키고 저에 모자간까지 이간질해서 제가 너무힘들고 해서 7년전유방암수술까지받고 여 형제들 입담에 넘 힘들어서 심리치료받고 많은도움을 받아서 지금은 많이 안정된 상태 형제들을 좀멀리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이제 많이 안정이되긴했지만 형제들만나는것이 두렵고 겁부터납니다 남 같으면 안보고살면 되지만... 지금은좋은친구들과 좋은생각하고 취미생활하면서 즐겁게살아가려고노력하고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