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학우들의 붉은 물결과 함성으로 가득했던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 ‘운명’. 우연으로 시작된 우리에게 44번째 만남은 ‘운명’이었고, 앞으로의 만남 또한 필연일 것입니다.
5월의 어느 하루를 빛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응원단원들은 어떤 한 달을 보냈을까요?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고려대학교 응원단의 이야기, KTN이 담아보았습니다.
PD 51기 이수연, 이현채, 왕준영, 52기 최재혁, 허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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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июл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