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인데 마그마 탐험대 마그마 대탐험인가 그거 있어요 마그마 탐험선을 만들어 먼저 화산속 지하세계로 갔는데 그 후로 탐험선을 만들어 다시 화산속으로 가는겁니다 뭐 옛날영화라 이분 영화처럼 cg는 ㅋ 하지만 그냥 그땐 잼있게 봤네요~~기회가 되신다면 리뷰 부탁드립니다~~^^
음.. 제가 Star Trek빠라서 몇몇 배우를 알아보겠네요. 주인공 흑인남자가 Star Trek Voyager에서 나오는 튜박(Tuvak?) 볼컨 커맨더. 마지막 기억메모리 돌려보니 중년 여배우가 Star Trek Next Generation에 나오는 디아나 트로이(Deana Troi?): 상대방 감정읽는 어드바이저. 많이들 나이가 들었군요 ㅋㅋ. 영화는 잘봤습니다.
비도덕적이지만 대단히 이해는 되네요. 모든 타인이 나를 배척하는 상황에서는 나 역시 모든 타인을 배척하려는 시도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안타까운 희생도 있었지만서도, 나 자체를 넘어, 지키고자 하는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다면 더 할 수도 있겠죠. 재밌네요ㅎㅎ 뭔가 B급과 메이저급의 갈림길에 있는 영화 같아요ㅎ
검시관도 비시민권자라서 묵인하고 잔인하게 우주선안 사람 모두 살해한 살인자를 살려주는 건가?심지어 아이 아빠까지 죽인 살인자 엄마 그 아이 또한 유전적 질환병 있을텐데 비시민권자인데 질병까지 있는 승무원 데이터기록에 질환내역도 있을텐데 그게 계속 누군가의 호의로 감춰지거나 묵인되어 온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