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urmom 예술이 아니라고 단정 짓는 발언은 너무나도 협소한 시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현대 미술 가운데에는, 미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 없이 높은 평가를 받는 작품도 물론 존재하지만, 그와 반대로 현대 미술에서 진정으로 고평가받을 만한 작품들도 다수 존재합니다. 저 자신, 로스코의 작품을 감상하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허무감을 느꼈습니다. 당신의 제한된 식견에서는 그러한 감정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로스코의 작품을 보고 눈물을 흘린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 또한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부가 부족하다고 해서 전체를 무조건 부정하는 것은, 세상을 좁은 열쇠구멍을 통해 바라보는 전형적인 태도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제,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예술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user-ui8us6vk9s 마지막 기어를 시속 0.0001mm로 돌려도 첫번째 기어는 가뿐히 광속을 넘고, 광속을 버틸 수 있는 알려진 물질은 없습니다... 기어비와 토크로 인해서 돌릴 수 없다는 말에다가 대고 아 돌릴순있죠 ㅋㅋ 톱니가 부러져서 그렇지 ㅋㅋ 라는게 정말 스스로 똑똑해서 일침놓는거라고 생각이 드십니까??ㅋㅋㅋ
그냥 팩트만 말한다면 이론상으로는 마지막 바퀴도 같이 돌아가지만 기어가 돌아가는것에 대한 마찰력이 없고 모든 기어 및 축이 부숴지지 않으면서 탄성이 없어야하고 각기어의 유격이 0이어야함 그러니 지금 영상에 보이는 기어를ㅈ나게 돌린다고하면 기어이빨이던 기어던 축이건 돌아가기도전에 작살나니 현실에선 못돌림
@@ABCDEFG-qp2of 부셔진다니깐 저게 뭐 절대적인 물질도 아니고 모든 우주의 에너지는 커녕 그냥 모터에 장치만 달아도 부셔지면서 돌아간다 그리고 어떤 과학자가 말한지는 몰라도 모든 우주의 모든 에너지라한 시점에서 그놈은 과학자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과학자는 모든 이라는 단어를 잘 안쓰고 절대 저 분야에선 확신하지 않으며 심지어 우주에 관련해서는 절대적 질량을 가지고 그리고 법칙을 무시하는 블랙홀이있고 우주가 무한에 가까울 뿐더러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 그리고 우리가 쓰고있는 이론의 허점이 분명히 존재하므로 과학자라고 불릴만한이는 저딴말 안한다 쇼츠 만든이의 뇌피셜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마음속에 분노와 미움을 자주 품고 살면 됨. 그러면 그 마음 꼴에 맞게 영혼에 새겨져서 죽어서 그 끝을 볼 수 있을지도... 참깨가 가득 실린 수레에서 백년에 한개씩 참깨를 가지고 가서 빈수레가 될 때가 첫번째 지옥 압부다에서의 시간임. 헤아리기 힘든 아득한 시간이지. 그러나 그 정도는 애교였으니 그렇게 20번이 반복되면 두번째 지옥 끔찍한 니랍부따에서의 시간이고 그런식으로 첫번째 지옥에서 20배수로 열번을 반복해도 미움과 증오를 품고 산 이의 영혼이 견뎌야할 빠두마 지옥의 시간보다도 짧다고 한다.
@@법규고양이 안 믿네 진짜인데 원자구조가 원자핵(양성자 +중성자) 이 핵 주위로 전자들이 돌아다님 이 전자만 추출해서 쓰게 되면 우리가 쓰는 전기가 되는거임 우리가 숨쉬고 있는 지구 모든곳에 방사선이 흐르고 있다는거 알고있음? 방사선안에는 우라늄이 있음 근데 저 원자 들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면 공기중 우라늄이 중성자를 흡수하고 수많은 핵 분열로 이루어지는데 이때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열에너지에 의해서 폭발이 일어남 이 수많은 원자들이 분열을 하면서 폭발이 시작되는거지
문제는 저 기어가 그 세월동안 버틸까? 입니다. 즉 광속으로 돌려도 버티지못함은 물론이거니와 정상적으로 돌려두 얼마못버틸것 같군요. 즉 지구상 최고의 광물 로 만들어도 그 기어는 그 시간의 반도 못버티고 달아 없어질것. 이므로 이 공식은 상식에 도움을 준다 에 재미있게 보고 좋아요.
힘의 전달은 소립자들간의 파장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광속따윈 절대 못넘고 음속이 최대에요~~^^ 즉 힘의 전달은 광속을 넘을 수 없고 기어는 변형이 일어나 부서지게 되겠죠. 지구 나이 46억년동안 맨 끝에거 한바꾸 돌려도 밑에 기어들의 항복응력을 아득히 뛰어넘는 물리량이 가해져 개박살납니다.