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마음에 의해 창조된 거대한 홀로그램이다｜믿음 코드31 

믿음 보다 감정입니다 믿음은 그냥 저장만 하는 것이고 감정은 엄청난 파동으로 뇌를 통해 우주와 연결되어 자신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창조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도 감정을 느껴주어야 한다고 하듯이 감정은 바로 에너지 입니다

우리는 생각하나도 조심해야 됩니다 . 내가 어떤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그사람의 영혼이 그걸 알아차리기 때문에 나한테 반격을 하는거죠

우주 삼라만상이 마음에서 비롯됬으며 마음의 근원은 초월적 빛에 있습니다 윤회의 한풀이 꿈이 다하면 그 밫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내마음속에 믿음을 좋을것들로 가득 채워야겠습니다 평온함 풍요로움 기쁨 즐거움 나눔 웃음 축복 등등!!

꾸준히 영상 올리시는 이 꾸준함이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갈수록 우주와 영적 세계의 비밀의 베일이 벗겨지고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는 상상 할수 없었던 우주의 비밀과 영혼의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있어요

믿음코드 31 이란 이책을 읽어보고싶네요. 과학적 설명으로 우리의 존재상태와 환경등을 아주 잘 설명해주는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신박님 ~ 사랑합니다 🍀 🌻 🙏 ❤️

일반 시민들이 코로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진적이 없는데 코로나 사태가 발생되었다 또한 저 이론이 사실이라면 잠재의식을 100% 활용 할 수 있는자는 매우 드물다 아니, 아마 신의 존재가 결정한다 사람은 자유의지가 없다. 피라미드 세력에 의해 인간들은 자라면서 그들이 원하는 신념에 세뇌 당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일반적인 사람이 생각의 창조력을 발산 할려면 송과선 회복이 필수다 예시로 암투병 중 육체적 고통으로 인해 당장 죽어버리고 싶은 사람이 있다 그 상황에서 고통에 나오고 싶어 ”나는 아프지 않아“ 라고 상상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깊게 생각을 해보길 바란다

감사.감사.감사. 생로병사. 병들어죽는다. 이또한 감사가 아닌가 삼라만상 자체가 감사입니다

요즘엔 모르겠지만 입시철만되면 날씨가 추워지는 현상도 학부모들이나 학생들의 마음 작용이 날씨에 영향을 끼쳤을거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인간들의 수준이 결국 깨닳음에 가까워 지는군요

❤

대상과 이름(언어) 인간은 생각할때 언어가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언어가 돌아가지 않으면 생각은 명료해지지 않고 영상으로만 흐르게 되지요. 어떻한 대상과 사건을 바라볼때 언어를 동반하지 않으면 생각의 흐름을 늦출뿐만아니라 명료해지지 않기에 영상의 흐름은 잘 기억되지 않습니다. 인간은 살아있는 자연적 언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어떤 언어로 프로그램 되어 있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생각과 언어가 맞물려 돌아갈때 자동적으로 영상은 내면에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속생각 또한 언어로 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언어를 멈추고 생각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처음엔 잘 되지 않을 겁니다. 인간은 에너지가 있기에 생각하고 움직일수 있습니다. 우리가 움직일때 에너지는 소비됩니다. 또한 생각할때도 에너지는 소비됩니다. 그렇다면, 항상 사용하던 언어를 멈추면 어떻게 될까요? 이게 잘 안되면 항문에 힘을주고 입꼬리를 올린 상태로 있어보세요. 인간의 생각은 한번에 두생각을 할수 없습니다. 이렇듯, 인위적으로 에너지의 소비와 흐름을 늦추면 어떻한 상태가 될까요? 현실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언어와 대상입니다.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천계에서 제일먼저 하사받은 관직이 무엇인가요? 천마를 관리하는 것이지요. 생각이 많고 어지러운 사람을 천마만마가 뛰어 논다고 표현합니다. 즉, 마음을 다스리란 이야기입니다. 마음은 생각과 언어를 타고 흘러가니까요. 언어가 없는 시시비비를 할수 있을까요? 언어가 없는 사고가 가능할까요?

응? 내 생각이랑 같네

양자세계에서는 시간이 0 이기 때문에 즉, 시간이 흐르지 않기 때문에 속도라는 개념이 없으므로 당연히 시간이 흐른다고 여기는 우리의 거시세계관으로는 양자얽힘이 빛보다 빠르다고 착각?하는 거 같습니다만... 특수상대성이론은 빛보다 빠른건 있을 수 없다라고 하는데 양자미시세계에 시간이 없다면 속도는 의미가 없겠죠(속도 분수식에 시간을 0으로 대입하면...) 시간이 없다면 속도, 위치가 있겠습니까? 즉, 특정할 수 없겠죠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에서는 파동으로서 모든 곳에 동시에 중첩적으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겠죠... 상호작용으로 파동으로서의 양자세계가 깨져 입자화되어 시간(엔트로피)이 있는 거시세계로 구체화되며 속도, 위치 등이 특정되는 거 아닐까... 우리 거시세계는 모두 상호작용으로 이뤄지고 작동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으면 엔트로피가 있는 우리 거시세계를 설명할 수 없을 거 같구요... 그러니 시간이 없는 양자미시세계를 이해하기 어렵겠죠... 상호작용으로 시간이 생성되는게 아닐런지... 즉 상호작용이 곧 시간이 될 수 있겠네요! 빛과 관련해 보면 빛이 상호작용의 요인인지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거시세계에 빛보다 빠른건 없다는데 빛과 상호작용하여 우주가 생성되는거라면... 우주는 시공간이니 그걸 만드는 우주 생성 요인보다 더 빠른건 거시세계에 있을 수가 없겠죠! 시간(=엔트로피 =상호작용)이 거시세계의 근본 같네요... 변화, 소멸, 죽음 등이 다 엔트로피 아니겠습니까? 거시세계의 특정존재가 소멸하면 파동화되어 시간이 없는 모든 가능성을 지닌 절대적인 미시세계(우리 인간의 관점에서 이 미시세계가 영혼의 정신세계가 아닐런지...)로 가고 또 어떤 계기로 상호작용해 시간이 있는 상대적인 거시세계로 입자화되어 나타나는듯... 마치 윤회처럼... "상호작용(관측, 관계)이 시간이다" 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동영상 참고!!! 논문

과학은 그럼에도 가야할 방향이 존재해야 우주가 등방성을 가정해도 국지성이 존재 인간의 행복이 방만하지않아도 가능한게 가야할 곳이 항상 존재하기 때문일 듯

모든 것은 변한다 ..우리 몸도 변하고 구름도 변하고 모든 것은 실체가 없다 .. 즉 나,나의 것은 없다 ..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다 .. 나타났다 사라지고 .. 나타났다 사라지고 .. 하는 이것이 무엇인가?? 夢..幻..本體..歸

매트릭스

[일신강충 강뇌이제] 인간의 머릿골에 창조주의 씨앗이 내려와 있는것은 맞지만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우주는 인간의 마음으로 꾸며진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마음으로 설계되어 진것이지 인간의 마음으로 꾸면진것이 아니다..ㅡ

과학이면 과학, 미신이면 미신, 미스테리면 미스테리 뭐 하나 주제를 가지고 꾸준히 가야 떡상할거같은데 신박한 지식이랍시고 이것저것 다 가져다 영상을 만들어놔서 채널의 주제가 뭔지 모르겠음. 과학적인걸 하다가도 너무 비과학적인걸 할때도 있으니 영상에 대한 신뢰가 안감. 너무 두서없다보니 혹시 다른 영상들 내용만 가져다 쓰는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듦

이채널 쩌는데. 구독자수 조회수 대박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