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무한하지 않다는 말을 제목에 붙일려면 이제는 태양계밖으로 나가서 다른 태양계 하나정도는 찾은 뒤에 얘기해야 하는게 아닐까요? 끝도 없이 많은 은하중에 하나인 우리은하는 고사하고 아직 태양계도 제대로 아닌 바로옆 금성도 화성도 정복 못했는데 끝을 이야기하니 옛날 그시절 지동설 천동설 얘기가 아닐까요
애초에 거리가 무슨 상관이 있죠?? 이런건 다 계산과 여러 이론들에 의한 결과일건데 이 결과값이 나오는데는 식에 거리가 필요하지 않을수도 있는것입니다 애초에 우리가 뭐 아직 가까운 태양계하나 정복못한거는 전혀 상관이 없다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지금 우리는 지구에 바다하나 제대로 알지 못 하는데 달로 어떻게 로켓을 보내고 인간도 보내는거죠?
인간은 절대로 우주의 끝은 물론 몇억광년 걸리는 탐사된 별들 근처도 못가고 새로운 그 어느 별도 절대 못감 그 이유로는 알단 그런 힘을 낼 에너지가 없고 빛의 속도로 갈수도 없으며 빛의속도 보다 수백배는 빨라야하는데 버틸수있는 소재가없음 인간도 그 속도를 못버팀 순간이동급 속도임 불가능함 결론은 그냥 상상으로만....지금처럼
수학적으로 계산해서 나온 답으로 유추하는 거죠. 생각보다 굉장히 정확합니다. 지구를 한 바퀴 다 돌아보지 않아도 지구가 둥근 것을 생각해냈고, 달에 가지 못했어도 달까지의 거리를 계산했습니다. 우리같은 사람들은 생각도 못하지만, 인류의 0.001 %의 천재들은 우리가 보는 눈과 완전 다른 수준으로 생각하고 계산합니다.
우리은하에 있는 별의 수도 다달라요 누군가는 태양같은 별이 4000억개다 어디선 6000억개다 어딘 8000억개다 오딘 1조개다 안드로메다는 ×2를 히면된다 다달라요 이마당에 은하의 수를 어케 다 정확히 측정한답니까 지금도 제임스웹으로 그전에 측정못한 은하들 계속 발견되는 마당에.. 다 대략 추정일뿐입니다
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는 우주의 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1도 안될지도 모른다.
무한하지 않은 우주의 경계 너머에 아무것도 없는 공간은 무한한건가요? 그 무한의 공간에는 뭐가있고 공간, 시간, 에너지 등등의 개념이 존재 하는건가요? 사실 우리가 말한 우주는 수없이 많은 우주들( 사이다 속의 기포처럼) 중 하나일 뿐 아닌가요? 태양계도 수없이 모여 은하계를 이루고 은하도 수없이 모여 은하단을 이루고 은하단도 수없이 모여....그렇듯..빅뱅이라는 기포하나가 터지듯 생겨난 작은 폭발로 만들어진 티끌같은 수많은 우주 가운데 하나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