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매운맛이 돌아왔다🔥 메이저 진출을 가리는 토크 승격 심사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마이너리그〉! 반고를 노리는 우일이형의 재출연! 그리고 봄처럼 찾아온 코플갱어와의 핑크빛 로맨스...?🌸 [라디오스타-마이너리그] 당신의 토크를 스카우트하겠습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5시 30분 라디오스타 유튜브에서 공개 #라디오스타_마이너리그 #김민아 #임우일 #김구라 #장도연
좋은말들은 다른 시청자들이 댓글로 남겨줬으니 냉정한 평가 임우일 - 재밌음, 포지션도 좋고 타격감 치고빠지기 다좋음, 다른 라스mc없이 김구라랑 둘이 나와도 될거같음, 근데 김구라없으면 맛이 안살거같음 김민아 - 너무 차분해져서 재미가 없음, 물론 현재상황이나 토크주제를 감안해야겠지만 그래도 너무 텐션이 낮음, 전성기 폼이 너무 과했던거라면 지금은 너무 약해져서 중간보다 윗지점까진 텐션올려줘야 보는 재미가있을듯..
누구탓할거 있나요 기회가 상당히 많았음에도 본인이 본인입으로 다 자폭하더라 그건 그냥 저사람의 천성이 평소 행실과 말품새가 그런 사람이라는 걸로 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좀 저렴하신거지; 절대 방송이 덜 열려잇어서가 아닌거 같다 입바퀴때 ㅅㅅ 이야기할땐 시집 안갈껀가 했었음 사회적 기본통념이란게 있는거임
김민아는 예능캐릭터에 대한 생각때문인가 웃음강박 있는게 항상 아쉬움... 실은 저런 외모면 그냥 리액션 잘해주고 착한 얘기만 해도 어디에 가도 예쁨 받을 수 있는 사람인데...억텐이 느껴저서 항상 아쉽다..본인한테 안맞는 옷을 입고 있는 느낌...어쨌든 롤아나 시절부터 팬으로 더 자주 방송에서 볼수 있길 바랍니다 ~!
김민아님 편 보고 웃을땐 재미나게 웃고, 제 자신도 돌아보게 되었네요ㅎ 보통 우리 사회는 일희일비하는걸 부정적으로 보는데, 김민아님 말씀 듣고는 인생의 "단맛, 쓴맛 "을 즐길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 김민아님 모습 보니 나올때마다 히트쳤던 4년 전보다 오히려 지금이 더 사람 냄새 나고 김민아란 사람을 오롯이 볼수 있어 좋아요. 응원할게요.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요!
내생각에 김민아의 타겟층은 중고딩 롤대남 찐따남자다. 이쁜데 시원시원하니까 찐따남자들이 겉으로는 티안내도 속으로 짝사랑할것 같은 캐릭터이다. 지지층이 그러다보니 별거아닌 구설수라도 휘말리면 완충작용 없이 한번에 나락으로 가버리는 것 같다.. 결론: 민아님 너무 매력적인 캐릭터라 튼튼한 소속사를 알아보시면 엄청 승승장구 할 것 같음. 아니면 스탠드업코미디를 도전..
민아 하차하고.. 이십세기 안보게 된다.. 어떻게 혼자 내치냐... 첫방부터 쭉 봤었단 말이야... 심지어 하차 회차도 197회야.. 200회는 채우고 보내던가... 개편은 개편이라도.. 4년을 같이 했는데 그정도 대우를 못해주나? 방송 끝에 짤막하게 막방이라고 고지하고 끝..... 정내미 떨어져서 안봄 퉤퉤 민아 잘 됐으면 좋겠다!!!
억까였던건 아니지않나 착하게 생긴거랑 조신한거랑은 다른 거 같다 본인이 조신하지 못한데 세상 여자들이 다 그렇다고 생각하는지 그런 자신을 솔직하게 다 까는데 그게 일반적이지 않다는게 포인트다 성적인 걸 조아하고 그걸 오픈 하는게 거리낌 없는데 그게 불편한거지 다들~ 근데 본인은 뭐가 과한건지 모르는듯 본인이 유독 성에 개방적으로 사는데 마치 다 그렇게 산다는 전제하에 자기가 솔직한거마냥 말을 해댐 이미지 추락하는 이유
힘내요, 코커!! 인내하며 조금씩의 기회가 올 때마다 노력한다면 좋은 날이 다시 올 거라 봐요. 피의 게임 미팅 잘 되서 새로운 잠재력을 많이 보여줄 수 있길 기대합니다. 그전에 우선 자존감 더 안 떨어지게 붙잡고 계시구요. 남친 분도 곁에서 사랑으로 자존감 좀 끌어올려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