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와 같은 스트록으로는 점수를 올리기 힘들것 같습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두 분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습관중에 하나가 공을 끊어치고 힘으로 치려는 습관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각이 큰 공이나 끌어치기 같은 공들, 혹은 대회전 공들을 힘으로 치려고 하는 것인데요. 부드럽게 혹은 강하게 밀어치는 스트록을 연습하서야 합니다. 대회전도 힘으로 또는 타격으로 돌리는게 아니라 공을 밀어서 굴려야 멀리 갑니다. 끌어치기도 끊어치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밀어치는 겁니다. 거리가 길면 스피드를 높이는 것이지 힘으로 치는것이 아니구요. 각이 너무 크지 않을때도 밀어쳐서 분리각으로 공을 모으는겁니다. 너무 많이 밀어치면 너무 잘 끌려서 안맞는 상황이 발생하죠. 4구에서 스톱샷이나 끊어치는 경우는 많이 없습니다. 어깨에 힘을 빼고 부드럽게 혹은 고득점자 분들 처럼 자연스럽게 밀어치는 스트록 연습을 많이 하시면 3백 5백 금방 갑니다.
@@user-st7zv7cl5f그 맛으로 안보는데? 그런 댓글은 명백하게 채널 운영이나 재미에 방해됨 승징들이 그걸 그냥 유쾌하게 넘어가주는 거지 무슨 누가 보면 댓글창에 도움 되는 것마냥 말하네 ㅋㅋ 본인 댓글기록부터가 그런 댓글 겁나게 쓴 사람이면서 그런 말 할 자격이 있나
![우미관의 주인을 가리기 위한 두목들의 싸움[Ep.56-2]](/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