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의 구조를 직접 관찰할 수 있는 존재들이 전하는 5가지 범우주적 법칙 

정말 바샤는 최고지 않나요?😄 Too good to be true!!

@@pleia777부정적인생각을 리프로그램하려고 유튜브 뒤지다가 인생을 리프로그램하게되네요. 진실은 가슴에서 이미 알더라구요. 가끔 에이 이건 설마~하면서 가슴이 뛰고 벅차는~ 그러다가 계속보고 이해하고..여튼 많은정보를 가지고 제몸에서 행동해보려 하면서 살고 있어요. 거울명상이랑 신성회로 해보고있음다^^ 좋은하루되셔요^^♡♡♡고맙고 사랑합니다

네~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는 말 같아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1~4의 모든원리를 좀 더자세히 알려주세요?

저도 감사드려요 ~😘

@@user-jr8gn2tk7s 그렇게 알아보신 정희 님의 지혜이십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 ㅋ

맞아요!! 아시는군요

@@pleia777 Pleia님이 링크 달아주신 스페이스채널 (바샤르-다릴앙카 번역)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그 바샤르가 가슴뛰는 삶의 그 바샤르였어ㄷㄷㄷㄷㄷ Pleia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xkzltmdlzkfhtm 모르고 계셨군요!! 이제 찾으셨다니...너무 기뻐요!!😆

하고 싶은 걸 하시면 됩니다 😊 호기심이 생기고 마음이 끌리는 것을 하시면 그게 송미 님이 찾으시고 또 발견할 것일 테니까요 저의 다른 영상 ' 최고의 인생을 위한 지구 삶의 설명서'를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맞아요~~ 역시 참참 님은 똑띠~😉💕 모든 법칙의 아버지~

@@HoneymomLee-gh7ds 굿모닝입니다~😊 인생을 작동하게 하는 법칙은 아주 단순합니다 현실은 우리의 깊은 믿음이 360도의 상위자아 거울에 비쳐 나타나는 것이라 합니다 상위자아가 아이디어, 상상을 품으면 우리의 두뇌가 이것을 수신하고 육체적 자아는 이것을 인식하는 구조로 되어 있죠 더 줄이면 상위자아는 창조를 육체적 자아는 경험을 하는 것이 삶의 구조이고요 그래서 육체적 자아가 삶이 작동하도록 애를 쓸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에고의 역할은 창조가 아니라 경험이니까요 단, 어떤 마음으로 겪느냐에 따라 다음 상위자아의 창조가 결정된다할 수 있으니, 이 둘은 함께 창조를 한다 할 수 있는 것이고요

@@pleia777 오늘도 부드럽고 정성스러운 인도에 감사드립니다!❤️🙏

@@pleia777 플레이아님, 그러면 육체적 자아가 경험을 통해 보여준 마음으로 상위자아가 다음 창조를 결정한다고하면 상위자아는 무조건적으로 좋은것만 또 무조건적으로 나쁜것만 창조하는 것은 아닌건거죠? 인생은 고행이다 믿고 마음을 두렵게보내면 상위자아가 고행과 두려움을 계속 창조하는걸까요?? 그리고 제가 믿음체계를 바꾸는 순간 그 창조가 전환되는것인건가요? 그럼 최초 상위자아가 품는 아이디어나 상상은 선악, 좋고 나쁨도 아닌 중립 그 자체인건지 아님 사랑과 기쁨, 열정인지 궁금합니다 :) 부정적인 사람은 중립적 상황을 보고 육체적 자아가 부정이라 느끼는것인지 아님 상위자아의 사랑을 사랑이라고 모르는것인지 궁금해요🤣

@@HoneymomLee-gh7ds 중립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것이 아니라, 이것과 저것을 모두 허용하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내가 아무리 부정적인 것을 선택해도 허용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의 본질은 '조건없는 사랑'이기에 부정적인 것까지 포함하여 이 모든 것이 허용이 되고 있다는 말입니다 상위자아는 '진정한 나'의 상태가 되도록 늘 이끌어주고 있는데 우리의 믿음체계가 이것을 허락하기도 가로막기도 하는 것이라 우리의 믿음체계를 점검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긍정, 부정 무엇을 선택해도 다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인데... 그래서 나의 선택이 무엇인가...그것이 관건이죠 내 선택의 기저는 늘 '믿음'에서 나오는 것이고요

@@pleia777 아 이원성 동영상에서 설명하신 그대로네요! 복습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해소당했습니다!"😂 빵터졌어요 감사합니다 ~

우와~~ 달집사 님 !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

@@pleia777 첫 영상 올리신 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답글을 이제야 올리네요. 배발로 기어오느라 늦었습니달팽이~🐌

@@snail_keeper 늦어도 확실히 오는 달팽이!!👍

지원님~🥰💕 오실줄 알았어요 감사랑드려요~

네~ 직관적으로 아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러한 것을 알아보는 준비를 해서 태어나신 분들이 그렇죠

바샤가 설명한 정보를 근거로 아누나키와 인류에 관한 영상을 수일 안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leia777 ♡♡♡

감사랑해요~🥰❤

하나의 다이아몬드는 여러 개의 면들을 가지고 있죠? 각 단면들이 바로 개개인이라 할 수 있으며 하나의 다아아몬드에서 그 수 많은 단면들이 생기는 것에 비유할 수 있을 듯합니다

채널링이란 수단이 있는데... 나중에 영상으로 올라올 거에요 제가 직접 하는 건 아닙니나 검증이라... 스스로 하셔야겠죠~ 그래서 믿을 수 없으면 그냥 지나쳐가셔도 좋습니다~

@@pleia777 아녀 저도 채널링 유체이탈 영성채널 관심많습니다. 외계인이 나오니 좀 아이러니 한거같아서요.

우와~~ 외계인을 보셨다니 부럽네요 오셔서 정말 반갑습니다😊

@@pleia777 이시간까지 안주무셨군요. 답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것이 있는데요.. 상위자아와 관찰자는 같은가요? 이런 질문하는 내가 에고인지 관찰자인지. 명상하며 참나를 찾는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요며칠 이걸 몰라서 여기저기 찾아봐도 답을 못찾아서 스트레스 받고 있습니다. 책도 없고 스승도 없이 혼자 공부하려니 어렵네요..어제는 내 지능이 평균보다 낮은가봐..라는 자괴감에 ㅜㅜ부끄럽습니다. 굿밤하세요.

@@user-ek7tv3vi1f 제가 있는 곳은 아직 초저녁입니다😊 이해를 하지 못하시는 것은, 혼란스러운 개념을 가지고 계시거나 아직 익숙하지 않으신 것일 뿐입니다 제 영상에 에고와 관찰자에 대한 각각의 영상들이 있는데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일 안 보셨다면 제 영상들을 먼저 보시고 질문이 여전히 남는다면 언제든 다시 글을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아는 한에서 답을 드리겠습니다

그럴 수 없는 게 저는 불교를 전혀 공부한 적이 없어요 그리고 실제 제가 배운 존재는 외계인이 분명하고요 근데 외계인 얘기는 안 믿으셔도 좋아용 공명이 되는 게 있으면 그것만 취하시고 나머지는 다 버리셔도 좋습니다😊

@@pleia777 배우신 존재는 외계인이 아니고 바로 자기 자신 안에 있는 불성이십니다 :)

세상이 하나의 차원이 아님은 이미 수학적 모델이 있으며 이에따른 여러가지 가설이 존재함. 다중우주나 홀로그램 우주론이 대표적인 예임 전체에서 영향을 받는다는것은 곳 전체의 일부분 이라는 말임. 고로 전체 그 자체이므로 전체가 될수없다는 이야기는 말장난일 뿐임. 의식 하나하나 그 자체가 곧 우주임. 모든 의식과 사물과 생물과 무생물까지, 그 모든게 우주를 형성하는 하나의 객체들임. 나 자신또한 우주를 구성하는 일부분이지 어디 동떨어저 홀로 존재하는 떠돌이가 아님. 지구도 우주속에 있는것임. 우주의 불멸에관한 비교적 최근의 연구들은 종교적이며 철학적인 성찰들과 맞닿아있는 부분들이 있음. 우주가 불멸이라고 본다면 우주를 구성하고있는 개개의 정보들또한 불멸이어야함. 빛은 물질이면서 파동임. 빅뱅당시의 우주배경복사를 지금도 보고 들을수 있는데 주파수 못잡는 티비에서 나오는 잡음과 화면이 이 빅뱅당시의 우주배경 복사로 알려져 있음. 물론 앞으로도 계속 듣고 볼수 있을것임. 빅 크런치로 새로운 우주가 만들어질지 우주가 끝장날지, 이데로 팽창해서 모든 원자단위가 분해가 되면서 우주가 종말을 하게될지는 아무도 모름. 그러나 정보자체가 리셋될뿐 어디로 흘러갈지는 아직 아무도 모르는것임. 예로부터 아리아인들의 세계관이 이와 비슷한 양상을 띄었음. 즉, 신이 만물을 만들고 그 세상안으로 뛰어들어 역사한다는 것임. 다른면으로는 샘족의 신앙이 있음. 유대교나 기독교 개신교 이슬람은 신이 세상을 만들고 세상의 밖에 존재한다는 이치임. 고로 우주만이 불멸이냐 우주를 구성하는 모든정보들 또한 불멸이냐 하는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임. 전자라면 모든것이 이해가 되지만 후자라면, 신은 지금도 계속 천지창조를 하고 있어야만 함. 불멸의 존재는 우주라는 신 자체뿐이기에 불멸을 영위하기 위해선 무엇인가 소멸하는것만큼 계속 만들어 내야하기 때문임. 후자의 경우 어떻게 보던 전지전능과는 거리가 멀어보임. 이미,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했던말임. 과거 현재 미래는 모두 존재하는것 이라고, 미래에서 주파수를 쏘던 과거에서 신호를 받던, 그런 저급스러운 망상은 버리길 바람. 시간은 흐르는것이 아님. 다만 오로지 의식만이 흘러가고 흘러오는것임. 높은 차원의 께달음을 얻은사람들은 이미 행하던 일이고 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할것임. 누구가 그렇게 될수있으나 여기서부터는 다분히 종교적인 영역이므로 생략함. 궁금하면 공부를 해보시길 권함. 정확한 사리분별이란,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어디에서 왔는지를 이해하는것 부터 시작됨. 공간도 물질로 다뤄지는 과학화된 세상에 살면서 그래도 이러한 고민을 한다는것이 다행이라고 생각되며 그대의 공부에 건승을 바램.

갑자기 결론이 무분별은 죽음이다 로끝나는... 의견은 존중합니다

@@Polaris_road 그 공부 끝냈고 니가 말하는거 내가 미리 이전에 말했다.

@@kimshanha 공부에는 끝이없는것임, 부처 예수 노자 공자등등 앞서간 모든 성인들이 하는말임. 내말이 기분나빴던 모양인데 그런 정신상태로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음. 그대의 논리의 가장 큰 오류는, 무한의 일부는 무한이냐 아니냐 정도로 축약될수 있는부분임. 유한이 아무리 많아도 무한은 아님. 그러나 무한의 일부가 무한이냐 아니냐는 현대 수학계에서도 아직까지 다뤄지는 문제임. 지구가 우주안에있는가 우주밖에 있는가? 나는 세상 만물안에 존재하는가 밖에 존재하는가? 신이 우주안에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하느냐, 우주밖의 관찰자의 자세를 취하고 있느냐. 내가했던 얘기를 그대가 언젠가 했던 말던 관심없고, 다만 논지의 오류가 있음을 말한것뿐임. 의견이 다르면 자신의 의견을 더 정확히 구성하는게 공부하는 사람의 자세임. 어디서 어줍잖게 주어들은 쓸데없는 잡소리는 빈 깡통들이나 하는짖임. 그대처럼. 어리석은 자와 다투는것처럼 바보스러운 짖은 없다는 옛 성현의 말씀데로 나는 이만,

의견 감사합니다~

이해가 된다면 이미 많이 나가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